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금값이 많이 올랐다고 기사가 났네요... 전광판에 뜬 이날의 시세는 순금(24K) 한 돈(3.75g) 도매가(價)가 17만2천700원, 소매가 18만9천원이었다. 18K와 14K의 소매가는 각각 17만2천원과 15만5천원. (기사내용발췌) 휴.. 금값이 오른지가 꽤 됐죠... 10만원을 넘던 금값이 이젠 20만원을 바라보니... 어지간한 커플들은 커플링 할 엄두도 못낼것이며 돌잔치 백일잔치.. 금반지 선물하던것은 옛날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올해 8살난 아들을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저렇게 금값이 오를때마다 저에겐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일전에 어느분이 개념없는 시부모 이야기 하실때 리플로 잠깐 달았던 적이 있는 얘기입니다) 8년전 .. 금값이 한돈에 5만원 정도 였습니다. 백일잔치때 백일반지 (반돈정도 하죠...)가 한 20개 들어왔고... 돌잔치때 돌반지가 40여개 들어왔습니다. 금값이 쌌으니 다들 반지를 많이 주셨었네요 덕분에 저희 아들은 열손가락 열발가락 모두 번쩍번쩍 금반지 끼고 사진 찍었네요.... 축의금은 한 100만원여정도 들어와서 돌잔치 부페값으로 9십 몇만원 내고 사회자 차비좀 드리고 해서 딱 맞게 지출되었었습니다. 남은 돌반지... 시어머니가 말씀 하십니다.. "애 돌반지는 잘 모았다가 나중에 장가갈때 녹여서 예물로 만들어주면 잘 산다드라 .. 내가 잘 갖구 있다가 울 손주 장가갈때 해줄꺼구만.. 이참에 백일반지도 다 내놔라... 니들 손에 있으면 여차하면 팔아서 써버릴수도있으니깐..." 등등의 이야기를 하시고 반지 60여개. 돈으로 치면 50여돈을 갖고 가셨네요 머 그러려니 했죠... 시골집에 도둑이라도 들면 어쩔려나 하면서도 .. 저희가 갖구 있으면 어린맘에 돈필요하면 팔아버리는것보다 낫다 싶어서... 그렇게 ... 반지는 잊은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 금값이 오르대여.... 별 생각 없었습니다. 쭉쭉 오르대여... 그래도 돌반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느덧 10만원돈 상회하대요.... 장난으로 우리 결혼반지 팔고 커플링으로 낄까 .. 하다가 반지 생각이 났습니다. 시골집에 맡겨진 반지 ㅋ 반지값도 많이 올랐는데 이참에 팔아서 펀드 (중국펀드 유행할때쯤이었음)나 넣어놓을까 하고 시어머니께 전화드렸죠 시어머니 왈 "반지? 그거 애진작에 팔아버렸지 .. " "예?? @.@" "그거 OO이랑 (시숙) XX이가 (시동생) 돈이 필요해서... OO이가 사업상 돈이 조금 필요하고 XX이 복학 등록금이랑 머랑 머랑 하느라고 팔아버린지 오래지... 야야야. 그렇다고 OO 이랑 XX이랑 모른체 하겠냐.. 다들 살림들 피면 다 갚아줄꺼야 걱정하지마 "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어떻게 참았나 지금은 기억도 안납니다 ㅋ 돈 몇백의 개념보다는 .. 그래도 내 자식 반지인데.... 물론 제가 갖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살다가 힘들면 팔수도 있었겠죠.. 그래도 그건 .. 우리 살림힘든거고... 아무리 힘들었어도 친정에 손벌리면 몰라도 팔아 쓰지는 않았을거 같은 생각도 들고 .. 팔기전에 조금이라도 물어보시던가.. 판 후라도.. 말씀을 해주시지 .. 라는 마음에.. 그 반지 가지고 가셨을때.. 나중에 손주 장가갈때 예물 하자시던 말만 자꾸 떠오르더군요... 차라리 그렇게 맡길 바엔 친정에 맡길껄... ㅎ ㅓ ㅎ ㅓ ㅎ ㅓ.... 그렇게 해서 금값이 오를때마다 속이 상하다가 이제는 포기할때쯤이 되었는데... 오늘 금값이 20만원가까이 한다는 기사를 보고 또다시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한줄 씁니다 ========================================================================== 앗 톡이네요.. ㅋ 선배가 네이트로 .. 너랑 똑같은 집있다고 톡에 있다고 해서 와보니 제가 쓴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 저희가 간수하지 못한것이 가장큰 잘못이겠죠.. 하지만 그때 제 나이 23살 신랑나이 25살이었네요 돌잔치할때가...차마 싫단말도..하지 못할만큼 어리긴 했었어요 ^^ 저희 시어머니.. ㅋ 이제는 그러시려니 하는데 참 일도 탈도 많았었습니다. 첫 인사드리러갈때.. 시동생방에서 잤는데.. 새벽에 깨우시더군요.. ㅋ 밥하라고 ㅡㅡ;;; 전 서울이고 시댁이 전라도 광주인지라 . 그렇다고 둘이서 모텔나가 잘순 없고 .. 시댁에서 잤는데... 밥하라고 깨우시더군요 ㅋ 저 새벽에 밥했네요 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펑펑 울었더니 원래 다 그런거라고..남의식구 되는게 쉬운줄 알았냐고 하셨었어요) 결혼하고 두달도 안되서 아이가 생겼는데 ㅋㅋ 병원에서 딸이라고 했거든요 애가 참 이쁘다고... 말씀 드렸더니 ... 아이 출산용품으로 동네에서 기저귀랑 내복이랑 해서 다른집 아가가 쓰던거 줏어다가 티비 박스만한 택배로 보내셨더군요 ㅋ 누렇게 색바랜 우주복이며 기저귀며 ..... 저랑 친정엄마랑 정색을 하고 다 버렸네요.. 그래도 명색이 첫 아가인데.... 남쓰던 기저귀 ㅡ.,ㅡ 그러다가 아가 낳을때 되서 병원갈 채비 하는데 "난 못간다 .. 거리도 거리고.. 친정엄마한테 산후조리 잘해달라고 하고 애 낳음 애 델고 온나" 하셨거든요 ㅋ 근데 낳아보니 아들이었어요 ㅋ 바로 첫차로 본다고 오셨네요 역시 아들이 좋은가부죠... 손엔 새 내복과 베넷저고리 들고 오셨더군요.. 새걸로 사셔서 ㅋ 시엄니 서울 오신김에 친척 뵌다고 나가셨다가 길을 잃으셔서 ㅡㅡ;;; 저희 친정엄마 시엄니 찾으러 헤매시고 ㅋㅋㅋ 애낳고 2달쯤 되서 애기보이러 내려갔더니 ... 저녁밥상으로 오리탕? 전골?을 해주시더군요.. 시뻘건........국물에 청양고추 팍팍 넣어서 ㅋ 나 그때 모유먹이고 있었는데... 맨밥에 물말아 먹고 왔네요...젖먹이는 애가 .. 먹는거 부실하다고 애 젖이나 나오겠냐고 타박주시고 말이죠 ㅋㅋㅋ 젖먹이는 며느리 내려왔는데 미역국 끓여 주시지 .. 라고 되게 서운했었네요 그담날 아침 밥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먹던 오리탕 데워서 주시더군요 또 물말아먹었죠 ㅋ ㅋㅋ 시댁에서 제일 많이 들은 이야기가 "너는 우리아들 만나서 잘 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끽해야 공장이나 다녔을법한 니가.." 라는 말씀 하세요.. (공장다니는분들을 폄하하는게 아닙니다. 시골분들이라 여자가 할수 있는 직업이 아직도 공장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ㅡㅡ;;; 이해안갈때가 많죠.... 솔직히 제가 신랑보다 월급이 더 많은데... 제가 그리 보였나.. 제잘못인가 싶네요 ㅋㅋㅋㅋ) 전 늘 친정엄마한테 "엄마는 OO이 (제동생) 장가가면 그러지 마!!" 라고 말합니다 쩝..그래도 저희 엄마도 "시" 달면 .. 다 같아지실까 걱정입니다.... 돌반지..돌반지......... 저 꼭 받을랍니다. 삼촌들한테 예물 해달라고 해야져... 예물할 반지들 팔아서 학비 대고.. 생활비 가져가셨으면... 조카꺼인데 그냥 넘기면 안되죠~~~ 이자는 못받더라도.. 꼭 받을랍니다..... 받을 수 있을란가는 몰라도 할수있는 한 해봐야져.. 걍 돈 몇백도 아니고... 애 평생의 한번 돌반지인데.... 점심 맛있게들 드시고... 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V
시어머니가 팔아치운 돌 반지들...
오늘 뉴스에 금값이 많이 올랐다고 기사가 났네요...
전광판에 뜬 이날의 시세는 순금(24K) 한 돈(3.75g) 도매가(價)가 17만2천700원, 소매가 18만9천원이었다. 18K와 14K의 소매가는 각각 17만2천원과 15만5천원. (기사내용발췌)
휴.. 금값이 오른지가 꽤 됐죠...
10만원을 넘던 금값이 이젠 20만원을 바라보니... 어지간한 커플들은 커플링 할 엄두도 못낼것이며
돌잔치 백일잔치.. 금반지 선물하던것은 옛날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올해 8살난 아들을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저렇게 금값이 오를때마다 저에겐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일전에 어느분이 개념없는 시부모 이야기 하실때 리플로 잠깐 달았던 적이 있는 얘기입니다)
8년전 .. 금값이 한돈에 5만원 정도 였습니다.
백일잔치때 백일반지 (반돈정도 하죠...)가 한 20개 들어왔고...
돌잔치때 돌반지가 40여개 들어왔습니다. 금값이 쌌으니 다들 반지를 많이 주셨었네요
덕분에 저희 아들은 열손가락 열발가락 모두 번쩍번쩍 금반지 끼고 사진 찍었네요....
축의금은 한 100만원여정도 들어와서 돌잔치 부페값으로 9십 몇만원 내고 사회자 차비좀
드리고 해서 딱 맞게 지출되었었습니다.
남은 돌반지...
시어머니가 말씀 하십니다..
"애 돌반지는 잘 모았다가 나중에 장가갈때 녹여서 예물로 만들어주면 잘 산다드라 ..
내가 잘 갖구 있다가 울 손주 장가갈때 해줄꺼구만.. 이참에 백일반지도 다 내놔라...
니들 손에 있으면 여차하면 팔아서 써버릴수도있으니깐..."
등등의 이야기를 하시고 반지 60여개. 돈으로 치면 50여돈을 갖고 가셨네요
머 그러려니 했죠... 시골집에 도둑이라도 들면 어쩔려나 하면서도 .. 저희가 갖구 있으면
어린맘에 돈필요하면 팔아버리는것보다 낫다 싶어서...
그렇게 ... 반지는 잊은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
금값이 오르대여.... 별 생각 없었습니다.
쭉쭉 오르대여... 그래도 돌반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느덧 10만원돈 상회하대요.... 장난으로 우리 결혼반지 팔고 커플링으로 낄까 .. 하다가
반지 생각이 났습니다. 시골집에 맡겨진 반지 ㅋ
반지값도 많이 올랐는데 이참에 팔아서 펀드 (중국펀드 유행할때쯤이었음)나 넣어놓을까 하고
시어머니께 전화드렸죠
시어머니 왈
"반지? 그거 애진작에 팔아버렸지 .. "
"예?? @.@"
"그거 OO이랑 (시숙) XX이가 (시동생) 돈이 필요해서... OO이가 사업상 돈이 조금 필요하고
XX이 복학 등록금이랑 머랑 머랑 하느라고 팔아버린지 오래지...
야야야. 그렇다고 OO 이랑 XX이랑 모른체 하겠냐..
다들 살림들 피면 다 갚아줄꺼야 걱정하지마 "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어떻게 참았나 지금은 기억도 안납니다 ㅋ
돈 몇백의 개념보다는 .. 그래도 내 자식 반지인데....
물론 제가 갖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살다가 힘들면 팔수도 있었겠죠..
그래도 그건 .. 우리 살림힘든거고... 아무리 힘들었어도 친정에 손벌리면 몰라도
팔아 쓰지는 않았을거 같은 생각도 들고 ..
팔기전에 조금이라도 물어보시던가.. 판 후라도.. 말씀을 해주시지 .. 라는 마음에..
그 반지 가지고 가셨을때.. 나중에 손주 장가갈때 예물 하자시던 말만 자꾸 떠오르더군요...
차라리 그렇게 맡길 바엔 친정에 맡길껄... ㅎ ㅓ ㅎ ㅓ ㅎ ㅓ....
그렇게 해서 금값이 오를때마다 속이 상하다가 이제는 포기할때쯤이 되었는데...
오늘 금값이 20만원가까이 한다는 기사를 보고 또다시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한줄 씁니다
==========================================================================
앗 톡이네요.. ㅋ 선배가 네이트로 .. 너랑 똑같은 집있다고 톡에 있다고 해서 와보니
제가 쓴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 저희가 간수하지 못한것이 가장큰 잘못이겠죠..
하지만 그때 제 나이 23살 신랑나이 25살이었네요 돌잔치할때가...차마 싫단말도..하지 못할만큼
어리긴 했었어요 ^^
저희 시어머니.. ㅋ 이제는 그러시려니 하는데 참 일도 탈도 많았었습니다.
첫 인사드리러갈때.. 시동생방에서 잤는데.. 새벽에 깨우시더군요.. ㅋ 밥하라고 ㅡㅡ;;;
전 서울이고 시댁이 전라도 광주인지라 . 그렇다고 둘이서 모텔나가 잘순 없고 .. 시댁에서
잤는데... 밥하라고 깨우시더군요 ㅋ 저 새벽에 밥했네요 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펑펑 울었더니 원래 다 그런거라고..남의식구 되는게 쉬운줄 알았냐고 하셨었어요)
결혼하고 두달도 안되서 아이가 생겼는데 ㅋㅋ 병원에서 딸이라고 했거든요 애가 참 이쁘다고...
말씀 드렸더니 ... 아이 출산용품으로 동네에서 기저귀랑 내복이랑 해서 다른집 아가가 쓰던거
줏어다가 티비 박스만한 택배로 보내셨더군요 ㅋ 누렇게 색바랜 우주복이며 기저귀며 .....
저랑 친정엄마랑 정색을 하고 다 버렸네요.. 그래도 명색이 첫 아가인데.... 남쓰던 기저귀 ㅡ.,ㅡ
그러다가 아가 낳을때 되서 병원갈 채비 하는데
"난 못간다 .. 거리도 거리고.. 친정엄마한테 산후조리 잘해달라고 하고 애 낳음 애 델고 온나"
하셨거든요 ㅋ 근데 낳아보니 아들이었어요 ㅋ 바로 첫차로 본다고 오셨네요
역시 아들이 좋은가부죠... 손엔 새 내복과 베넷저고리 들고 오셨더군요.. 새걸로 사셔서 ㅋ
시엄니 서울 오신김에 친척 뵌다고 나가셨다가 길을 잃으셔서 ㅡㅡ;;; 저희 친정엄마 시엄니
찾으러 헤매시고 ㅋㅋㅋ
애낳고 2달쯤 되서 애기보이러 내려갔더니 ... 저녁밥상으로 오리탕? 전골?을 해주시더군요..
시뻘건........국물에 청양고추 팍팍 넣어서 ㅋ 나 그때 모유먹이고 있었는데... 맨밥에 물말아 먹고
왔네요...젖먹이는 애가 .. 먹는거 부실하다고 애 젖이나 나오겠냐고 타박주시고 말이죠 ㅋㅋㅋ
젖먹이는 며느리 내려왔는데 미역국 끓여 주시지 .. 라고 되게 서운했었네요
그담날 아침 밥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먹던 오리탕 데워서 주시더군요 또 물말아먹었죠 ㅋ
ㅋㅋ 시댁에서 제일 많이 들은 이야기가
"너는 우리아들 만나서 잘 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끽해야 공장이나 다녔을법한 니가.."
라는 말씀 하세요.. (공장다니는분들을 폄하하는게 아닙니다. 시골분들이라 여자가 할수 있는
직업이 아직도 공장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ㅡㅡ;;; 이해안갈때가 많죠....
솔직히 제가 신랑보다 월급이 더 많은데... 제가 그리 보였나.. 제잘못인가 싶네요 ㅋㅋㅋㅋ)
전 늘 친정엄마한테 "엄마는 OO이 (제동생) 장가가면 그러지 마!!" 라고 말합니다
쩝..그래도 저희 엄마도 "시" 달면 .. 다 같아지실까 걱정입니다....
돌반지..돌반지.........
저 꼭 받을랍니다. 삼촌들한테 예물 해달라고 해야져...
예물할 반지들 팔아서 학비 대고.. 생활비 가져가셨으면... 조카꺼인데 그냥 넘기면 안되죠~~~
이자는 못받더라도.. 꼭 받을랍니다..... 받을 수 있을란가는 몰라도 할수있는 한 해봐야져..
걍 돈 몇백도 아니고... 애 평생의 한번 돌반지인데....
점심 맛있게들 드시고... 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