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안한지 3일째 ...

이순신제독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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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말을해야할지 ... 우선 사귀는여친이랑 연락 끊은지 3일째입니다 사건이터진지도 3일째되는날이구요 사건의 발단을 설명해드리죠 여친은  회사일이 스트레스가많은 업무를하고있습니다 그걸 잘아는저는 저보다도 여친의주변 친구들언니들이  더욱 같이술마시면서 스트레스풀기도 편하고 저하고있을때보다 긴장하지안아도 되는지라 스트레스풀어라고 술마시는자리를 할때면 다마신후 차만 끌고가지말고 사고날까봐  제가 데리러가는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술을마시면  필름이끊길때까지  끝까지가는 스타일이라 제가 허락한자리이고 이해하는다고 말한이상 끝까지 제가 케어해줘야되서 데리러가는것도있구요 어째든 그날도  제가 평소와같지않게 먼저전화하고 같이 저녁먹자고했는데  그말하기무섭게  다른곳에 이미 술자리약속이있다고 하더군요 그래 !!?  그래라 !   쿨하게 나생각 하지말고 편하게 마시고 끝나면 데리러갈테니 전화하라고했죠 사실 전날 같이호텔에서 같이하룻밤 묵었는데  별일없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둘다 침대에서 벋어자기바쁘게 시간을 보내서 뭔가 미안하기도하고 그래서 같이시간보내자고 연락한건데 섭섭하기도하더라구요  어째든 평소와같이 술이떡이되서마지막 남은정신으로  자길 데리러 오라더군요 나:어디냐!? 여친:우리집 앞 선술집 !나: 그럼 구지 걸어가면되잔어!!  여친: 아이~ 자겨~ 그냥와봐~~ 나: 후~~  알았어 ! 금방갈게 둘사이 집거리는 차로 2분도안되는거리 ... 하지만 차를끌고 데리러 갔습니다 차를태우고 부랴부랴 우리집앞에오니 자기집에가자그러더라구요 ! 그래 속으로 엄청 환호하면서 그래 너네집에서자!!  하고 시동을 다시키려했더니 여친: 아냐 자갸 내일 아침에 집에델려다줘~술만마시면 변덕이 심하고 심기가 너무 예민한 여친때문에  술마시고난뒤 매번 집에떤져놓고난 우리집으로 갔었는데  그날따라 구지 우리집에서 자겠다고하더라구요멀쩡히 ?! 비틀거리면서 넘어질까봐 뒤에서 바쳐주고 집에들어가 침대에 눕혔습니다  몇분안되서 코를 골더라구요 이불덥혀주고 벼게 잘  누운자리 챙겨주고는  그날따라  한끼도 해결못한상태라  컵라면을 준비해서  티비를 켜는순간 잘자다가 일어나서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여친: 야~ 넌 여친이 힘들어서  술먹고  어쩌구저쩌구 엉 !  말도안되는소리를 게속하는데 그거 상대해주느라 라면 한입 채못먹고 버리고 그뒤로 저도 지쳐 코골고자는거 확인후 저도 쓰러지듯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그후  세벽 2시쯤인가요!! 제방의 바닥은 타일로 되있습니다 욕실바닥에 타일있죠!!! 그타일위로 아주 세찬 물줄기소리에 놀라 깨서 방 불을 켰는데 ....여친이 거기서 쭈그리고안자  볼일을보더군요  지금생각해서는 큰게아니라 작은거라 다행이라 생각 들지만 저도 놀라고 그순간 살짝 술이깻는지 하던일을 멈추고 밖에있는 화장실로 비틀거리며가더니 마져 남은 일을 치루더군요 저도자다깨서 짜증도나고 놀라기도하고 어이가 없어 방에욕실들어가는 곳에두었던 발걸래로 대충 정리한뒤 아무소리없이 옆방으로갔습니다  그리고 아침일찍  데리고 자기차에있는 곳에 내려주고 아무소리없이 그냥 왔습니다 ... 지도 놀렛는지 어찌 해야할지몰랏는지  기억은났나봐요 ! 연락안한지 3일째입니다  술마시고 한거라 이해하려해도 계속 생각나네요 !술먹고 저지른 실수를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 ? 어쩔까요 ! 끝내자고 확실히 말해줘야하나요 아니면 이렇게 연락안하고 지내는게 답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