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에서 떠나려고 할때마다
항상 매달리고 붙잡았던 나
너무 많이 잡아서 더이상 잡기도 민망하다
네가 아무리 나에게 상처를 줘도 난 버텨왔는데
이제 정말 끝이구나 느꼈다
왜 남겨진 사람이 모든걸 감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 반만이라도 아팠으면 돌아왔을텐데
아님 니가 나보다 덜사랑할걸지도
무뎌지는 날이 오긴하려나 모르겠다
정말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차라리 만나지 말걸그랬다
차라리 맘열지 말걸 그랬다
차라리 행복하지 말걸 그랬다
그럼에도 너를 미워할수 없는 내가 밉다
오로지 사랑했기에
사랑했었기에 아픈거니까..
이아픔도 사랑이라고 믿고 당당히 아파해야하는거겠지..
미워지고싶다
항상 매달리고 붙잡았던 나
너무 많이 잡아서 더이상 잡기도 민망하다
네가 아무리 나에게 상처를 줘도 난 버텨왔는데
이제 정말 끝이구나 느꼈다
왜 남겨진 사람이 모든걸 감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 반만이라도 아팠으면 돌아왔을텐데
아님 니가 나보다 덜사랑할걸지도
무뎌지는 날이 오긴하려나 모르겠다
정말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차라리 만나지 말걸그랬다
차라리 맘열지 말걸 그랬다
차라리 행복하지 말걸 그랬다
그럼에도 너를 미워할수 없는 내가 밉다
오로지 사랑했기에
사랑했었기에 아픈거니까..
이아픔도 사랑이라고 믿고 당당히 아파해야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