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져님도 처음엔 너무 괜찬으신분이셨고 저에게 모든걸 다 맞춰줄것 같은 분이셨고 저 또한 여기서 열심히해서 매니져가 될 생각에 열심히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너무 괜찬으셨던 매니져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도무지 찾을 수 없을정도로 변하셨습니다. 일주일에 한번하는 시차가 있는데 그 시차로 맨날 하는것은 기본이고 매장에 저랑 있는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엔 막내도 있었는데..막내도 힘들었던지..그냥 떠나버리더라군요...막내없이 그렇게 저랑 매니져님 단둘이만 있는데도 매니져님이 매장에 없는게 너무 익숙할정도로 매장에 붙어있지 않으셨어요..그러한 일이 계속 지속이되자 저도 혼자 매일 서있는게 버겁고 어느날은 주말동안 내내 나오시지 않으셔서 밥도 못먹고 10시간 꼬박 서있고 하다보니 정말 도저히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려고 마음을 먹을찰나에 매니져님이 다른곳으로 가버린다고 갑자기 저에게 통보를 하시더라구요...그동안 매장을 비우시고 시차를 하시는것도 다른 매장을 가기위함이였고 미리 얘기가 아니라 통보를 한 후 저에게 따라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멀어서 갈수가없었기에...거절을 하고 본의 아니게 또..저는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언니에게 연락이 와서 같이 해보자고 해서 알겠다 열심히 잘해보자! 생각을 다잡고 왔습니다. (계속그백화점입니다.)그런데.....이 언니에게도 그 전 매니져기류가 흐르더라군요....
처음엔 엄청엄청 잘챙겨주고 하더니..아프다고 일주일에 3일동안 쉬어버리고..시차는..허다하며..정말 너무 힘든데 또 아는 사람이라 더 말하기가 힘이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저희 매장 옆옆옆에 둘째자리를 구한다며 다른 분들이 저에게 제안을 많이 하시더라구요..솔직히
너무 혹했어요 이렇게 혼자 매일 말뚝보단 사람이 다 갖춰진곳에서 일을 하고싶었거든요..
의리를 지켜야하나..아니면 제갈길을 가야하나..고민하던 찰나에.. 매니져는 제가 없으면 행낭도 안나가고 컴플레인에 안좋은일들이 갑자기 너무나도 터지는데..감당못하는 매니져를 보며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좋게 얘기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매장에서 언제 면접보냐 라며 저를 빨리 보낼려고 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이 잘풀린다고 생각했고 그쪽 매장에 이력서도 넣고 면접도 보고 다 잘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이상한 소문이 돌더라군요..제가 돈때문에 움직인다구요..얘기도 잘된와중에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어요..그 매장 매니져님도 저에게 너 돈때문에 움직이는거냐며...솔직히..돈 별로 차이도 안나거든요...? 다른매장에서 돈 많이 주고 옮기는거였으면 차라리 덜 억울하겠죠 맞는 말이니까요.. 근데..아닌데...왜..그 언니는 자기가 저한테 한 생각을 못하고 다른사람에게는 착한척 코스프레를 하더군요..정말 기가차서..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저희 매니져가 너무착하고 맘도 여린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을땐 저에게
들어보니 더 화가 나더라구요..매니져는 제앞에선 너가 정말 잘됫음 좋겠다~다른곳가서도 열심히해~이러면서..뒤에선 아니였나봐요..무튼..백화점에선 정말 하고 싶으면 기본 3개월은 쉬다가 나오라는데..이게...말이 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백화점도 너무하는거 같고..백화점 담당이 예전매니져랑있을때 저 그만둘때 자기한테 얘기안했다고 저한테 안좋은 감정이 있다네요..백화점마다 다르지만..그만둘때 백화점 사무실에 보고 한적은 없었거든요..어찌되었든..저는 돈때매 매니져 배신때린년으로 소문이 났고 다른곳은 갈수도 없고 정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네요..제가..잘못한건가요...?
제가 잘못된건가요?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백화점 6년차인 여자입니다.
제가 글은 처음써보는데요..너무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글이 앞뒤 안맞아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말그대로 백화점 6년차인 여자입니다.
6년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비록 백화점을 옮겨다니면서 일을 하긴했지만
그래도 일할때 만큼은 열심히했습니다.
15년도 2월쯤 일을하다 다쳐서 집에서 쉬고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4월쯤 저희 사촌오빠도 백화점 매니져로 근무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매니져교체로 인해서 인수인계를 해야하는상황에 사람도 없어서 인수인계할동안만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사촌오빠인걸알면 좀 그럴까봐 그런관계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사촌오빠가 일하던 곳은 저도 처음 근무해본 백화점이였습니다.)
교육을 받은후 오빠를 도와주었고 인수인계가 해야할날짜가 미뤄져서
2달만에 인수인계를하고 난 후 저는 또 쉬었습니다.
그리고 교육받은것도 아깝고 집이근처라서 여러곳에서 알바로 부르면 종종 나가기도 했습니다.
(저희 사촌오빠는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두달정도 동안 그래도 앞매장과는 친해졌기때문에 알바를 나가도 괜찮았습니다.
알바로 종종하고 있는 저에게 어느 매니져님께서 같이 직원으로 일해보자고 했습니다.
알바로 하고있는 저에겐 좋은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매니져님도 처음엔 너무 괜찬으신분이셨고 저에게 모든걸 다 맞춰줄것 같은 분이셨고 저 또한 여기서 열심히해서 매니져가 될 생각에 열심히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너무 괜찬으셨던 매니져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도무지 찾을 수 없을정도로 변하셨습니다. 일주일에 한번하는 시차가 있는데 그 시차로 맨날 하는것은 기본이고 매장에 저랑 있는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엔 막내도 있었는데..막내도 힘들었던지..그냥 떠나버리더라군요...막내없이 그렇게 저랑 매니져님 단둘이만 있는데도 매니져님이 매장에 없는게 너무 익숙할정도로 매장에 붙어있지 않으셨어요..그러한 일이 계속 지속이되자 저도 혼자 매일 서있는게 버겁고 어느날은 주말동안 내내 나오시지 않으셔서 밥도 못먹고 10시간 꼬박 서있고 하다보니 정말 도저히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려고 마음을 먹을찰나에 매니져님이 다른곳으로 가버린다고 갑자기 저에게 통보를 하시더라구요...그동안 매장을 비우시고 시차를 하시는것도 다른 매장을 가기위함이였고 미리 얘기가 아니라 통보를 한 후 저에게 따라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멀어서 갈수가없었기에...거절을 하고 본의 아니게 또..저는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언니에게 연락이 와서 같이 해보자고 해서 알겠다 열심히 잘해보자! 생각을 다잡고 왔습니다. (계속그백화점입니다.)그런데.....이 언니에게도 그 전 매니져기류가 흐르더라군요....
처음엔 엄청엄청 잘챙겨주고 하더니..아프다고 일주일에 3일동안 쉬어버리고..시차는..허다하며..정말 너무 힘든데 또 아는 사람이라 더 말하기가 힘이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저희 매장 옆옆옆에 둘째자리를 구한다며 다른 분들이 저에게 제안을 많이 하시더라구요..솔직히
너무 혹했어요 이렇게 혼자 매일 말뚝보단 사람이 다 갖춰진곳에서 일을 하고싶었거든요..
의리를 지켜야하나..아니면 제갈길을 가야하나..고민하던 찰나에.. 매니져는 제가 없으면 행낭도 안나가고 컴플레인에 안좋은일들이 갑자기 너무나도 터지는데..감당못하는 매니져를 보며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좋게 얘기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매장에서 언제 면접보냐 라며 저를 빨리 보낼려고 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이 잘풀린다고 생각했고 그쪽 매장에 이력서도 넣고 면접도 보고 다 잘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이상한 소문이 돌더라군요..제가 돈때문에 움직인다구요..얘기도 잘된와중에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어요..그 매장 매니져님도 저에게 너 돈때문에 움직이는거냐며...솔직히..돈 별로 차이도 안나거든요...? 다른매장에서 돈 많이 주고 옮기는거였으면 차라리 덜 억울하겠죠 맞는 말이니까요.. 근데..아닌데...왜..그 언니는 자기가 저한테 한 생각을 못하고 다른사람에게는 착한척 코스프레를 하더군요..정말 기가차서..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저희 매니져가 너무착하고 맘도 여린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을땐 저에게
"ㅇㅇ아 쟤가 다른곳 갔다가 다시 왔대 돈보고 왔나부네 돈때매"
"에휴..벌써부터 어린애가 돈보고 옮기네..안타깝네... 그돈이 뭐라고...."
"그돈..내가 주고싶을정도네...벌써부터 저러면 안되는데...ㅉㅉ.."
이러면서 하루 종일 저러는겁니다..저말은 저 들으라고 한 소리 같더라구요..
내가 옮기면 주변에서 욕을 왕창 먹겠다..손가락질 받겠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해야겠다
생각했는데...그 가려던곳 매니져님이 조용히 절 불러 얘기하시더라군요...
백화점에서 절 받아드릴수가 없대요...제가 엄청 옮겨 다녔다고... 솔직히 엄청 옮겨다니지 않았는데..옮겨다녔다쳐도..어쩔수없는 상황이였는데....그리고 매니져언니랑 좋게얘기가
된게 아니여서 더더욱 안된다 무슨 저랑 얘기도 안해보고 이렇게 제 일을 또 다른사람에게서
들어보니 더 화가 나더라구요..매니져는 제앞에선 너가 정말 잘됫음 좋겠다~다른곳가서도 열심히해~이러면서..뒤에선 아니였나봐요..무튼..백화점에선 정말 하고 싶으면 기본 3개월은 쉬다가 나오라는데..이게...말이 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백화점도 너무하는거 같고..백화점 담당이 예전매니져랑있을때 저 그만둘때 자기한테 얘기안했다고 저한테 안좋은 감정이 있다네요..백화점마다 다르지만..그만둘때 백화점 사무실에 보고 한적은 없었거든요..어찌되었든..저는 돈때매 매니져 배신때린년으로 소문이 났고 다른곳은 갈수도 없고 정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네요..제가..잘못한건가요...?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해서 이런결과를 받아온건가요...?
저는..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참고로 제가 근무하는 곳은 캐주얼 쪽 입니다..
정신없이 쓰다보니 앞뒤가 맞을지 잘 모르겠어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