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2015년이 되었을때 저는 고향인 서울에 이사를 오게 되었고 10년만에 돌아왔다보니 아는사람도 많지않고 그래서 여러사람들과 친해지다가 한 남자에게 대시를 받아서 작년 이맘때 연애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렇게 3개월정도 연애를 했어요 솔직히 길게 만난건 아니라 얘기하기 낯간지럽지만 저는 그 3개월이 특별해서 이렇게 글써용ㅜ.ㅜ
3개월 만나는데 그과정에서 제가 살던 시골에서 서울로 가져올 남은 짐이 있어서 혼자 옮기기 좀 그러니까 도와주겠다며 서울에서 퇴근하고 차끌고 전남까지와서 본인차로 짐옮겨주고 그랬어요 우린 일주에 2번정도봤나? 저랑 5~6키로 정도 거리에 살았어요 그러다 오빠가 경기권으로 회사발령나서 한달에 두번세번정도보면서 지냈죠 퇴근하고 잠들려다가 나보려고 차타고 울집앞와주고 그랬죠 물론 짧은 시간이라 아쉬웠지만요.. 그러다가 제가 아는남사친만나러간걸 말안했는데 걸린거에요 그래서 여차저차하다가 6월쯤 제가 차였어요 그리고도 간간히 연락은 했어요 무슨사이인지 애매했지만.. 그러다가 얼마 지나지않아서 외국으로 발령이 났대요 그래서 외국에 나간대요 가지마라고 하고싶은데 저는 여친도 아니니까 뭐라할말이 없어서 붙잡지도 못했어요.. 그렇게 7월말에 오빠는 외국으로 나갔죠 나가고도 연락 계속 했어요 바쁜일을 하다보니 자주 연락못하고 시간대안맞아서 길게 못해도 톡으로 안부주고받고 페이스톡도 하면서요. 중간중간 제가 넘 오빠 보고싶다고 몇번 그러니까 본인도 내가 보고싶다고 그러고.. 어느날은 좋은남자만나래요 본인이 날 잡아두는게 잘못인것같다면서,좋은사람생기면 미안해하지말구 사기래요(우린 헤어진사이인데 연락하는,사실상 연인은 아니니까)
그리고 작년 10월에 오빠가 한국으로 첫휴가(5일)나와서 밥 먹고 차마시고 같이 잠도 자고 그랬죠 (전 계속 애인없어요) 근데 계산을 못하게해요 제가 돈을 내지못하게해요; 사길때도 그랬어요 이유를 물으면 원래 오빠가 사는거라면서 극구내카드뺏어서 본인카드로 긁는 스타일 매번 데이트때 집앞으로 델러와주고 데려다주는 스타일(저랑 8살차이나요) 어쨋든 휴가나와서도 본인이 다내는거에요 저도 마닌 못벌어도 일하는데..ㅠㅠ
그때도 뭘사주고싶다고 사주겠단거에요 계속 거절했는데 결국 시계를 샀어요 아직두 그시계만 차요 너무 소중해서 ㅎㅎ 그리고 올해 1월에 2번째휴가(7일)나와서도 똑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cgv가서 영화보고 저희집에서 같이 잠잤죠 그리고 그날도 계속 뭘사주겠대요 면세점에서 선물못사서 뭐사주고싶다구..악세사리좋아하니까 사라고 금은방에 데꼬가더라구요 전 맘에드는게없다구 둘러대면서 나왔어요 출근시간핑계로 안사고 보내려니까 10분남았으니 충분히 살수있다고 옆에 금은방가재서 진짜 지금 빨리 출근해야되니까 오빠언능가라구 보냈어요 오예 이땐 오빠돈안쓰게하는거 성공♡그리고 엊그제 또 한국으로 3번째휴가나왔어요 이번엔 서로 한 20일정도 연락안했었죠 오빠쪽에서 톡씹구 답없길래 뭔일있나 가끔씩 걱정하면서 기다리며 지냈죠 새로 사업차릴것 구상하고 개인적으로 힘든것도많고 바쁘고 생각많았다네요,이번휴가에는 몇몇친구들은 본인 한국온지 모르고 본인이 연락자주못해서 마주치면 서운해하니까 xx동이랑 oo동은 빼고 가자해서 가까운 경기권으로 빠져서 밥먹었어요 근데 레스토랑같은데 저 데꾸갔어요 오빠가 사주셨는데 12만원넘게나옴..ㅠㅠ글구 차마시고 또 같이 있었어요 피곤한지 쿨쿨 잘자더라구요 자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어떠케 서른살이 이케귀엽나싶구ㅠㅠ 평생 자는모습 보고살고싶어요ㅜ.ㅜ하여튼 엊그제 그날도 면세점에서 시간도 시간이고 말안통해서(오빠외국어잘못함) 선물못샀다구 고르래요; 극구 극구 거절했죠 계속 아디다스보이면 저츄리닝셋트사라하구 신발매장보이면 신발사라하구 금은방보이면 금반지사라하구 ㅇ.ㅇ..... 계속 안사겠다 괜찮다 거절하다가 결국은 "안사!"하고 작게 소리치면서 나도 돈벌고 내돈으로 살수있다구 했죠 그래도 사래요 사주고싶다고 사라면서 계속 진지하게 말해요 그러더니 또 저번 1월휴가때처럼 금은방 데꼬가서 반지몇개보여주더니 은반지말고 금으로 하라고 금반지 맞춰주드라구요 계산할때보니 20만원 넘는 가격......ㅠㅠ
글구 커플링같은거보여서 장난반 진심반 같이낄까?했더니 됐대요 여전히 무뚝뚝하긴ㅠㅠ반지가 커서 호수맞춰서 주문하구왔어요 물론 저도 반지받으면 좋죠 다른걸 떠나서 음식이나 향수처럼 언젠간 없어지지않는 물건이라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보고싶을때마다 반지보면서 마음달랠수있구 그리구 원래 악세사리좋아해요 반지팔찌귀걸이주렁주렁 ㅎㅎ 근데 저는 그게 의문인거죠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 하루12시간 또는 그이상을 주,야 왔다갔다하면서 일해서 돈을 마니벌든 아니든 떠나서 그돈왜나한테 쓰는지 왜 자꾸 머사주려하는지.. 그리고 이남자의 마음,진심이 넘넘 궁금하네요 ㅜ.ㅜ 남자분들 특히 30살 남자분들 솔직한 답변좀요!
+제가 오빠랑 헤어진지 10개월됐는데 남친없는 이유는 1번째로 제가 밤에 장사해서 주6일씩 하루 10~12시간 일하고 펑일하루쉬니까 바쁘고 피곤하고 정신없는거고(오빠휴가나오실땐 어케든 쉬는날빼구 바꾸구 맞춰서 봤음 곧쓰러지게 피곤해도 같이안고잠들지언정 만남ㅎㅎ오빤모름ㅠㅠ)
2번째는 내마음에 오빠가 크고 아직도 마니보고싶고 여운이 남았는데 다른남자만나기에 예의아닌것같고 만날생각도 안들더라구요,적지만 몇번 남자들이 다가오긴했는데 제가 아직 마음에 전에 만나던오빠가 넘 크다고하면서 거절했어요 진짜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래서 새로운남자 만나보려는데 안되요 ㅠㅠ
이 남자의 마음이 진심이 궁금해요 ㅜ.ㅜ 답변부탁드려요
3개월 만나는데 그과정에서 제가 살던 시골에서 서울로 가져올 남은 짐이 있어서 혼자 옮기기 좀 그러니까 도와주겠다며 서울에서 퇴근하고 차끌고 전남까지와서 본인차로 짐옮겨주고 그랬어요 우린 일주에 2번정도봤나? 저랑 5~6키로 정도 거리에 살았어요 그러다 오빠가 경기권으로 회사발령나서 한달에 두번세번정도보면서 지냈죠 퇴근하고 잠들려다가 나보려고 차타고 울집앞와주고 그랬죠 물론 짧은 시간이라 아쉬웠지만요.. 그러다가 제가 아는남사친만나러간걸 말안했는데 걸린거에요 그래서 여차저차하다가 6월쯤 제가 차였어요 그리고도 간간히 연락은 했어요 무슨사이인지 애매했지만.. 그러다가 얼마 지나지않아서 외국으로 발령이 났대요 그래서 외국에 나간대요 가지마라고 하고싶은데 저는 여친도 아니니까 뭐라할말이 없어서 붙잡지도 못했어요.. 그렇게 7월말에 오빠는 외국으로 나갔죠 나가고도 연락 계속 했어요 바쁜일을 하다보니 자주 연락못하고 시간대안맞아서 길게 못해도 톡으로 안부주고받고 페이스톡도 하면서요. 중간중간 제가 넘 오빠 보고싶다고 몇번 그러니까 본인도 내가 보고싶다고 그러고.. 어느날은 좋은남자만나래요 본인이 날 잡아두는게 잘못인것같다면서,좋은사람생기면 미안해하지말구 사기래요(우린 헤어진사이인데 연락하는,사실상 연인은 아니니까)
그리고 작년 10월에 오빠가 한국으로 첫휴가(5일)나와서 밥 먹고 차마시고 같이 잠도 자고 그랬죠 (전 계속 애인없어요) 근데 계산을 못하게해요 제가 돈을 내지못하게해요; 사길때도 그랬어요 이유를 물으면 원래 오빠가 사는거라면서 극구내카드뺏어서 본인카드로 긁는 스타일 매번 데이트때 집앞으로 델러와주고 데려다주는 스타일(저랑 8살차이나요) 어쨋든 휴가나와서도 본인이 다내는거에요 저도 마닌 못벌어도 일하는데..ㅠㅠ
그때도 뭘사주고싶다고 사주겠단거에요 계속 거절했는데 결국 시계를 샀어요 아직두 그시계만 차요 너무 소중해서 ㅎㅎ 그리고 올해 1월에 2번째휴가(7일)나와서도 똑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cgv가서 영화보고 저희집에서 같이 잠잤죠 그리고 그날도 계속 뭘사주겠대요 면세점에서 선물못사서 뭐사주고싶다구..악세사리좋아하니까 사라고 금은방에 데꼬가더라구요 전 맘에드는게없다구 둘러대면서 나왔어요 출근시간핑계로 안사고 보내려니까 10분남았으니 충분히 살수있다고 옆에 금은방가재서 진짜 지금 빨리 출근해야되니까 오빠언능가라구 보냈어요 오예 이땐 오빠돈안쓰게하는거 성공♡그리고 엊그제 또 한국으로 3번째휴가나왔어요 이번엔 서로 한 20일정도 연락안했었죠 오빠쪽에서 톡씹구 답없길래 뭔일있나 가끔씩 걱정하면서 기다리며 지냈죠 새로 사업차릴것 구상하고 개인적으로 힘든것도많고 바쁘고 생각많았다네요,이번휴가에는 몇몇친구들은 본인 한국온지 모르고 본인이 연락자주못해서 마주치면 서운해하니까 xx동이랑 oo동은 빼고 가자해서 가까운 경기권으로 빠져서 밥먹었어요 근데 레스토랑같은데 저 데꾸갔어요 오빠가 사주셨는데 12만원넘게나옴..ㅠㅠ글구 차마시고 또 같이 있었어요 피곤한지 쿨쿨 잘자더라구요 자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어떠케 서른살이 이케귀엽나싶구ㅠㅠ 평생 자는모습 보고살고싶어요ㅜ.ㅜ하여튼 엊그제 그날도 면세점에서 시간도 시간이고 말안통해서(오빠외국어잘못함) 선물못샀다구 고르래요; 극구 극구 거절했죠 계속 아디다스보이면 저츄리닝셋트사라하구 신발매장보이면 신발사라하구 금은방보이면 금반지사라하구 ㅇ.ㅇ..... 계속 안사겠다 괜찮다 거절하다가 결국은 "안사!"하고 작게 소리치면서 나도 돈벌고 내돈으로 살수있다구 했죠 그래도 사래요 사주고싶다고 사라면서 계속 진지하게 말해요 그러더니 또 저번 1월휴가때처럼 금은방 데꼬가서 반지몇개보여주더니 은반지말고 금으로 하라고 금반지 맞춰주드라구요 계산할때보니 20만원 넘는 가격......ㅠㅠ
글구 커플링같은거보여서 장난반 진심반 같이낄까?했더니 됐대요 여전히 무뚝뚝하긴ㅠㅠ반지가 커서 호수맞춰서 주문하구왔어요 물론 저도 반지받으면 좋죠 다른걸 떠나서 음식이나 향수처럼 언젠간 없어지지않는 물건이라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보고싶을때마다 반지보면서 마음달랠수있구 그리구 원래 악세사리좋아해요 반지팔찌귀걸이주렁주렁 ㅎㅎ 근데 저는 그게 의문인거죠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 하루12시간 또는 그이상을 주,야 왔다갔다하면서 일해서 돈을 마니벌든 아니든 떠나서 그돈왜나한테 쓰는지 왜 자꾸 머사주려하는지.. 그리고 이남자의 마음,진심이 넘넘 궁금하네요 ㅜ.ㅜ 남자분들 특히 30살 남자분들 솔직한 답변좀요!
+제가 오빠랑 헤어진지 10개월됐는데 남친없는 이유는 1번째로 제가 밤에 장사해서 주6일씩 하루 10~12시간 일하고 펑일하루쉬니까 바쁘고 피곤하고 정신없는거고(오빠휴가나오실땐 어케든 쉬는날빼구 바꾸구 맞춰서 봤음 곧쓰러지게 피곤해도 같이안고잠들지언정 만남ㅎㅎ오빤모름ㅠㅠ)
2번째는 내마음에 오빠가 크고 아직도 마니보고싶고 여운이 남았는데 다른남자만나기에 예의아닌것같고 만날생각도 안들더라구요,적지만 몇번 남자들이 다가오긴했는데 제가 아직 마음에 전에 만나던오빠가 넘 크다고하면서 거절했어요 진짜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래서 새로운남자 만나보려는데 안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