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결혼해서는 저런소릴 듣지못했음. 아마 여름이고 더웠던 날씨탓에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키고 생활했던차라 그랬던거 같음.
그러다 2014년 초가을쯤. 베란다 창문은 닫혀있고 안방창문은 열어둔 상태에서 자다가 처음 소릴들음.
처음엔 내가 잘못들은거라 생각했고, 투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던참이라 내 스스로 만들어낸 환청일지 모른다는 생각까지하고 현실을 부정.
더욱이 함께자는 남편은 그런소릴 듣지 못했다고했고,
그 소리는 길게 이어지는게아니라 정말 딱 1번-2번. 몇초안에 끝나는상황이였고.
자다말고 그 1-2초에 대한 소리에 잠이 깬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음.
##. 겨울 지나 봄
1주일에 3번정도 그소리를 듣고 깨서 혼자 이불까지 뒤집어쓰고 괴로워하고 공포스러워하며 여름,가을이 지났고 그렇게 겨울이되어 문을 꽁꽁 닫고 살았던차라 또 그 괴성에 대한 기억이 잊혀지고 2015년 새로운 계절이 온 후.. 다시 창문이 하나 둘 열리고, 베란다 창문까지 열리던 초 여름쯤..
그 미친X의 괴성을 또 들었음.
너무 무섭고 기절할뜻 공포스러웠고 자다말고 미친듯이 울정도였고 결국 신랑이 다음날 같이 들어보기로 하였으나 그 다음날은 들리지 않았음.
매일 4시20분-4시 50분이라는 일정시간만되면 들리는 소리에 노이로제가걸려 그시간만되면 깨고
결국 신랑도 그소릴 들었고, 나혼자만의 환청이 아니라는 확신을 받음.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할까.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할까. 도대체 누가 왜저러는걸까.
경찰서에 문의도 해보았지만 누군지 확실히 모르고 순찰강화를 할순 잇겠지만 누군지 모르는상태에서는 다른 조취를 취해줄순 없다고함.
아파트 내에 호소문이라도 붙일까. 정말 하루하루 새벽만되면 너무 피말르고 공포스러웠음.
여기저기 문의결과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에서 매일 그시간에 괴성을지르는 남자로인해서
몇몇 민원이 들어왔었고, 아파트 주민이라는 소리만 확인댐.
##. 그렇게 한해가 지나 2016년
그렇게 또 1주일 3번정도 자다깨서 울고, 심장이 철렁하는 느낌에 밤잠을 설치다 다시 겨울이고
창문을 닫으면서 다시 살그머니 잊혀저갔음.
그러다.. 슬슬 풀려오는 날씨로 어젯밤 베란다창문은 닫은체로 안방의 2중샷시중 하나만 살짝 열어두고 자는대 그 소리가 들렸음..
으..으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
(개XX,,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하지마ㅠㅠㅠ)
그간 2년중 가장 크게 달라진.. 그리고 지금 이렇게 글을써서라도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가..
결혼 2년만에 너무나 감사하게 우리에게 천사가 찾아왔고, 현재 임신 6주차임..
오늘도 어김없이 4시 32분.
저 소리를 듣고 심장이 철렁하며 쿵쾅대더니 배가 정말 너무아파서 그 후로 잠을 청할수 없었고
아직 창문도 안열었는대 들리는 저 미친소리에 정말 속으로 내가할수있는 온갖욕은 다한것 같고..
그냥 누군가가 아침에 크게 기지개 피는거라고 달래고 달래봐도 자다가 그게 의식적으로 되는것도아니고..ㅠㅠ
그리고 너무 무서움.. 그 소리 자체가 잠결에 그소릴 듣고 깨는 그 공포도 무섭지만,
혹시라도 하는마음에.. 그냥 아기가 생겨서 그런지 혹시 나쁜상황이 생길까 너무 무서움 ㅠㅠ
앞으로 날이 풀리면 더욱 창문을 열어두고 생활할탠대.. 그 공포감이 벌써 밀려옴..
마음같아선 신고도하고싶고 할수있다면 고소라도 하고싶음.
아니, 무릎이라도 꿇어서 될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해서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사정이라도 하고싶음
혹시 이런상황에서 경찰에 신고하거나 고소하거나 해서 그사람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간단하게 작성한 글이지만 정말 저는 너무 힘들고 공포스럽고 무섭습니다..
개인적인 투신 트라우마로 인한것일지도 모른단생각에 2년을 혼자 다독이며 참아왔지만
관리사무소에 저말고 민원을 넣는분들이 계시다면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새벽마다 들리는 공포스러운 괴성..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와는 맞지 않는것 같지만 가장 활발한 게시판인것 같고..
또 지금 제가 너무 간절하여 방탈하여 글 올림을 먼저 사과드려요ㅠ
흥분상태로 작성되는 글이라 맞춤법이 혹여 틀리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원의 한 주공아파트에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수원 신원천주공 1단지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혹시 같은 아파트 주민분이 계실까 해서 자세히 써요ㅠ 같은 주민있으면 댓글좀주세요ㅠㅠ)
긴글이 될꺼같아 미리 결론만 말씀을 드리자면,,
1주일의 3번이상!!
매일 새벽 4시 20분~4시 50분사이!!
어떤 미친 남자가!!(목소리로는 40대이상)
약 1-2초가량 의문의 괴성을 질릅니다.
으..으..으아아아아아.... 하구요
이게 어떤소리냐면요 야- 호~!! 하고 일쩡하게 지르는 소리가아니라
으..으아아아아아... 하고 원근감이라고 해야할까요?
갈수록 작아지는 그런소리에요ㅠ
그래서 처음 들었을 당시.. 저는 누군가가 높은곳에서 떨어지면서 지르는 소린지 알고..
정말 기절할뻔 했습니다.. 간단하게 나눠서 상황설명드릴께요 ㅠ
제발 꼭 꼭 조언이나 좋은 방법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리겠습니다.
(음씀체 할께요)
##. 처음 들린지 약 2년.
- 처음 결혼해서는 저런소릴 듣지못했음. 아마 여름이고 더웠던 날씨탓에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키고 생활했던차라 그랬던거 같음.
그러다 2014년 초가을쯤. 베란다 창문은 닫혀있고 안방창문은 열어둔 상태에서 자다가 처음 소릴들음.
처음엔 내가 잘못들은거라 생각했고, 투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던참이라 내 스스로 만들어낸 환청일지 모른다는 생각까지하고 현실을 부정.
더욱이 함께자는 남편은 그런소릴 듣지 못했다고했고,
그 소리는 길게 이어지는게아니라 정말 딱 1번-2번. 몇초안에 끝나는상황이였고.
자다말고 그 1-2초에 대한 소리에 잠이 깬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음.
##. 겨울 지나 봄
1주일에 3번정도 그소리를 듣고 깨서 혼자 이불까지 뒤집어쓰고 괴로워하고 공포스러워하며 여름,가을이 지났고 그렇게 겨울이되어 문을 꽁꽁 닫고 살았던차라 또 그 괴성에 대한 기억이 잊혀지고 2015년 새로운 계절이 온 후.. 다시 창문이 하나 둘 열리고, 베란다 창문까지 열리던 초 여름쯤..
그 미친X의 괴성을 또 들었음.
너무 무섭고 기절할뜻 공포스러웠고 자다말고 미친듯이 울정도였고 결국 신랑이 다음날 같이 들어보기로 하였으나 그 다음날은 들리지 않았음.
매일 4시20분-4시 50분이라는 일정시간만되면 들리는 소리에 노이로제가걸려 그시간만되면 깨고
결국 신랑도 그소릴 들었고, 나혼자만의 환청이 아니라는 확신을 받음.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할까.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할까. 도대체 누가 왜저러는걸까.
경찰서에 문의도 해보았지만 누군지 확실히 모르고 순찰강화를 할순 잇겠지만 누군지 모르는상태에서는 다른 조취를 취해줄순 없다고함.
아파트 내에 호소문이라도 붙일까. 정말 하루하루 새벽만되면 너무 피말르고 공포스러웠음.
여기저기 문의결과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에서 매일 그시간에 괴성을지르는 남자로인해서
몇몇 민원이 들어왔었고, 아파트 주민이라는 소리만 확인댐.
##. 그렇게 한해가 지나 2016년
그렇게 또 1주일 3번정도 자다깨서 울고, 심장이 철렁하는 느낌에 밤잠을 설치다 다시 겨울이고
창문을 닫으면서 다시 살그머니 잊혀저갔음.
그러다.. 슬슬 풀려오는 날씨로 어젯밤 베란다창문은 닫은체로 안방의 2중샷시중 하나만 살짝 열어두고 자는대 그 소리가 들렸음..
으..으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
(개XX,,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하지마ㅠㅠㅠ)
그간 2년중 가장 크게 달라진.. 그리고 지금 이렇게 글을써서라도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가..
결혼 2년만에 너무나 감사하게 우리에게 천사가 찾아왔고, 현재 임신 6주차임..
오늘도 어김없이 4시 32분.
저 소리를 듣고 심장이 철렁하며 쿵쾅대더니 배가 정말 너무아파서 그 후로 잠을 청할수 없었고
아직 창문도 안열었는대 들리는 저 미친소리에 정말 속으로 내가할수있는 온갖욕은 다한것 같고..
그냥 누군가가 아침에 크게 기지개 피는거라고 달래고 달래봐도 자다가 그게 의식적으로 되는것도아니고..ㅠㅠ
그리고 너무 무서움.. 그 소리 자체가 잠결에 그소릴 듣고 깨는 그 공포도 무섭지만,
혹시라도 하는마음에.. 그냥 아기가 생겨서 그런지 혹시 나쁜상황이 생길까 너무 무서움 ㅠㅠ
앞으로 날이 풀리면 더욱 창문을 열어두고 생활할탠대.. 그 공포감이 벌써 밀려옴..
마음같아선 신고도하고싶고 할수있다면 고소라도 하고싶음.
아니, 무릎이라도 꿇어서 될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해서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사정이라도 하고싶음
혹시 이런상황에서 경찰에 신고하거나 고소하거나 해서 그사람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간단하게 작성한 글이지만 정말 저는 너무 힘들고 공포스럽고 무섭습니다..
개인적인 투신 트라우마로 인한것일지도 모른단생각에 2년을 혼자 다독이며 참아왔지만
관리사무소에 저말고 민원을 넣는분들이 계시다면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심장이 멎을것만 같습니다..ㅠㅠ
제발 제게 현명한 방법이나 도움을 주실수 있다면 댓글좀 남겨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