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21살 남자입니다.제가 편지나 글을 잘 쓰지 않아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읽다보면 이해가 되겠지만,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을거에요.. 먼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여자친구랑 있었던 일 때문이에요. 서로 일을하고 직장이 있기 때문에 쉬는 날이 아니면 일 끝나고 잠깐 한 두시간 정도 만나는 것 외에 만날 수가 없어요.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있는데 저희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고하면 늦게까지 먹을까봐, 괜히 여자친구 걱정시키기 싫어서 회식에 잘 안가는 편이에요. 근데 여자친구는 오늘 느닷없이 회식 약속이 잡혔고 회식한다길래 "회식 자리 재밌게 놀고 즐기고 늦어도 새벽 한시안에 집 들어가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여자친구와 약속을 했어요. 여자친구는 항상 회식자리면 연락을 못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카톡을 보내도 몇분 혹은 수십분 있다가 답장이 왔고, 연락을 하던 도중 12시 40분이 넘어서자 갑자기 연락이 뚝 안 되는거에요. 전화도 안 받고 행여나 걱정이 되서 연락하니 전화도 안 받고 한시 넘어서 전화가 왔는데 "이런 자리인데 굳이 그 시간까지 가야하냐?" 라는 말을 하면서 성질내고, 술 먹었으니 감정도 격해지고 기분 상하면 술 안 먹었을 때와 다르게 반응하잖아요. 연락도 안 되니 걱정되고 그래서 연락했다. 라고 말을 했는데 지속적으로 그 때부터 화를 내더니 연락도 안 받는거에요.참다참다 화가 터져서 안 좋은 소리도 했는데, 여자친구가 새벽 2시40분까지 술을 먹었고 그 후에 집을 간다길래 걱정되서 제가 "어디냐, 내가 그쪽으로 가겠다, 취했으니까 얼른 집 가자" 이렇게 말을 했는데 연락이 또 안 되서 전화도 하고 카톡도 수십개를 날려도 3시까지 답장이나,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러곤 3시 이후에 연락이 오더니 같이 일하는 오빠랑 피시방왔다. 등등 말을 하길래 화가 터져서 싫은 말을 했더니 "헤어지자, 지겹다" 이런 식의 말만 합니다. 연애기간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입에 "헤어지자" 라는 말을 달고사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이번 술자리에서만 그런게 아니고 이전에도 여러차례 술만 먹으면 "헤어지자" 집 언제가냐고 걱정되서 물어보면 헤어지자, 이러는데 제가 연애 경험도 많은 것도 아니고 한 번 연애하면 오래가는 타입이라 많은 사람을 만나본 것도 아닙니다. 맨날 기분 안 맞춰주면 "헤어지자, 이제 그만하자" 말을 듣는 것도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정말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형, 누나들 조언 부탁드려요..
형, 누나들 한 번씩 읽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먼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여자친구랑 있었던 일 때문이에요. 서로 일을하고 직장이 있기 때문에 쉬는 날이 아니면 일 끝나고 잠깐 한 두시간 정도 만나는 것 외에 만날 수가 없어요.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있는데 저희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고하면 늦게까지 먹을까봐, 괜히 여자친구 걱정시키기 싫어서 회식에 잘 안가는 편이에요. 근데 여자친구는 오늘 느닷없이 회식 약속이 잡혔고 회식한다길래 "회식 자리 재밌게 놀고 즐기고 늦어도 새벽 한시안에 집 들어가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여자친구와 약속을 했어요. 여자친구는 항상 회식자리면 연락을 못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카톡을 보내도 몇분 혹은 수십분 있다가 답장이 왔고, 연락을 하던 도중 12시 40분이 넘어서자 갑자기 연락이 뚝 안 되는거에요. 전화도 안 받고 행여나 걱정이 되서 연락하니 전화도 안 받고 한시 넘어서 전화가 왔는데 "이런 자리인데 굳이 그 시간까지 가야하냐?" 라는 말을 하면서 성질내고, 술 먹었으니 감정도 격해지고 기분 상하면 술 안 먹었을 때와 다르게 반응하잖아요. 연락도 안 되니 걱정되고 그래서 연락했다. 라고 말을 했는데 지속적으로 그 때부터 화를 내더니 연락도 안 받는거에요.참다참다 화가 터져서 안 좋은 소리도 했는데, 여자친구가 새벽 2시40분까지 술을 먹었고 그 후에 집을 간다길래 걱정되서 제가 "어디냐, 내가 그쪽으로 가겠다, 취했으니까 얼른 집 가자" 이렇게 말을 했는데 연락이 또 안 되서 전화도 하고 카톡도 수십개를 날려도 3시까지 답장이나,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러곤 3시 이후에 연락이 오더니 같이 일하는 오빠랑 피시방왔다. 등등 말을 하길래 화가 터져서 싫은 말을 했더니 "헤어지자, 지겹다" 이런 식의 말만 합니다. 연애기간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입에 "헤어지자" 라는 말을 달고사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이번 술자리에서만 그런게 아니고 이전에도 여러차례 술만 먹으면 "헤어지자" 집 언제가냐고 걱정되서 물어보면 헤어지자, 이러는데 제가 연애 경험도 많은 것도 아니고 한 번 연애하면 오래가는 타입이라 많은 사람을 만나본 것도 아닙니다.
맨날 기분 안 맞춰주면 "헤어지자, 이제 그만하자" 말을 듣는 것도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정말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형, 누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