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친한친구가 싫어질라그래요..

2016.04.03
조회254

그냥 바로 본론부터 말할께,
A =나랑 친한친구.

A와 나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2까지 친한 친구였어. A가 초등학생때 다른 지역에 있는 학교에서우리 학교로 전학온거였거든 나중에 친해지고나서 얘기를 들어보니 왕따를 당해서
전학을 온거래,A는 여자인데 사춘기도 잘안오고 외모에 관심도 없고 약간BJ?그런걸 좋아하는 아이야,중학교 들어와서도 여전했고
하지만 A는 내가 제일 친한 친구래,그래서
가끔씩 내가하는 화장 하기도 하고..
내가 비투비 좋아하는거 알고 자기도 비투비 좋아하게됬지,

그런데 (A가 아는 또다른 친구=B)
A랑B이렇게 3이서 논적이있는데
A가나한테 하는 행동이랑 B한테 하는 행동이
너무 다른거야.
물론 나랑 많이 친해서 그러는거는 알겠는데
나는 너무 기분이 나빴어.

또 저번엔 A가 반장이라 학교내 학급회의를 하러갔는데 내가 같이 도서실가서 공부하자라고 문자를 보냈거든?그랬더니 A가
알았대, 그래서 나는 시청각실 앞에서 1시간동안 기다렸는데 걔가 갑자기
"도서실 왜가, 난 그런 분위기 싫은데"라는 거야
내가 어이가 없어서
"문자로 같이간다고 그랬잖아"라고 말해는데
갑자기 자기 엄마 한테 전화를 걸더니
"엄마 내친구가 도서실가재 귀찮은데"
라고 뻔히 내가 있는데 말하는거야
A가 전화를 끊고나서 나한테
"엄마가 가지말래"이러는거 분명 내가 옆에서 통화하는거 들었거든? 하지만 가지말라는 말은
없었어..그래서 A는 혼자 버스타고 자기 집 가더라..

그때 정말 화나가지고 정말 하면안되는 생각도 들었어'아 뻔히 다 아는데 거짓말하네 솔직히
중1때 나랑 안다녔으면 혼자다녔을주제에'이런
이기적인 생각도 들었거든..?ㅠㅠㅜ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게다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거든..

A랑 나랑 집이 같은방향인데A가 더 멀어
그래서 같이 걸어가면 A를 데려다 주거든?한 반쯤? 데려다 달라고 하도 졸라서
그런데 내가 A네 집에서 놀다가 나 반만 데려다죠 이러면 "ㄴㄴ나 배아프다고"맨날이래,
마법걸린날이 분명아닌데 맨날 이러는거
이런것도 너무 화나고 자기가 귀찮다고 나한테
거짓말하는게 너무 싫어,
하지만 이 문제를 왜 거짓말하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할거같고 괜한 싸움이 날까봐 너무 고민되 지금 중2올라오면서 아예 딴반이 됬는데
그냥 이대로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