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일년정도되었습니다 가끔 친정엄마아빠생신을 제가 챙겨드립니다 여행은못가도 용돈 10~20정도 주고요 반반결혼했습니다 제가1억가져오고신랑도1억가져왔어요.
저희 친정엄마생신이 3월24일이고 시엄니 생신은 29일이였습니다 별차이안나요.
남편은이때까지 지엄마생신상은커녕 용돈도안줬다네요 그나마 대학생떄 알바한번해서 엄마 제주도 보내줫다는거?? 저는그냥 엄마생일때 케이크기프티콘이랑용돈보냈습니다 친정은 마산입니다 친정엄마 생신때 마산내려갈시간도없었을뿐더라 바빳습니다 일때문에
시엄마생신은 그냥 남편이챙길려니하고있었어요 남편은 친정엄마생일알고도 아무렇지도않게넘어가길래 아 나도 챙기지말라는건가??이뜻으로 그냥넘어갔구요
시엄마생신때도 야근하느라바빳어요 그냥 어머니축하해요 문자 하나보냈구요 그리고 폰도볼시간도없어서 퇴근하자말자 집에오니까 남편이 전화하구있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씻고나오는데 남편이 이럽디다
남편:야너왜우리엄마생일안챙겨~
나:??
남편:울엄마삐졌어ㅋㅋ너가아무말안해줘서
나:?어머니가삐진걸왜나한테말해??
남편:아니 며느리가 생일축하한단말도안해준다고~
나:너는그럼 우리엄마생신떄머해줬냐?
남편:아니그건아닌데 장모님이 카카오스토리에 글올리셧나바
나:아니그럼 여보가 시엄마챙겨주지그랬어
남편:나는일하잖아
나:나도지금일끝났는데?
이러고 끝났어요,다음날 시엄마한테전화가오더라구요 며느리가차려주는생신상받아먹나했더니 까먹었다고 섭섭해하더라구요 ㅋㅋㅋ
나:네,죄송해요 어머니 하지만 OO씨가 저희엄마안챙겨주길래 그냥 각자 서로하나보다~하고 넘어갔어요
시엄마:내가뭐별걸바랬니?
나:제가 문자보내드렸잖아요~
시엄마:주말에는올거지?
나:저바빠요~남편보낼게요~
시엄마:됐다오지마라 내가 큰거바랬니?
하ㅓ고끊으셧네요 ㅡㅡ
제가잘못한건가요???오늘남편한테따질겁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