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뒤 친구 조언 부탁

ㄷㄷ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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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일 사귀고 1년 전에 헤어졌습니다.제목 그대로 전 여자친구와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최근에 우연히 마주쳤는데서로 어색하고 당황한 기색이 보이고 뒷 모습만 봐야된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연인으로서의 발전은 기대하지도 않고 그렇게 하지를 바라지도 않습니다.3년을 함께한 사이인데 한 사람의 통보로 인해 모른 척 하면서 지나가야된다는 게 슬퍼서 이런 결심을 내렸습니다.그저 그녀와 우연히 마주쳤을 때 인사와 간간히 소식을 알 수 있는 사이였으면 합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