30대 방에 글 올렸는데... 좀더 자문을 구하고자 이곳에 올려봅니다. (아주 조금 수정 보완)
저:30대 초중 / 여친:20대 후 (교재기간 약 2년)
아래에 33개 항목을 쭉 나열했습니다.
결혼을 고려해도 좋다면 GO
헤어지는 게 낫다면 STOP
각 항목별로 점수는 10점입니다...(매우 안좋다 0점, 매우 좋다 10점)
점수 순서는 저/여친 입니다.
ex.1전체적외모 저 6점, 여친 9점 => 1외모6/9
유치하고 철없고 찌질해보여도.. 조금만 이해해주십시오...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공돌이 출신인지라 좀 분석적 계산적임)
여자를 잘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고민글 올리는 거에요.. 못난 30대 초중반 고민남...
하두 답답해서.. 약 2년 만나오며 지난 저의 기억과 생각 떠올려가며 정리해봄...
제 임의대로 대략적으로 수치화 점수화 해본 것이니.. 그러려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판에다가 여친과 다툰 상황들, 고민글 제가 좀 여친 까는 글을 많이 올렸어요.
저도 욕 많이 먹고, 여친도 욕 많이 먹었어요... 여친한테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결혼해서 후회하고 싶지는 않은데... 서로 100% 잘 맞는 사람 찾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고...
나이 30대 초중반인데... 아직 판단을 잘 못 내리고 있습니다...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항목 33개 (각 10점)
총점 330점 고려하여 평균 10점 만점
저:7.2점(총점 237/330점)
여친:4.9점(총점163/330점)
1전체적 외모(하단 외모 항복의 평균점수)7/8 여친이 저보다 더 나아요
2키8/7 저는180 근접, 여친 160쯤
3나이6/8 대략 4살 차이
4체중8/8 각자 키에 비례하여 적당함
5몸매7/9 저는 보통, 여친 나름 S라인.. 몸매 괜찮음
6얼굴6/9 저는 그냥 흔남 보통수준, 여친은 좀 많이 예쁜 편
7직업7/0 저 중견기업 이상이고 여친은 수험생이고 아직 대학졸업 못함
8두뇌8/8 두뇌회전력, 둘다 어느정도 똘똘한 편
9경제능력7/2 저는 세후 월 삼백 정도, 여친은 부모님 용돈타씀...;; 자기돈인줄 알아요...
10경제관7/3 저는 근검절약이고 재태크 투자도함,.. 여친은 티끌모아서 태산이 될 수 없다고함.. 나중에 돈 벌면 투자할 거래요... 부모님 용돈 타쓰면서 작은 돈 아까운 줄 모르더라구요... 20대 후반인데 부모님이 주신 용돈이 마치 자기 돈인줄 알고 사는 사람인듯 ( 좀 어이 없었음..)
11종교관8/2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존중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좀 문제의 소지가 느껴짐...
12집안 경제력6/8 저도다 여친 집이 좀 더 잘 살아요
13부모님 성향8/3 우리 부모님은 사랑이 넘치고 살가운편인데, 여친네 부모님은 살갑지 않은듯..
14부모공경하는 마음8/4 저는 부모님 공경심히 좀 큰데, 아직 철은 좀 없지만 엄청 발전된 상황임. 근데 여친은 아직 많이 부족하더군요. 부모님께 상당히 못되게 버릇없이 구는듯...
15성적취향,속궁합9/8 나름 잘 맞아요.. 환상적임.. 여친은 처음이라는데 엄청 좋아함. 저도 살아오며 현재까지 궁합중 최고인듯
16과거연애사4/8 저는 좀 떳떳하지 못하네요.. 여친은 뭐 나름 건전한 거 같고
17이별통보 참는 마음7/2 다투다가 여친이 저한테 대략 5차례 넘게 욱해서 이별통보 했어요...;;;
18다툴 때 성향6/2 좀 걱정이 됩니다. 다툴 때 전 그래도 침착하려고 노력하는데 여친은 성깔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걱정됨 부부가 되면 좀더 심해질 성깔이 다분해보임;;;;;
19평소말투6/4 저는 좀 상대를 더 배려하는데, 여친은 배려하는 말투가 부족함
20가정환경 화목함6/3 우리집도 여친집도 부부싸움은 많은 편이였으나,
우리집은 그래도 부모님도 나름 서로 아껴주고 부모자녀 관계도 나름 화목하고 사랑 넘치는데
여친은 화목하지 않은듯... 그냥 좀 따로따로 노는 분위기인듯...
21생활력8/4 전 상당히 강한 편인데 여친은 좀 약해보여요..
22일상의 성실함8/4 저는 성실한 축에 속하는데 여친은 좀 많이 부족해보여요.. 지금 준비중인 전문자격증 시험도 죽기살기로 안하고, 노력도 제대로 안하면서 욕심만 크고 마음만 자꾸 앞서나가는 성향
23자기 인생 책임감8/4 저는 성실하고 책임감을 갖고 사는데 여친은 20대 후반인 걸 고려하면...;;;
노력도 그닥 많이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24서로 이해,존중,배려 마음8/4 제가 항상 좀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오죽하면 슈퍼갑,을로 느꼈을까요... 여친한테도 조금만 더 노력해달라고 표현했는데.. 크게 달라지는 건 없는듯..;;
25상대를 먼저 헤아리는 마음
(자기중심적, 이기적 마음은 X) 8/4 딱 이정도 수준인듯... 제가 항상 2배 이상 하는 듯..
26선한 마음(못된심보는 X)8/5 여친 솔직히 엄청 이기적,자기중심적,못된 심보였는데... 수차례의 엄청난 다툼 끝에 여친이 자신의 싸가지 없는 모습 엄청나게 인지시켜줌. 그러다 조금씩 나아져서... 그나마 5 된 거에요... 원래는 8/2 정도였음...;;(본인도 본인이 말투가 좀 싸가지 없다고 스스로 인정함;;)
27자녀교육관6/4 여친은 좀 공주과로 자라나고 오냐오냐 자라난 게 분명함....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듯... 전 그런거 싫거든요.. 자식이 자라나면서 독립심 약해지고 교만해짐...
(오냐오냐 공주과 과잉보호... 정말 싫네요...)
28서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8/8 이건 뭐 연애하면서 그래도 서로 믿고 의지는 하기는 합니다....
29연애할 상대로 적합성7/9 연애감으로 여친 비쥬얼은 환상적입니다. 성격 빼구요!!
30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로 적합성8/3 저는 좀 부족함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무난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남편감 될 자신 있는데.. 여친하고는
그동안 다툰 거 생각하면.. 고개가 절레절레 합니다. 여친이 결혼감은 정말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여전히 강해요. 어디까지 맞추고 어디까지 내려놓아야할지... 둘다 변하려고 노력해야할텐데...
31성깔 성질머리 6/2 저도 한 성깔 하는데 절제는 할줄 알아요. 여친은... 정말 성깔 성질머리..
아주 고약합니다... 오죽하면 이렇게 제가 표현하고 있네요... 저 상태로는 진짜로 전 결혼 못할 듯... 물론 저도 좀더 착하게 변해야겠지만...
32철들었다7/3 여친 정말 철 없습니다.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 해보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다툴 때 보면... 정말 싸가지 없는 말투에 못된 심보.. 다분합니다..... 이건 정말 아닌듯... 저도 물론 그닥 철이 많이 든 건 아니지만... 여친은 저와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요... 솔직히 20대 후반 여성분들 직장도 다니고 그런 분들과 비교한다면... 그냥 답이 나옵니다.
33 말 내뱉을 때 필터링7/3 저는 정말 필터링 많이 하는 편이고 순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여친도 나름 노력은 하지만... 딱 7/3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 참고한다면... 대충 알 수 있죠...
뒤로 갈 수록 제가 좀... 짜증도 나고 갑자기 소화가 안되려고 하네요...
여튼 이와 같은 상황입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이미 답은 나온 것 같은데... 그냥 연애감이지 결혼감은 아닌건가요? 과연 제가 어떻게 하면 여친이 변화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저도 변화할 생각은 있어요. 다만... 여친이 자꾸만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이런 개념이 좀더 강해요... 참고로 이기적,자기중심적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못하겠습니다. 아니다 싶은건 본인도 변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싸가지 없는 말투와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사랑해주는게 그닥 건강해보이지는 않아서요...)
저도 좀 부족하긴 합니다만.. 서로 완벽하게 맞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여친이나 저나 둘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서로 노력은 하고는 있습니다. 정말 노력은 하구있음.
사실 제가 올렸던 고민글이 참 많고, 여친 까는 글도 많은데요... 제 주변 지인들도...
좀 서로 안 맞다고들 합니다. 20대 후반인 여친.. 딱 저 위의 상황인데...
결혼하면 달라질 수도 있을까요??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는데... 솔직히 달라질거라는거 믿지도 않고... 맞춰가며 살겠죠.. 그럴거면 차라리 진지하게 각자가 원하는 서로의 모습에 대해 대화 해보고, 진심으로 의식하면서 잘못된 점은 인지하고 자꾸 변화할 의지와 의향에 대하여 약속이라도 해볼까요? 물론 다 지키지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노력하고 인지하고 의식도 하며 살고싶거든요... 물론 저도 당연히 노력하구요.
여친은 자꾸 션,정혜영 커플을 언급하면서 저보고 션 처럼 하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션 처럼 하는 건 좋아요. 저도 동의해요. 애처가 되고 싶거든요.
그러나... 여친의 싸가지 없는 말투, 이기적인 마음, 자기중심적인 마음, 못된 심보... 게다가
먼저 저한테 잘못을 해놓고서 오히려 남탓하고 저한테서 잘못을 먼저 찾으려하고 정당화 합리화 시키는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봐와서.. 이제는 못 참겠더라구요. 좀 아니다 싶으면.. 몇 번은 참고 넘어가는데..
자꾸 반복되면 저도 좋게 좋게 얘기하다가 자꾸 말길 못 알아듣고 그러면 정색하면서... 할 말 딱
해줍니다. 그러다... 다툼이 돼고. 여친 끝까지 고집부리고 우기고 그러다가.. 제가 점점 강도를 더 세게 해서 몰아붙이고 그러면. 결국 눈물 콧물 쏙 빼구서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그런 시나리오...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꼭 막판에는.. 저한테 무섭다고.. 조금만 부드럽게 대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항상 이 말도 합니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래요;;;;
솔직히 그딴게 어디있나요?? 남자든 여자든 함께 노력하고 맞춰가는 게 정답 아닐까요??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겠죠~ 근데 반대로~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인 거잖아요...
갑자기 쓰다보니 또 열이 나네요... 아놔...
참고로.. 지금은 나름 평화롭게 잘 지내고는 있는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 위의 의문들이
남아있습니다....
여러분... 위 내용을 봤을 때... 내용 고려하여 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 / STOP 여러분의 선택은...
(근데 헤어지면... 아마 제 수준에서 지금 여친보다 더 이쁜 사람은 못 만날 것 같구요...
근데 헤어진다면.. 좀 덜 이쁘더라도 ... 조 더 수더분한 여성상에 성격 좋고 마음 더 잘 맞는 사람 만나고 싶네요... 이뻐봐야 소용 없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속궁합이야.. 솔직히 제가 어느정도 맞춰주고 노력은 얼마든지 해서 여자 만족시켜주고, 의사소통도 하면서 서로 만족도 시켜줄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이대로 결혼해도 될까요?
30대 방에 글 올렸는데... 좀더 자문을 구하고자 이곳에 올려봅니다. (아주 조금 수정 보완)
저:30대 초중 / 여친:20대 후 (교재기간 약 2년)
아래에 33개 항목을 쭉 나열했습니다.
결혼을 고려해도 좋다면 GO
헤어지는 게 낫다면 STOP
각 항목별로 점수는 10점입니다...(매우 안좋다 0점, 매우 좋다 10점)
점수 순서는 저/여친 입니다.
ex.1전체적외모 저 6점, 여친 9점 => 1외모6/9
유치하고 철없고 찌질해보여도.. 조금만 이해해주십시오...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공돌이 출신인지라 좀 분석적 계산적임)
여자를 잘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고민글 올리는 거에요.. 못난 30대 초중반 고민남...
하두 답답해서.. 약 2년 만나오며 지난 저의 기억과 생각 떠올려가며 정리해봄...
제 임의대로 대략적으로 수치화 점수화 해본 것이니.. 그러려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판에다가 여친과 다툰 상황들, 고민글 제가 좀 여친 까는 글을 많이 올렸어요.
저도 욕 많이 먹고, 여친도 욕 많이 먹었어요... 여친한테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결혼해서 후회하고 싶지는 않은데... 서로 100% 잘 맞는 사람 찾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고...
나이 30대 초중반인데... 아직 판단을 잘 못 내리고 있습니다...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항목 33개 (각 10점)
총점 330점 고려하여 평균 10점 만점
저:7.2점(총점 237/330점)
여친:4.9점(총점163/330점)
1전체적 외모(하단 외모 항복의 평균점수)7/8 여친이 저보다 더 나아요
2키8/7 저는180 근접, 여친 160쯤
3나이6/8 대략 4살 차이
4체중8/8 각자 키에 비례하여 적당함
5몸매7/9 저는 보통, 여친 나름 S라인.. 몸매 괜찮음
6얼굴6/9 저는 그냥 흔남 보통수준, 여친은 좀 많이 예쁜 편
7직업7/0 저 중견기업 이상이고 여친은 수험생이고 아직 대학졸업 못함
8두뇌8/8 두뇌회전력, 둘다 어느정도 똘똘한 편
9경제능력7/2 저는 세후 월 삼백 정도, 여친은 부모님 용돈타씀...;; 자기돈인줄 알아요...
10경제관7/3 저는 근검절약이고 재태크 투자도함,.. 여친은 티끌모아서 태산이 될 수 없다고함.. 나중에 돈 벌면 투자할 거래요... 부모님 용돈 타쓰면서 작은 돈 아까운 줄 모르더라구요... 20대 후반인데 부모님이 주신 용돈이 마치 자기 돈인줄 알고 사는 사람인듯 ( 좀 어이 없었음..)
11종교관8/2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존중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좀 문제의 소지가 느껴짐...
12집안 경제력6/8 저도다 여친 집이 좀 더 잘 살아요
13부모님 성향8/3 우리 부모님은 사랑이 넘치고 살가운편인데, 여친네 부모님은 살갑지 않은듯..
14부모공경하는 마음8/4 저는 부모님 공경심히 좀 큰데, 아직 철은 좀 없지만 엄청 발전된 상황임. 근데 여친은 아직 많이 부족하더군요. 부모님께 상당히 못되게 버릇없이 구는듯...
15성적취향,속궁합9/8 나름 잘 맞아요.. 환상적임.. 여친은 처음이라는데 엄청 좋아함. 저도 살아오며 현재까지 궁합중 최고인듯
16과거연애사4/8 저는 좀 떳떳하지 못하네요.. 여친은 뭐 나름 건전한 거 같고
17이별통보 참는 마음7/2 다투다가 여친이 저한테 대략 5차례 넘게 욱해서 이별통보 했어요...;;;
18다툴 때 성향6/2 좀 걱정이 됩니다. 다툴 때 전 그래도 침착하려고 노력하는데 여친은 성깔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걱정됨 부부가 되면 좀더 심해질 성깔이 다분해보임;;;;;
19평소말투6/4 저는 좀 상대를 더 배려하는데, 여친은 배려하는 말투가 부족함
20가정환경 화목함6/3 우리집도 여친집도 부부싸움은 많은 편이였으나,
우리집은 그래도 부모님도 나름 서로 아껴주고 부모자녀 관계도 나름 화목하고 사랑 넘치는데
여친은 화목하지 않은듯... 그냥 좀 따로따로 노는 분위기인듯...
21생활력8/4 전 상당히 강한 편인데 여친은 좀 약해보여요..
22일상의 성실함8/4 저는 성실한 축에 속하는데 여친은 좀 많이 부족해보여요.. 지금 준비중인 전문자격증 시험도 죽기살기로 안하고, 노력도 제대로 안하면서 욕심만 크고 마음만 자꾸 앞서나가는 성향
23자기 인생 책임감8/4 저는 성실하고 책임감을 갖고 사는데 여친은 20대 후반인 걸 고려하면...;;;
노력도 그닥 많이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24서로 이해,존중,배려 마음8/4 제가 항상 좀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오죽하면 슈퍼갑,을로 느꼈을까요... 여친한테도 조금만 더 노력해달라고 표현했는데.. 크게 달라지는 건 없는듯..;;
25상대를 먼저 헤아리는 마음
(자기중심적, 이기적 마음은 X) 8/4 딱 이정도 수준인듯... 제가 항상 2배 이상 하는 듯..
26선한 마음(못된심보는 X)8/5 여친 솔직히 엄청 이기적,자기중심적,못된 심보였는데... 수차례의 엄청난 다툼 끝에 여친이 자신의 싸가지 없는 모습 엄청나게 인지시켜줌. 그러다 조금씩 나아져서... 그나마 5 된 거에요... 원래는 8/2 정도였음...;;(본인도 본인이 말투가 좀 싸가지 없다고 스스로 인정함;;)
27자녀교육관6/4 여친은 좀 공주과로 자라나고 오냐오냐 자라난 게 분명함....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듯... 전 그런거 싫거든요.. 자식이 자라나면서 독립심 약해지고 교만해짐...
(오냐오냐 공주과 과잉보호... 정말 싫네요...)
28서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8/8 이건 뭐 연애하면서 그래도 서로 믿고 의지는 하기는 합니다....
29연애할 상대로 적합성7/9 연애감으로 여친 비쥬얼은 환상적입니다. 성격 빼구요!!
30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로 적합성8/3 저는 좀 부족함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무난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남편감 될 자신 있는데.. 여친하고는
그동안 다툰 거 생각하면.. 고개가 절레절레 합니다. 여친이 결혼감은 정말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여전히 강해요. 어디까지 맞추고 어디까지 내려놓아야할지... 둘다 변하려고 노력해야할텐데...
31성깔 성질머리 6/2 저도 한 성깔 하는데 절제는 할줄 알아요. 여친은... 정말 성깔 성질머리..
아주 고약합니다... 오죽하면 이렇게 제가 표현하고 있네요... 저 상태로는 진짜로 전 결혼 못할 듯... 물론 저도 좀더 착하게 변해야겠지만...
32철들었다7/3 여친 정말 철 없습니다.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 해보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다툴 때 보면... 정말 싸가지 없는 말투에 못된 심보.. 다분합니다..... 이건 정말 아닌듯... 저도 물론 그닥 철이 많이 든 건 아니지만... 여친은 저와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요... 솔직히 20대 후반 여성분들 직장도 다니고 그런 분들과 비교한다면... 그냥 답이 나옵니다.
33 말 내뱉을 때 필터링7/3 저는 정말 필터링 많이 하는 편이고 순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여친도 나름 노력은 하지만... 딱 7/3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 참고한다면... 대충 알 수 있죠...
뒤로 갈 수록 제가 좀... 짜증도 나고 갑자기 소화가 안되려고 하네요...
여튼 이와 같은 상황입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이미 답은 나온 것 같은데... 그냥 연애감이지 결혼감은 아닌건가요? 과연 제가 어떻게 하면 여친이 변화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저도 변화할 생각은 있어요. 다만... 여친이 자꾸만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이런 개념이 좀더 강해요... 참고로 이기적,자기중심적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못하겠습니다. 아니다 싶은건 본인도 변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싸가지 없는 말투와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사랑해주는게 그닥 건강해보이지는 않아서요...)
저도 좀 부족하긴 합니다만.. 서로 완벽하게 맞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여친이나 저나 둘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서로 노력은 하고는 있습니다. 정말 노력은 하구있음.
사실 제가 올렸던 고민글이 참 많고, 여친 까는 글도 많은데요... 제 주변 지인들도...
좀 서로 안 맞다고들 합니다. 20대 후반인 여친.. 딱 저 위의 상황인데...
결혼하면 달라질 수도 있을까요??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는데... 솔직히 달라질거라는거 믿지도 않고... 맞춰가며 살겠죠.. 그럴거면 차라리 진지하게 각자가 원하는 서로의 모습에 대해 대화 해보고, 진심으로 의식하면서 잘못된 점은 인지하고 자꾸 변화할 의지와 의향에 대하여 약속이라도 해볼까요? 물론 다 지키지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노력하고 인지하고 의식도 하며 살고싶거든요... 물론 저도 당연히 노력하구요.
여친은 자꾸 션,정혜영 커플을 언급하면서 저보고 션 처럼 하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션 처럼 하는 건 좋아요. 저도 동의해요. 애처가 되고 싶거든요.
그러나... 여친의 싸가지 없는 말투, 이기적인 마음, 자기중심적인 마음, 못된 심보... 게다가
먼저 저한테 잘못을 해놓고서 오히려 남탓하고 저한테서 잘못을 먼저 찾으려하고 정당화 합리화 시키는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봐와서.. 이제는 못 참겠더라구요. 좀 아니다 싶으면.. 몇 번은 참고 넘어가는데..
자꾸 반복되면 저도 좋게 좋게 얘기하다가 자꾸 말길 못 알아듣고 그러면 정색하면서... 할 말 딱
해줍니다. 그러다... 다툼이 돼고. 여친 끝까지 고집부리고 우기고 그러다가.. 제가 점점 강도를 더 세게 해서 몰아붙이고 그러면. 결국 눈물 콧물 쏙 빼구서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그런 시나리오...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꼭 막판에는.. 저한테 무섭다고.. 조금만 부드럽게 대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항상 이 말도 합니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래요;;;;
솔직히 그딴게 어디있나요?? 남자든 여자든 함께 노력하고 맞춰가는 게 정답 아닐까요??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겠죠~ 근데 반대로~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인 거잖아요...
갑자기 쓰다보니 또 열이 나네요... 아놔...
참고로.. 지금은 나름 평화롭게 잘 지내고는 있는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 위의 의문들이
남아있습니다....
여러분... 위 내용을 봤을 때... 내용 고려하여 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 / STOP 여러분의 선택은...
(근데 헤어지면... 아마 제 수준에서 지금 여친보다 더 이쁜 사람은 못 만날 것 같구요...
근데 헤어진다면.. 좀 덜 이쁘더라도 ... 조 더 수더분한 여성상에 성격 좋고 마음 더 잘 맞는 사람 만나고 싶네요... 이뻐봐야 소용 없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속궁합이야.. 솔직히 제가 어느정도 맞춰주고 노력은 얼마든지 해서 여자 만족시켜주고, 의사소통도 하면서 서로 만족도 시켜줄 수는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