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직딩녀 입니다~ 사람을 하나 찾으려고 하는데요. 분명 그사람 목소리가 그렇게 늙어보이지 않으니 톡같은것도 읽겠죠??보면 연락해 죽어 너 그러다!!!ㅡㅡ!!! 사건의 발달은......요로코롬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친구네 동네에서 밥을먹고 있엇습니다. 삼겹살먹었죠..캬~한참 미친듯이 먹고있는데.. 갑자기 발신제한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왠지 술먹은 전 남자친구가 전화를 건건 아닐까........... 기대까지는 아니였지만 어떻게 끈어 버릴까 ㅋㅋㅋㅋㅋ 김칫국을 통째로 들이분 상태였지요.. 전화를 받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고 저는 사촌오빠라 확신해서 오빠 새벽에 왠일이냐~ 연락도 안하다가 뭔일이냐~ 웃으며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정말 다른사람일꺼란 조금의 의심도 안했구요..ㅠㅠ 사촌오빠가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웃음소리도 특이할뿐더러 딱티는 목소리거든요.. 목소리가 정말 똑같길래..평소대로 얘기를 했죠.. 자기도 술을먹고 심심해서 전화한거라고 하더군요.. 남자친구와 깨졌냐느니 잘됫다느니 또 남자친구가 생겼냐느니 넌 능력도 좋다느니 정말 술술 얘기 하더군요.. 저희동네에 언제 놀러올꺼냐고 오토바이팔았냐 등등 장난도 주고받고 분명 여자친구가 있다고 했던 오빠가 여자를 소개 시켜달라하질않나 앞에 있는 친구를 바꿔주니 잘놀더군요.. 오빠가 술을 2잔정도 먹으면 취하는 사람이니 술을먹었다는게 신기하긴했지만 회사사람들이라 먹었다니 그냥 그러려니 했습죠.. 그렇게 30분동안 얘기를 신나게 하는데 친구도 저도 밥을 먹어야 하는 상태니 내일 다시 전화하라하고 끈으려 했지만 친구 번호를 알려주면 끈겟다고 애교를 떨더군요..;;; 터프하기만 하고 남자답기만 했던 오빠였는데.. 술먹으니 별수 없구나..하고 알려주지 않으려다 그냥 알려주고 끈었습니다. 그리고 오빠한테 문자를 하나 넣어 줫죠 술많이 취해보인다~나중에 꼭 놀러오고 잘자라고..; 그다음날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사촌오빠한테 연락이 왓습니다 너 문자 잘못보낸거 같다고 술이취해서 기억을 못하나 해서 전화를걸어 전날 통화내용을 다 말해주니 전혀 모르더라구요..;;;;;욕까지 얻어먹었습니다...ㅜㅜ 사촌오빠임을 그때까지도 확신해서 회사가 끝나고 같이있던친구를 만나 사촌오빠의 목소리를 들려주니 어제 그사람과 목소리가 똑같다고 하더군요.. 오빠랑 그렇게 전화를 하고 추적인가 뭔가 해보라고 해서 할까 하다가 그냥 냅뒀습니다. 2주가량 지난 그저께....인가.. 새벽에 발신제한으로 그사람한테 또 전화가 왓습니다..ㅡㅡ; 누구냐고 차마 아는사람일까봐 욕은못하고 계속 물어봤지만.. 기억안나? 오빠잖아~그때통화했었잖아~ 이말만 되풀이 할뿐...나이도 이름도 못들었습니다. 왠지 아는사람이 아니라는 탓에 짜증이나서 끈었더니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옆에 남자친구가 듣다듣다 욕을하고 너누구냐 하니 전화를 그냥 뚝끈더라구요.. 부모님 동의하에 SK텔레콤에서 수신된 번호를 띄어볼까 합니다..ㅡㅡ 개부랄 새키 걸리면 죽었어!
발신제한으로 전화온 남자와 30분 통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0살 직딩녀 입니다~
사람을 하나 찾으려고 하는데요.
분명 그사람 목소리가 그렇게 늙어보이지 않으니
톡같은것도 읽겠죠??보면 연락해 죽어 너 그러다!!!ㅡㅡ!!!
사건의 발달은......요로코롬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친구네 동네에서 밥을먹고 있엇습니다.
삼겹살먹었죠..캬~한참 미친듯이 먹고있는데..
갑자기 발신제한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왠지 술먹은 전 남자친구가 전화를 건건 아닐까...........
기대까지는 아니였지만 어떻게 끈어 버릴까 ㅋㅋㅋㅋㅋ
김칫국을 통째로 들이분 상태였지요..
전화를 받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고 저는 사촌오빠라 확신해서
오빠 새벽에 왠일이냐~ 연락도 안하다가 뭔일이냐~
웃으며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정말 다른사람일꺼란 조금의 의심도 안했구요..ㅠㅠ
사촌오빠가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웃음소리도 특이할뿐더러 딱티는 목소리거든요..
목소리가 정말 똑같길래..평소대로 얘기를 했죠..
자기도 술을먹고 심심해서 전화한거라고 하더군요..
남자친구와 깨졌냐느니 잘됫다느니 또 남자친구가 생겼냐느니 넌 능력도 좋다느니
정말 술술 얘기 하더군요..
저희동네에 언제 놀러올꺼냐고 오토바이팔았냐 등등 장난도 주고받고
분명 여자친구가 있다고 했던 오빠가 여자를 소개 시켜달라하질않나
앞에 있는 친구를 바꿔주니 잘놀더군요..
오빠가 술을 2잔정도 먹으면 취하는 사람이니 술을먹었다는게 신기하긴했지만
회사사람들이라 먹었다니 그냥 그러려니 했습죠..
그렇게 30분동안 얘기를 신나게 하는데 친구도 저도 밥을 먹어야 하는 상태니
내일 다시 전화하라하고 끈으려 했지만
친구 번호를 알려주면 끈겟다고 애교를 떨더군요..;;;
터프하기만 하고 남자답기만 했던 오빠였는데..
술먹으니 별수 없구나..하고
알려주지 않으려다 그냥 알려주고 끈었습니다.
그리고 오빠한테 문자를 하나 넣어 줫죠
술많이 취해보인다~나중에 꼭 놀러오고 잘자라고..;
그다음날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사촌오빠한테 연락이 왓습니다
너 문자 잘못보낸거 같다고
술이취해서 기억을 못하나 해서 전화를걸어 전날 통화내용을 다 말해주니
전혀 모르더라구요..;;;;;욕까지 얻어먹었습니다...ㅜㅜ
사촌오빠임을 그때까지도 확신해서 회사가 끝나고
같이있던친구를 만나 사촌오빠의 목소리를 들려주니
어제 그사람과 목소리가 똑같다고 하더군요..
오빠랑 그렇게 전화를 하고 추적인가 뭔가 해보라고 해서 할까 하다가 그냥 냅뒀습니다.
2주가량 지난 그저께....인가..
새벽에 발신제한으로 그사람한테 또 전화가 왓습니다..ㅡㅡ;
누구냐고 차마 아는사람일까봐 욕은못하고 계속 물어봤지만..
기억안나? 오빠잖아~그때통화했었잖아~
이말만 되풀이 할뿐...나이도 이름도 못들었습니다.
왠지 아는사람이 아니라는 탓에 짜증이나서 끈었더니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옆에 남자친구가 듣다듣다
욕을하고 너누구냐 하니 전화를 그냥 뚝끈더라구요..
부모님 동의하에 SK텔레콤에서 수신된 번호를 띄어볼까 합니다..ㅡㅡ
개부랄 새키 걸리면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