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단,한번

gh보고싶다2016.04.01
조회568
오빠..우리는 결혼까지 가다가 결국 모든걸 잃었어.
너가 나한테 막말해도 그런 너가 뭐가 좋다고
여태 이렇게 멀리왔을까 뭐부터 잘못이였을까
힘들다..돌릴수있으면 다시 돌리고싶어
나를 사랑하긴 했니 사랑했으면 이렇게 헤어지지는 않았을꺼야 너무 현실만 바라보는 너를 생각하면 밉고 또 미워진다.
나 싫다는 사람 붙잡았자 뭐해 하지만
하루에도 몇수십번 톡 들여다보고 사진보고
sns에 올라오는 글이 있나없나 도대체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내가 싫다.
노래만 들어도 다 내 노래고 같이 즐겁게 들었던 노래마져 이별노래가 되었네.
난 아직도 너가 너무 생각나고 또 생각해
한번이라도 잘 지내냐 라는 안부와 함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싶다.
그렇게 너는 내생각이 하나도 안나는거니
헤어질때 너가 그랬잖아.
"헤어지면 누구나 힘들고 다 똑같아 시간이 약이고 널 잊을려고 노력할꺼야" 라면서 단칼에 내 마음을 자르더라.하지만 난 마지막으로 말했지
"보고싶으면 연락하라고 힘들면 말하라고"우리 끊어진 인연 이어 붙이고싶어.
보고싶고 계속 생각나 일상생활도 안되고
미치겠다. 이렇게나마 절대 넌 못보겠지만
그래도 내 마음 여기에 적는다
보고싶으면 연락해 언제든지 기다려
하지만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보게 되면 꼭 껴안고 울고싶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