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글써보는 초보판유저입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28 건장하다면건장하고 불편하다면불편한 모순된삶을 살고있는 남성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짧은조언이라도 얻어보고자 글을씁니다. 그러면 짧은 얘기지만들어주시길.. 바야흐로 시기는 지역 다섯손가락안에들어가는 회사를1공장에서 군재대후 활기차게 일하며 지내던 일상이었습니다. 매번바쁘고 감사에 주야간당직에 눈코뜰새없이 바빠 연애는생각도못하던 시기에 저의팀 내부에 다른 관리팀이 붙어있었는데 거기 볼일이 많았던 한여자분이 2공장에서 가끔 와서 볼일을봤습니다. 저는 일하던와중 처음엔무심히 보곤했죠 키도 작고 머리도작고 손발 다작은 사람이 회사모자를 뉴에라 모자쓰는 스타일로 쓰고다니더군요 필자가 표현이 잘못됬을수도있습니다만..여튼 무심히보던게 점점 주시하게됬고 어느새 호기심도가지게됬고 관심도많이생기게되더군요 왔다갔다 하는데 눈은자꾸 뒤만쫒게되고 .. 지금와서야생각하면 참 표현을못하겠네요 그렇게 결국 제가 직원분을통해 여자분전화번호를 알게됬고 연락해서 데이트하게됬고 이런저런 핑크빛분위기가생기면 사귀게됬죠 정말행복했습니다.^^.. 불행만가득하던 제삶에 유일한빛이 되준사람이었으니까요 100일 200일 300일 시간이흘러도 한번도싸우지도않고 서로존중하며 함께고민하며 함께 웃고 울었죠 2년이될쯤 그때부터가 파탄의길로가는 시작이었다고 생각될때였습니다.. 공부를 한답시며 자격증따볼꺼라고 공부에매진하겠다고 일을그만두고 방위를하고있는 동생집으로가서 공부를하며 지내면서 모아둔돈 퇴직금 다까먹으며 세월을보내면서 데이트도하고 여행도가고했습니다. 심한불면증과 강박증때문에 정신과약을먹기시작한것도 그때였죠... 1년에한번있는시험도떨어지고 돈도 다떨어져갈때쯤 도저히안되겠다싶어 일자리를구하기시작했죠 공부는미뤄두고 저도 쉰기간이길었던건지 직장을 구해도 얼마안있고 다른곳을찾아 옮겨다니기 일상이었습니다. 미쳤던거죠.. 그러면서 애인에게 투덜대고 본의아니게 장점만보던 제눈이 단점을보기시작하더군요 잔소리만 하고 살좀빼라고 속궁합안맞는거같다고우린 사실속궁합은 안맞는게아니라 애인이 내부적으로 다치더군요 병원가기도하고 제가먹는약때문에 제가 끝을못보게되더군요 안정제때문에인가.. 정말 지금생각하면 최악중에최악이었던것같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천사같은애인은 아무말도안했습니다. 속으로혼자아파했던거죠 혼자 몰래 노력했고.. 제가 연애초창기때 한약속이있었는데 그게 애인 눈이 안좋아서 항상 엎어지고 온몸에 멍들기 일수여서 제가어느날얘기했죠 내가 평생 니눈이되줄께 니눈이 멀어버려도 내가 엎고다닐게 라구요 . 4년차가 되가던시점 저는 가까운타지역 친구집에 가서 살게됬고 그쯤 제게 권태기가 왔던가봅니다.막말을 야금야금 해댄거죠 애인은..참고참고또참고 혼자서럽게울고 그러면서 제걱정해주고 결국 시간을좀갖자라는결론이나왔습니다 근데또이상하게 그러기는싫더군요 헤어진단걸생각안해봤지만 왠지시간을가지면 헤어질거같은느낌이들어서요.. 그제서야 위기감을느끼고 저는 잘해보려했지만 뒤늦은후더군요 애인은 몇년동안 제가했던말들이 쌓이고쌓여 커다란상처를 안고있던거같습니다. 결국헤어졌죠 . 아픔을가지고서 . 하루 이틀지나고 믿기지않았으며 삼일이지난시점에서 아무이유없이 울고 걷다가울고 자다가울고 설움이 복받치면서 그제서야 잘못했던것들 약속했던것들 행복했던지난시간이 떠오르더군요 헤어지고3달이지난지금 아직도 미칠거같아서 가끔 톡을보내보곤합니다.잘지내냐고 돌아오는답은 이미상처를많이받은 애인은 무덤덤한가보더군요 잘지내니 연락하지말라구요 무능력한자신 상처만준자신 지켜주지못할약속하자신이 이렇게 밉고미워서 죽지못해 후회만하고 우울한날들을보내고있습니다. 다시태어나도 천사같은 작은속을 감싸주고싶은데 그럴수없다는게 너무 아파서 눈시울만붉힙니다 . 다시 만날순없겠죠...저같은놈 다시 만나기싫겠죠.. 저보다더좋은사람만나겠죠 다시볼수만이라도있다면 모든걸다바쳐서 그토록 서로원했던 결혼하고 서로가지었고 서로가너무도좋아하던 밤하늘에뜬 달 을 태명으로 지은 우리 달이.. 보고싶은데 그럴수없겠죠 후.. 욕이나 뭐든좋으니 말한마디만 해주세요 과연 어떻게해야되고 저는어떻게해야되는지를 경험조언 다좋습니다. 후회 평생 지켜주겠다던약속을 못지킨죄책감 죽을거같이 매일가슴이아픕니다 몸과 마음과 입이 따로놉니다
과연 이사랑 잊어야하는건가요
간단히 소개하자면 28 건장하다면건장하고 불편하다면불편한
모순된삶을 살고있는 남성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짧은조언이라도 얻어보고자 글을씁니다. 그러면 짧은 얘기지만들어주시길..
바야흐로 시기는 지역 다섯손가락안에들어가는 회사를1공장에서 군재대후 활기차게 일하며 지내던 일상이었습니다. 매번바쁘고 감사에 주야간당직에 눈코뜰새없이 바빠 연애는생각도못하던 시기에 저의팀 내부에 다른 관리팀이 붙어있었는데 거기 볼일이 많았던 한여자분이 2공장에서 가끔 와서 볼일을봤습니다. 저는 일하던와중 처음엔무심히 보곤했죠 키도 작고 머리도작고 손발 다작은 사람이 회사모자를 뉴에라 모자쓰는 스타일로 쓰고다니더군요 필자가 표현이 잘못됬을수도있습니다만..여튼 무심히보던게 점점 주시하게됬고 어느새 호기심도가지게됬고 관심도많이생기게되더군요
왔다갔다 하는데 눈은자꾸 뒤만쫒게되고 .. 지금와서야생각하면
참 표현을못하겠네요 그렇게 결국 제가 직원분을통해 여자분전화번호를 알게됬고 연락해서 데이트하게됬고 이런저런 핑크빛분위기가생기면 사귀게됬죠 정말행복했습니다.^^.. 불행만가득하던 제삶에 유일한빛이 되준사람이었으니까요
100일 200일 300일 시간이흘러도 한번도싸우지도않고 서로존중하며 함께고민하며 함께 웃고 울었죠 2년이될쯤 그때부터가 파탄의길로가는 시작이었다고 생각될때였습니다..
공부를 한답시며 자격증따볼꺼라고 공부에매진하겠다고 일을그만두고 방위를하고있는 동생집으로가서 공부를하며 지내면서 모아둔돈 퇴직금 다까먹으며 세월을보내면서 데이트도하고 여행도가고했습니다. 심한불면증과 강박증때문에 정신과약을먹기시작한것도 그때였죠... 1년에한번있는시험도떨어지고 돈도 다떨어져갈때쯤
도저히안되겠다싶어 일자리를구하기시작했죠 공부는미뤄두고
저도 쉰기간이길었던건지 직장을 구해도 얼마안있고 다른곳을찾아 옮겨다니기 일상이었습니다. 미쳤던거죠.. 그러면서 애인에게
투덜대고 본의아니게 장점만보던 제눈이 단점을보기시작하더군요
잔소리만 하고 살좀빼라고 속궁합안맞는거같다고우린 사실속궁합은 안맞는게아니라 애인이 내부적으로 다치더군요 병원가기도하고
제가먹는약때문에 제가 끝을못보게되더군요 안정제때문에인가..
정말 지금생각하면 최악중에최악이었던것같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천사같은애인은 아무말도안했습니다. 속으로혼자아파했던거죠 혼자 몰래 노력했고.. 제가 연애초창기때 한약속이있었는데 그게 애인 눈이 안좋아서 항상 엎어지고 온몸에 멍들기 일수여서 제가어느날얘기했죠 내가 평생 니눈이되줄께 니눈이 멀어버려도 내가 엎고다닐게 라구요 . 4년차가 되가던시점 저는 가까운타지역
친구집에 가서 살게됬고 그쯤 제게 권태기가 왔던가봅니다.막말을 야금야금 해댄거죠 애인은..참고참고또참고 혼자서럽게울고 그러면서 제걱정해주고 결국 시간을좀갖자라는결론이나왔습니다 근데또이상하게 그러기는싫더군요 헤어진단걸생각안해봤지만 왠지시간을가지면 헤어질거같은느낌이들어서요.. 그제서야 위기감을느끼고 저는 잘해보려했지만 뒤늦은후더군요 애인은 몇년동안 제가했던말들이 쌓이고쌓여 커다란상처를 안고있던거같습니다. 결국헤어졌죠 . 아픔을가지고서 . 하루 이틀지나고 믿기지않았으며 삼일이지난시점에서 아무이유없이 울고 걷다가울고 자다가울고 설움이 복받치면서 그제서야 잘못했던것들 약속했던것들 행복했던지난시간이 떠오르더군요 헤어지고3달이지난지금 아직도 미칠거같아서 가끔 톡을보내보곤합니다.잘지내냐고 돌아오는답은 이미상처를많이받은 애인은 무덤덤한가보더군요 잘지내니 연락하지말라구요 무능력한자신 상처만준자신 지켜주지못할약속하자신이 이렇게 밉고미워서 죽지못해 후회만하고 우울한날들을보내고있습니다. 다시태어나도 천사같은 작은속을 감싸주고싶은데 그럴수없다는게 너무 아파서 눈시울만붉힙니다 . 다시 만날순없겠죠...저같은놈 다시 만나기싫겠죠.. 저보다더좋은사람만나겠죠 다시볼수만이라도있다면 모든걸다바쳐서 그토록 서로원했던 결혼하고 서로가지었고 서로가너무도좋아하던 밤하늘에뜬 달 을 태명으로 지은
우리 달이.. 보고싶은데 그럴수없겠죠
후.. 욕이나 뭐든좋으니 말한마디만 해주세요 과연 어떻게해야되고
저는어떻게해야되는지를 경험조언 다좋습니다. 후회 평생 지켜주겠다던약속을 못지킨죄책감 죽을거같이 매일가슴이아픕니다 몸과 마음과 입이 따로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