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도 싫고.. 다싫음..ㅋ

에고고2016.04.01
조회156

결혼한지 2년 된 새댁입니다.. 새댁맞나요?ㅋㅋ

저희는 초고속 결혼을 해서 (속도위반아님) 집을 급하게 구했어요.. 시댁에서 구해주셨죠..

시.어.머.니.께서 같이는 안사신다면서.. 정말.. 시댁과 5분거리 집을 얻어주셨습니다..

그것도.. 50평짜리.. 둘이 살껀데~ 하하하하.. 그거  방마다 신혼살림 채우는 우리엄마..

저희엄마 저 어렸을때 부터 항상 실컷놀고 실컷 즐기다 살아라 라는 주의시라.. 일을..7년을 했는데도.. 딩가 딩가~ 여행다니고 놀러다니느라.. 돈한푼 모은게 없은..저는..-_-리얼 정신없는ㄴ임..

엄마가..시집가면 눈치를 안줘도 눈치 보고 살아야되는 여자들의 숙명을 항상 각인시키셔서-_- 정말 열심히 세상구경을 했죠.. 엄마말대로.. 눈치를 안줘도 시댁이랑 가깝고..  흔히말아는 시.어.머.니 나와발이? 라서.. 집밖으론 한바짝도 눈치보여서 안나갔죠.. 문제는 그게아니라..ㅋ

그 50평 짜리 집이 문제입니다..

정말 시끄럽습니다.. 이곳에 사시는 분들은 흔히 말에 옛날부자? 아파트는 아니고 맨션입니다.

가끔 구분이 안됨 3개동으로 되어있고 1동은 35평 2동은40평? 3동이 50평입니다..

저희동이 3동이고 2층입니다.. 문제는 3층에 사시는 노부부이십니다..

자부심 대단하신 분들이조..

처음 이사를 갔을때 부터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1달을 넘게 참다가.. 집에만 있는것도 힘든데..

(사실 결혼전에는 직장다니면서도 3시간씩 꼬박꼬박 운동했거든요..타지로 시집온거라 직장을 바로 들어갈수가 없었어요..결혼하면..확실이 애기 생길까바..안뽑아줌..ㅠ_ㅠ)

너무 시끄러운겁니다.. 집안은 운동장 같아서 매일같이 청소를 해도 안되고..

열심히 아주 열심히 소음을 참았지만 이건아니다 싶어 엄마랑..시댁에 여쭤보니까..

요즘 무섭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난다해서..ㅠ_ㅠ겁많은 쓰니..

경비실에가서 여쭤봤어요.. 그러니 노부부 사시고 개를 키운다고 하시더군요...헐..개..

저도 결혼전에 고슴도치랑 고양이를 키워서 개 키운다니 뭐 할말 없더라고요..(고양이는 3년전에 하늘로갔구요.. 고슴도치는 사촌오빠가 대려갔어요ㅠ_ㅠ)

그래서 그래서 시끄럽구나~ 하고 경비아저씨가 이야기해줄까요? 하길래 아니요 노부부 사시는데 뭐 그렇게 까지 하고 1년을 참았습니다.. 정말.. 철구슬 굴리는소리? 강아지가 그런거 가지고 노나 싶었어요.. 정말.. 너무 노히로제에 걸려서 집에 안있고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익숙해진것도 있지만.. 이땐 여동생도 같이 살았어요..

1년 반쯤 지나자 일이 터졌어요... 매일 아침 7시에 장독대를 닦으시는지 질질 끌고 가는 소리에 쿵쿵 소리에.. 정말 많이참았죠...남편은 아침에 일갈때마다 인상쓰고 나가 면서도 제가 노부부만 있다고 해서 참았죠.. 허허...

근데.. 왠걸 남편이 정말 일이 많아서 1분 1초라도 더 자야 할 때였어요..

아침..5시30분 부터.. 뭔가 쿵쿵..하는 소리가 납니다.. 6시 심해집니다..다 절정에 다다랐죠..

남편가 저는 강제 기상당하고... 경비아저씨도 그소리에 놀라 온동네 어느 집에서 나는 건지.. 찾__니셨을정도로 심했어요...

경비아저씨가 묻길래... 저희 윗집인듯하다고 했습니다..

경비아저씨가 말씀드려야 겠다고 하고 저보고 참으라드라고요.. 인상은 썻지만 쫏아가거나 그런맘은 안들었어요-_-개있다니까..거기다 그개가 싸납다고 해서ㅠ_ㅠ 그개 맨날 짖어요.. 무섭게-_-;;

그렇게 하루 넘어가나 했더니.. 바로 뒷날.. 꼬 뭔가 쿵쿵쿵..와.. 이번엔 7시에..하나-_-진짜

사실 저는 애기가 생기지도 않고 갑자기 생리 불순도 와서.. 무서워서 불임병원 다니는 와중이였어요... 그래서 진짜 조심 스트레스는 삼가하는게 좋았죠...

진짜 터져서.. 경비실 갔습니다.. 어제 말씀하신건 맞나요? 오늘도 너무 시끄럽네요ㅠ_ㅠ

전 경비아저씨 김장하면 김치도 갖다드리고 집에서 계란 삶으면 가져다 드리고 전도 붙여드리고해요..시골살아서 그런가 어르신들 고생하는거 보면 뭐라도 나누고 싶은 맘이 그냥 생겨요-_-;

경비아저씨가 이야기 한번더한대서 그냥 그대로 올아왔죠...

허허 인터폰이 울려서 받아보니 경비아저씨가 윗집 에서 통화하고 싶어하시는데 해보시겠냐고 하길래.. 뭐 그렇게 까지 할필요있을까요.. 아저씨가 말씀하셨으면 됐어요 하고..끝난줄 알았음-_-

난정말.. ㅄ 이였음... 갑자기 초인종이 울림..올사람이없는데.. 택밴가 싶어서 누구세요~ 하니..

윗집 할머니임..사과하로 왔다시길래.. 뭘사과까진가 싶어서..그래도 예의상? 열어드렸음..

두둥... 할머니라고 생각했던분은.. 아무리 드셔봐야-_-60이 대 초반으로보이심.. 우리할머니쯤으로 생각했더니 나의 착각(저희할머니는 80세...) 우리 큰고모 연세정도로밖에안보이는 분과.. 정말 험상 굳게 생기신.. 외모보고 평가하면 안되지만.. 머리도 벗겨지시고..등치도 있으시고..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분이 서게셨음.. 좀 무서웠음.. 할머니만 계신줄 알고 열어줫다가.. 이게뭐지..

하는데 할머니가 이야기를 하심..

할-"어제 내가 남편이6시에 일을 가는데 전날 술을 마셔서 북어을 팬다고 좀시끄러웠지?"

나-"네"

할-"오늘은 우리 아들이 서울에서 와서 집에 가구좀 옴긴다고 시끄러웠지?"

나-"네^^;"

할- "근데 그런걸 경비아저씨한태 이야기를 하니? 안그래도 할일 많으신분들 이런거까지 해야겠니?"

나 -"????"

이때부터 일장..연설을 하심..제가 개념이 없다는 식으로 몰아붙이심.. 경비아저씨들 단지내에 신경쓸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딴일로 니가..ㅈㄹ 이냐 는 식임..진짜억울함.. 가끔 아저씨에게 시끄러운데.. 할머니 할아버지 사시는데 참아야죠ㅠ_ㅠ 하고 맨날 돌아서는 저였음.. 경비아저씨가 아무리 자기가 이야기한다해도 1년을 넘게 괞찬다고 한 나였음-_-그러다가 진짜 못참고 아침 댓바람에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야기 첨으로 해달라고했음...

제가..성격이 그닥 좋은건아니에요.. 평소에는 등신처럼 당하고 참고 또참지만..-_-

한번 돌면..-_- 답이없어서 엄마랑 동생들이..어떻게 니가 어린이집 선생님인지 모르겠다..

MBC방송국 나오는거 아니지? 할정도 에요-_- 그런다고 전 폭력교사아니에요-_-

전자부합니다! 제결혼식때 어머님들이 사비털어서 애들 들러리도 서주시고  4살에 본아이들이 초등학교들어가서도 저보고싶다고 연락옵니다-_-; 요즘 티비땜에 무서워서 어린이집 선생님이라하면 색안경으로 보니..서두가김..

암튼.. 너무 빡쳐서.. 습관이 나왔어요..

소리도 지르지 않고.. 정말.. 조곤조곤.. 낮은 톤으로.. 한마디 한마디 반박했죠

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사왓을때부터 너무 시끄러웠지만 할머님 할아버님만 사신다고해서 지금까지 아무말 씀 안드렸습니다"

할 -" (어디 더해 보라는 듯이 째려보심)"

나-"할아버지께서 술을 드셔서 북어국 끓이는 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 마트에는 찢어진것도 팔고..저녁시간이였다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너무 이른아침이였고 저희뿐만아니라 여기 맨션 분들 전부 일어난건 아시나요?"

할 -  "아니 내가 남편이 6시에 일을 나가니까 배란다에서 수건 깔고 북어를 팻는데 그게 소리가 좀컷다" (이때부터 소리가 점점커지심)

나 - " 그리고 오늘은 또 가구를 옮기셨다는데 그것도 이해합니다. 아드님 오셨으니까요 근데 그것도 이렇게 이른시간에 하셔야했나요?"

할 - " 아들이 곧있으면 집에가야해서 지금했다"

나 - " 그리고 할머니 저는 경비아저씨께서 할머니 할아버님께서 강아지 키우면서 사신다고 해서 이문 열어드린건데... 아드님 계시는줄 알았으면 안열어드렸어요"

이때 대뜸.. 아들이 이럽니다

아들-" 내가 뭐라 했어요?"(내 -_-큰소리로 이야기 했고.. 놀라서 기절할뻔했어요-_-하지만 저도 한성깔합니다.. 제남편 제가 화내면 냉정해 진다고 무서워해요)

나-"거기 서계시는것 만으로도 저한태는 위협이 되네요. 이건 아닌거 같네요 돌아가 주세요"

할 -" 내가 여기서 30년을 살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다 그렇게 시끄러우면 니가 이사를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기 시작하심..:

나-" 할머니 저는 더이상 드릴 말씁이 없으니 돌아가 주세요 아니면 경찰 부르겠습니다"

(하고 문을 닫았는데.. 할머니가 문을 확 열어재낌-_- 번호키가 이래서 안좋음-_-바로 안잠겨-_-)

이때부터 할머니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저보고 이사를 가라면서 아주 쌩난리를 치시고.. 아들은 말리지 않고 뒤에서 저를 째려보고 있었죠-_-하 열받아서 싸울까하다가 정말 내성격이 저도 싫어요-_- 가세요 정말 경찰 부릅니다로 맞수..

그사람들 저희 부부만 사는줄알고 온거고..저희남편 출근한거 알고-_- 저혼자 있다고 생각하고 욕일 퍼부은게 확실해요-_-왜냐..

여동생이 샤워를 하고 나오다가 누가온거 같고 처음에는 사과하는듯 하는 소리가 들려서 그냥 방에 있었답니다..-_-하지만 소리를 지르고 그러니까 동생이 -_- 뭐지 싶어서

동생 -" 언니 무슨일이야?"

진짜-_- 제여동생 나오면서 저한마디 했거든요?

근데 그.. ㅁㅊㄴ 이 -_- 지내엄마 5분넘게 안말리다가-_-그때 되서야..

엄마.. 가자.. 그만해..하면서 대려가고-_- 할머니도 제동생보곤.. 뭔가 한대 맞은 표정으로-_-가대요? 와-_- 여자 혼자있다고 개무시당한거임..난..

근데..그사람들 가고나니까 제가 겁이많다보니..

손발이 후들거리고.. 눈물이 그렇게 나는거에요-_-

경비아저씨한테.. 이런경우가 있냐고.. 펑펑울고-_-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근데 더 미치는건 경찰 태도임...

문을 닫았는데.. 강제로 문을 열어 제끼고 정말 한대 칠꺼처럼 두사람한태 위협을 당했는데-_-

저 정말 경찰와서도 사시나무 떨듯 떨고 울고있었거든요-_-

자 여기서 -_-우리나라 현실을 보요줌

나이드신 경찰분께서는 우리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

환경청 본호다 여기 전화해서 이야기하면 소음측정하는거 설치해서 벌금 때릴꺼다.. 일루연락해라.. 그러면서-_-저를 설득합니다-_- 니가 참아라는 식이고 나는 3층에 올라가지 않을꺼다 가봤자 못잡아 간다-_- 요런 식으로 계속 날 설득함.. 울다가 좀 어이가없었음-_- 경고라도 해줄수 있는거이님?

여기서 젊은 경찰이 제가-_-짠해 보였는지? 상급자말 무시하고 저한태 이러심

원하시면 저희가 올라가서 주의는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말해서 반성하면 다행이지만 반성 안해도 그점은 어쩔수가 없네요 항상 보면 똑같더라고요 원하시면 주의 드릴께요 하더군요-_-

그래서 주의 주세요ㅠ_ㅠ 무서워요 했습니다

경찰분들은 올라가서 주의를 주셨고 내려와 제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번은 처음이라 그냥 넘어가지만 두번째는 신고들어오면 바로 잡혀간다고-_-어머 아까는 말못해준다더니-_-왜그걸 이제서야-_-...

그래서 네 하고 수고 하셨다고 하고 가시더군요..

남편은 저녁에 와서 -_- 당장 쫏아간다는거-_-이사자가 나 살기 싫다 해서-_- 저위로하느라 안갔죠 제가 못가게 했죠-_-니도 경찰에 잡혀가고싶냐고-_-

뒷날.. 온동네-_-소문다났습니다..

2층은 저희가 살고있었고 3층은 노부부개 4층은 저희시어머니 지인분이상고계셔서..

경비아저씨랑 4층 아주머니랑 ㅠ_ㅠ 이야기 엄청했데요-_ㅠ

경비아저씨께선.. 그간 제가 하지 않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노부부긴 하지만.. 성격-_-장난 아니다-_-

거기가 원래 성격이 엄청급하다.. 할머니도 급한데 할아버지는 더 불같다-_-

그나마 아들은 생긴거랑 다르게 예의도있고-_-젤일 괞찬다-_-

그러시더군요-_-그러시면서.. 본인이 이야기 하로 갔을때.. 강아지를 봤데요..

강아지는 개뿔-_-큰개더랍니다-_-

그뒤로-_- 할머니는 배란다에서 저를 보면 째려봅니다-_- 저는 당당하게 남편에게 할머니 들으라고 오빠 윗집할머니가 나째려바-_-하고 남편은 뭐? 하면서 3층을 보면-_-할머니는 없습니다 바람과 함께사라지조-_-

저희남편이 진짜 윗집에 할말이 많데요-_-

배란다넓어서 좋은데 배란다 문을 못열어놔여 빠랠 널어놓고도 못열여놔여-_-

할아버지가 꼭! 빨래 널어논 자리에서 담배피고 밖으로 꽁초 버려요 이사와서 부터 계속!!!

어느날 공동 현관문에 보니-_-단지내 담배피고 꽁초 버리지 말라는 글과 배란다에서 피지말라는 글이 있더군요..-_- 그때 딱 -_-윗집이네-_-싶었죠..-_-맨날 시두때도 없이 배란다에서 그러고있으니원-_-

그리고 어머님이 그집 사주신답니다-_- 결혼할때급하게 얻은거라-_- 전세로 들어왔는데-_- 그동매물나온거나 아님 그집을 사주신다는거에요-_-

저 당당하게 어머님께 그랬습니다-_- 이집에서 사느니 시댁들어가겠다고-_-

처음 결혼 이야기 할때 부터-_- 쥐뿔도 없는데 집은 무슨 그냥 시댁 2층이니 우리 2층서 살자 오빠 장남이자나-_- 했었거든요.. 근데-_-남편이 일하면서 보는것도-_-힘든데-_-같이살면 난자유가 없다-_-라고 해서 알아서 하세요~ 하고 -_-분가한거죠 가족 사업하거든요-_-;

계속 그집 사주신다는 시어머니께.. 남편이 쐬기를 박았습니다-_-

남편 -"엄마, 손주보기 싫지? -_- 스트레스 받아서 애가 올라다가도 가겠네-_-"

(병원에서-_- 남편 스트레스 받아서 정자 운동 약하다고-_-ㅋㅋㅋㅋㅋ 휴가 가라했거든요 진단이 힐링이였음-_-ㅋㅋㅋㅋ)

저말과 함께 저희 어머님은 제게 -_- 주택알아보라 하셨어요-_-ㅋㅋㅋ 3층짜리로..ㅋㅋ

건물 사자고 드러버서 아파트 살겠냐고 내집 사는게 최고지-_-ㅋㅋ

사실 저는-_- 시댁드러가겠단 이유가-_- 애나오면 -_- 맘편이 뛰어놀수있는곳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놀수 있는곳을 원해서 시댁드간다는 것도 있었거든요..ㅋㅋ

어머니.. 떡하니.. 건물 사주시고.. 수리 합니다~ 신혼부부가 뭔 3층건물이냐 하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아서 부가 설명 드릴께요..

1층은 사무실로 사용하려고 상가허가 나있는 건물을 얻었습니다 사무실이 저 시집오기 전에 제개발 지역으로 묶여서 2017년? 에 공사들어간데요 1단지가 바로옆에 지금 공사중 2단지가 사무실자리에 들어온다더라고요.. 그리고 2층.. 시부모님 들어오실거생각함.. 건물..사고나서 안거지만..

시어머니 집도 재계발 도장 받으로 다니는 중이라고-_-;;;어머니 고단수~근데 이건 최근에 쫑났다고함.. 고로.. 2층은 전세 내어줌..

-_-오호호호 그뒤에 3층할머니는 여전히 저를 째리시길래-_-

나- " 에고~ 내가 진짜 내가 남편이 능력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건물 샀다~ 이사 간다가~ 하면 친구와 통화를 했죠" 듣는대서 했어요-_-ㅋ

근데 왠걸 -_-ㅋㅋ 또 소문 나있음-_-허허 ㅋㅋㅋㅋ

경비아저씨가 물어보심 이사가시냐고-_- 그래서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죠..

여기서 못살겠어요 ㅠ_ㅠ 했더니 경비아저씨가 생각잘햇다고함-_-

저집은 누가 들어와도 못 들어와살꺼라고-_-;;;;

사실 저희 전에 전세 사시던분이 계셨는데.-_- 스님 이셨음..ㅋㅋㅋ 3개월만에 이사가심..

나올때 집주인분께 시어머니가 말한다는거.. 싸움 붙일일 있냐고 남편이 뜯어말림-_-

그뒤 들리는 이야기로는.. 그집 안팔려서-_- 집주인이..-_- 들어가서 살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하하..-_-..집주인 할아버지도.. 한성격하시던데...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봣어여...

근데..주택이라고 층간소음이 없는건 아닌듯..

내가 집주인인데-_- 일부러 우리가 3층살고 2층 원래 월세사시던분들 전세로 바꿔달래서 그렇게 해드렸는데-_- 내가 새들어 사는거 같은 이기분은뭔지.. -_-눈치보임-_-;;;;;;;;;;;;;;;;

내가 나이를 많이 먹어야.. 눈치를 안볼듯.. 행동 하나 하나..

사실.. 여기도 어머님이 -_-사셨던 동네라고함-_-ㅋㅋ 집 사고 나니 이야기 하시는건 정말 ㅠ_ㅠ

집에서 한 300m떨어진 곳에-_- 막내 작은 아버님 식구분들이 거주하고 계심 -_-ㅋㅋㅋㅋㅋㅋ

난 언제쯤.. 눈치안보고.. 운동도 다니고 집밖에도 나갈까..흐어엉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