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군필 남동생 어쩌죠 대학을 안가고 일만하느니

누나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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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4살차이나는 남동생이 하나있습니다

제 남동생은 지금25살에 헤어샵 신입스텝 일하고있습니다

근데 동생이 그 들이가기쉬운 전문대도 들어가지도 않고 공익제대하자마자 바로 헤어샵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엄마하고 제가 동생미래에 걱정이 되서 엄마가 가서 엄마가 돈 대줄테니 대학좀 가라고 잔소리좀 하긴했는데


동생이 하는말이 짜증나게굴지말고 간섭하지마 짜증나니까 내가 대학가든말든 뭔상관이라고 간섭이야 엄마 앞가림이나 잘하든가말든가하고 내방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동생이 철없이 엄마한테대드길래 제가 가서 뭐라고했는데 성질내면서 저한테

넌뭐야 꺼져 왜 다들 나한테만 지,랄이야 나랑해보자이거야ㅅㅂ년아 일때문에 힘들어죽겠는데ㅅㅂ왜다들 내성질건드리고지,랄이야 내가 대학가든말든 니가상관이라고 지.랄이야 남 신경쓸시간있으면 니 앞가림이나잘해 너따위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는데 공부라도 시켰어 용돈 준적이라도 있어 니가 누나 노릇한적이라도 있어 대학 가든말든 니가 보태준거라도 있어? 내가 너나 엄마한테 피해준거라도있어 나한테 철없다 지.랄하지말고 너나 생각좀 하고살아 알겠냐? 무식해가지고 난 너따위 찌질이가 졸라 싫어 그러니까 나한테 말걸지말고 입닥치고 내방에서 꺼져 가진건 쥐뿔도없는게 꼴에 누나라고 저런병,신같은년이

이런식으로 동생이 막말해가지고 할말이없어져서 그냥나왔습니다
어떻하죠 대학안가면 사람들한테 무시당할까봐 걱정이 태산인데
동생도 헤어샵일 교육도 힘들다는것도 알지만그래도 가족들이 조언하는건데 말을 듣지도 않으니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21살때 교통사고난 이후로 1년넘게 입원하고 부터 예민해진것 같아요

제가 무슨 말을걸면 짜증부터내고 저랑 말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