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화장에대한 의견충돌ㅜ

25여2016.04.03
조회14,360
3년정도사겼구요
그냥방금있었던일 하나만 얘기해볼게요

남자친구랑 가까운곳에 살아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어제 오늘 11시쯤 깨워달라고했고
전 일어나서 남자친구집가서 깨우고있었습니다.
저도 그날약속이있어서 씻고화장해야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나가는건아는데 몇시에나가는지 몰랐구요
저보고 와서 손마사지해달라구해서 걍 가서 해줬어요
발도마사지해달래서 해줬어요
문제는 이런거보다

제가 화장은 일어나자마자 씻고바로해야 잘먹는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집가야한다고 얘기했죠

남자친구말은 과학적근거가있느냐고 뭐라하는거여요



근데 과학적근거고 뭐고
제가 제얼굴 화장한지 몇년인데 제가그걸과학적근거로 이야기하는건아니잖아요
실제로 화장천번넘게했는데 이런날도있고 저런날도있었을 것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도 더 매끈?부드럽고 살짝부어있는게있어서 아침에 안경끼고 컴터하고그러다가 화장하는거보다 확실히 잘먹거든요...


그런데 저보고 위약효과라며 소리치고 말도안되는소리라고 하는거예요.. 진심으로 멍청이취급하는듯..막화내고

무슨위약효과라는건지

사람마다 다다른게 피부얼굴상태이고

당사자인 제가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실제로 과학적근거까진 모르겠지만

화장천번이상하는동안 실제로그런경우항상있었구요 개인적인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건데 .,

근데막 진심으로 위약효과 과학적근거없이 하는 개솔ㅣ이러고 화내고 제말무시하니까 진짜 저도화나고답답하네요



제가 끝까지 그런거아니라고 위에설명한거처럼 얘기해줳는데 무조건자기가맞다고 그래요
남자친구도 가끔 비비바르곤 하는데 자기는 아침에시간좀지나서 하는게 잘되더라며 무슨소리하냐며 화내는데 이게화낼일인가요?

답답해서 집왔어요



다른분들의견도 궁금해서 여쭤봐요..
저는 당사자가 본인화장이 그렇다고하면 그런가보다하는게 정상적인 반응이라 생각하는데

제가틀린걸수도있으니 여쭤볼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