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받았어요...조언좀 해주세요

슬프다2008.10.09
조회1,242

안녕하세요  고민상담좀 할께요.

 

1년동안 서로 애틋하게 감싸주면서 사랑을했습니다.

 

한달정도된거같네요 그녀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제가 옆에서 많은 힘이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멀어져갔구요

 

그사람이 시간좀갖자더군요. 전 눈물보이며 붙잡다 붙잡다 어쩔수없이 그렇게 하자고했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연락할때까지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전 더 멀어질까봐 조바심이 생겨서인지 자꾸 연락하게되고 더 역효과가 날꺼알면서도

 

계속 연락을 하게되었어요.

 

그녀가 많이 질렸나봐요. 어제 헤어지자고..정떨어진다고..

 

정말 금이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사람이 180도 달라졌어요...

 

전 끝까지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어요 한번만 날 믿어달라고.

 

잘하겠다고 수도없이 잘못했다고 기회를 달라고했습니다.

 

그녀입에서 욕설까지 나오면서 정말 제가 싫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끝내고 밤에 말이심했다고 미안하다 라고문자가왔습니다.

 

답장하고싶었는데 정말 이 악물고 참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 이 막막한 기분...정말 힘드네요

 

정말 1년동안 서로 없으면 못살꺼같이 서로 아껴주고 사랑했는데

 

제 잘못으로인해...이렇게 된게 너무 가슴아프고 후회가되네요

 

다음달에 회사 휴양지도 같이 가기로하고 예약해놓고..그녀에게 줄려고 돼지 저금통

 

을 조금씩 모았는데..이제 거의 다 채웠는데..ㅠ.ㅠ

 

그녀를위해 모은다고 얘기두하고 모으면 이쁜옷도사준다고 했었는데..

 

2주전엔 촛불이벤트도 제가 해줬었거든요...정말 잘할려고 노력도 많이해봤어요.

 

간단하게 썼습니다.그냥 잊어라는 말은 말아주세요..

 

정말 잊을수도 없고 전 정말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사람없인 죽을것만같아요

 

제가 그녀 목걸이를 닦아준다고 가지고있었는데 그거 택배로 보내라고하네요

 

택배보내면서 제가 그녀에게 줄려고 스카프,18k목걸이를 샀거든요..

 

편지도 같이 써서 보낼려구합니다.

 

제발 저에게 용기와 조언을 좀 해주세요..부탁드릴께요...

 

어제부터 입에 아무것도 들어가지도않고 잠도 못자네요..

 

전 이렇게 힘든데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는지 궁금하네요.

 

그녀와 다시 잘될수있는 방법은없을까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입니다. 제 모든걸 잃어서라도 그녀를 다시 돌려놓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