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한데 제가 회사에서 대부분 시간이 보내니 고양이가 걱정된다고 보호소 의사 선생님이 입양취소를 조언했습니다. ㅜ.ㅜ
그동안 제이드는 껌딱지처럼 무남독녀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는데..
두둥... 이 녀석으로 입양이 결정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전에 몇번의 파양이 있었던 고양이 제로입니다. 이름을 쪼꼬로 바꿨습니다. 보호소에 갔었을때 구석에 앉아 있어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제가 그 근처로 다가서자 열심히 와서 꾹꾹이를 하더라구요. 사랑이 고팠었나 안쓰러워서 쪼꼬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로망이 있었어요..
두마리를 입양 결정했을때, 고양이 두마리가 러브 모드. 껴안고 자기 서로 그루밍 해주기 등등.. 뭐 이러 달달한 샷을 기대했었죠. 꺄아~~
고양이 집사 입문기 2
2년전 첫번째 고양이 제이드를 입양후 판에 쓴 이후로 오랜만입니다.
미국에서 외화벌이로 한국의 경제에 보탬이 되고 있는 외화벌이 노동자입니다.
사실 제이드 입양후 같이 입양하려던 -눈에 질병이 있는 고양이 입양이 취소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한데 제가 회사에서 대부분 시간이 보내니 고양이가 걱정된다고 보호소 의사 선생님이 입양취소를 조언했습니다. ㅜ.ㅜ
그동안 제이드는 껌딱지처럼 무남독녀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는데..
두둥... 이 녀석으로 입양이 결정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전에 몇번의 파양이 있었던 고양이 제로입니다. 이름을 쪼꼬로 바꿨습니다. 보호소에 갔었을때 구석에 앉아 있어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제가 그 근처로 다가서자 열심히 와서 꾹꾹이를 하더라구요. 사랑이 고팠었나 안쓰러워서 쪼꼬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로망이 있었어요..
두마리를 입양 결정했을때, 고양이 두마리가 러브 모드. 껴안고 자기 서로 그루밍 해주기 등등.. 뭐 이러 달달한 샷을 기대했었죠. 꺄아~~
출처 http://www.doggiecakes.com/index.php/2015/06/04/happy-hug-your-cat-day/
드디어!!! 2주일 간의 서로 인사시키는 시간을 갖고
문을 열었더니..
두둥
싸움박질입니다. 순하던 제이드가 하악질 하고.. 털은 굴러다니고.. ㅜ.ㅜ
일주일 정도는 힘들었습니다. ㅜ.ㅜ
매일 생산되는 엄청난 양의 맛동산과 감자를 보니.. 새삼 두마리는 한마리 키우는거랑 다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1년의 시간이 흐른후..
러브 러브 따윈 없습니다. 이것이 최대한 가까운 거리. 딱히 서열싸움으로 미친듯이 싸우진 않았지만 1년이 지나도 둘 사이는 멀고도 가깝습니다. ㅜ.ㅜ
마지막으론.. 세상살이에 시달린듯 팔을 괴고 창문을 바라보며 고뇌하는 쪼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