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연습생 개쓰렉 인성 (김제니 아님)

ㅇㅇ2016.04.03
조회108,334
난 일단 미국에 살고있는 평범한 유학생임. 내가 까발릴 YG 여자 연습생은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고. 일단 얜 현재 데뷔조도 아니고 유명한 연습생도 아니니까 얼굴이나 이름은 어느정도 보호해주겠음 하지만 이 글을 올리는 이유가 얘 진짜 싸이코같은 인성이 관계자분들한테도 널리 알려져서 걍 연습생에서 짤리거나 아예 연예계에 발도 못드리게 했음 좋겠음

음 일단 연습생은 J라고 부르겠음. 내가 J를 처음 만난건 한국에서 미국 중학교로 전학갔을때임. 학교에서 첫날부터 적응 빨리하라고 같은 한국인 친구를 멘토처럼 붙여준다해서 긴장도 하고 기대도 하던중 J가 들어옴.

진짜 욕나올정도로 이쁘더라 그건 인정. 어렸을때부터 춤이랑 서핑해서 다져진 비율 쩌는 몸매랑 얼굴은 약간 에펙 클쓰에서 눈이 좀 더 크고 얼굴이 좀 덜 각진 느낌임. 전체적인 분위기는 건강미 걸크러쉬 느낌.

쨌든 외모는 그렇고, 그때부터 몇주동안 같이 붙어다니면서 좀 친해졌음. 걔가 두루두루 친구들도 많아서 나는 나랑 같이 다녀준다는게 너무 고마웠었지. 근데 문제는 내가 걔 주변 애들이랑 친해지기 시작할때부터였음. 처음엔 은근히 따돌리다가 나중엔 어이없을정도로 뻔뻔하게 날 왕따로 만들음.

한번은 걔 친구들이랑 나랑 다 같이 걔 lake house에 초대받아서 놀러감. 참고로 이건 한창 내가 걔한테서 싸~하다는 느낌 받고있었을때임. 쨌든 5~6명이서 다같이 놀러갔는데 얘가 어느밤 애들을 다 아랫층으로 모집함. 이제부터 재밌는 놀이를 하재. 그래서 다들 걔 중심으로 둘러앉고 기다림ㅋ근데 J가 이때 뭐라했는지 4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함.

"Let's all say something we hate about each other." (한국어: 이제부터 우리 서로한테 불만이랑 싫어하는점 말하자) 여기서 쫌 쌔하다는 느낌 듬. 다들 웃고있었기때문. 여기서 J가 무표정으로

"Let's start with (쓰니이름)" (한국어: 음.. 쓰니로 시작할까?)

이때 진짜 헛웃음 나오더라ㅎ이거 할려고 그렇게 싫어하는 날 굳이 여기까지 초대했나싶고 유치하기도 억울하기도 서럽기도 하고. 난 그냥 고개 푹숙인채로 그냥 애들이 말하는거 다 들었음. 너한테서 마늘 냄새난다, 피부 안좋다, 옷은 왜그러냐, 남자애들한테 실실대는거 진짜 꼴보기싫다,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라, 등등 진짜 한시간동안 계속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듣기만한 내가 ㅂㅅ같기도하고 J한테 소름끼치기도함. 걔는 입 한번도 뻥긋 안했거든. 그 13-4 어린 나이에 사람을 어떻게 하면 잘 이용할수있는지 아는거같았음.

쨌든 그 일이후로 안그래도 타국에서 영어도 잘하는 편이 아닌 내가 더더욱 소심해지고 말도 없어짐. 한동안 우울증에도 걸리고. 그런데 학교에 있는 다른 한국애들이랑 친해지면서 알게됨ㅋ걔는 한국애들이라면 다 여우같이 괴롭힌다는거. 그래서 얘네들도 J가 나랑 처음에 친하게 지냈을때 다 알고있었데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하 진짜 이렇게 써놓고 나니까 화가 난다기보다는 어이가 없음. 무슨 이런 싸이코같은 성격이 다 있는지. 쨌든 아까 말했듯이 외모는 정말 아이돌급이고 춤도 잘추고 목소리도 매력있으니까 중학교 3학년때 YG 연습생됨. 한국애들 사이에서 도는 소문에 의하면 (미국에서) 쇼핑하다가 스트릿캐스팅됐다는데 어떻게 캐스팅됐는지는 솔직히 자세히 모르겠음. 지금은 고등학교 꽤 조용히 사고없이 다니고있고 어렸을때 그 싸이코 기질이 없어졌거나 좀 더 성숙해져서 숨기는 법을 배운거같음. 내 생각엔 무조건 후자임. 글구 연습은 여름 방학마다 한국 들어가서 연습함. 아마도 데뷔조는 아닌거같음ㅇ학교에서 듣는게 사실이라면

인증은 도대체 어떻게 할까.. 생각해봤는데 얘가 페북 탈퇴하기전에 내가 사진을 몇개 저장해놨었음ㅋㅋ얼굴은 가렸어도 보면 딱 느낌 올거임 아ㅋ이런 애구나

쨌든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시말하지만 내가 바라는건 혹시라도 J가 데뷔조에 껴서 쫌 더 유명해지면 사람들이 내 글보고 아 얘가 그 인성쓰렉?? 이라고 알아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