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미소미소2004.01.14
조회904

지금 저 얼어 죽을것 같습니다....저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저 무지하게 추위 많이 탑니다...근데 사무실에서 난로도 못 켭니다..

소장님왈~~"온도 관리좀 해라" 저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정말 따뜻한 날에는 히터 틉니다..

제가 틀면 종이에 잔소리할꺼 써서 그거보구 읽으면서 머라 합니다.

첨에..추워서 개인 스토브 가져와서 켰습니다... 소장님왈~~"추우면 틀어야지"

이제와서는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못켜게 합니다...

회사잠바 무지 두껍습니다..입으면 움직이기 불편할정도로.. 그거 입으라길래 일할때는 불편합니다...그랬더니..니가 하는일이 머있노..그럽니다.

하는일 없는데 여직원은 왜 뽑았답니까..

저희 화장실 남녀공용이고 뜨거운 물도 안나옵니다..직수라서 완전한 얼음물...

그래도 불구하고 컵 씻고나면 손이 빨갛게 얼어버립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는 못해줄망정.... 불결하게 화장실에서 컵 씻는다고 머라 합니다..그러면서 저 상식이하라고 우리집까지 욕합니다..저희 컵 씻을데라고는 화장실밖에 없습니다.

딸같아서 저한테 그런답니다... 절대 상사라고 저한테 그러는거 아니랍니다.저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딸같은 사람한테 머리 귀 뒤로 넘기고 귀에 바람불며 얘기합니까??

여기 소개시켜주신 분한테 미안해서 잘해볼려고 하는데..

오늘 더 충격입니다... 외부에서 손님오셨습니다..첨보는분..그분한테 그럽디다.

워드로 일시켜놓으면 확인해야되서 짜증난다고..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리고 그럽니다.. 요즘은 개나 소나 워드나 엑셀 다한다고..

저...워드 고등학교때따서 그걸루 밥먹구 잘살았습니다. 

사장님한테 혼나면 저한테 불똥 튑니다...

새해에는 정말 잘해볼려고 했습니다...

에구..주절주절..앞뒤가 안맞았습니다...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쓰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