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꿈꾸던 이상형을 만났는데 이름도 성도 몰라요..

멍청이2016.04.01
조회252

어제 평생을 꿈 꾸던 이상형을 만났어요.

여런저런 이유로 두시간정도 같이 놀게 됬는데, 정말 열심히 노래도 부르고 좋았었는데...

문제는 제가 거기서 술을 마셧다는거에요.

번호라도, 아니 이름이라도 알려달라고 해야 했었는데 술을 먹으니 노래 부르는데 집중해버려서 물어볼 생각을 못 한거에요ㅋㅋㅋ

헤어지고 나니 그제서야 생각 나더라구요, 정말 밤에 잠도 못 자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샜어요.

이런건 진짜 처음이거든요?

아 이쁘다 이게 아니라...

이상형과 너무 똑같아서 머릿 속이 하예질 정도로 놀랐거든요...

번호든 뭐든 이미 지나간 것이려니 잊을려고 해도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어쩌면 좋을지 걱정입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