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글을 쓰는 것라 글솜씨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저희가 겪었던 일을 여러분들은 경험하시지 말라는 의미로 글을 써봅니다.
얼마전 저희 부모님께서 세를 줬던 집을 정리하면서 포항에서 경남 지리산쪽으로 포장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포항에 있는 "@븐 @스프레스"를 통해서 이사를 했지요. 그업체는 평소 어머니가 잘 아시던 부동산에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포장이사 계약 당시, 해당 업체 직원분이 저희 집으로 와서 견적을 보시고 금액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때 시골에 둘 필요없는 짐을 정리할 겸해서 저도 어머니랑 같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견적이 비싸 최대한 저렴하게 하고 싶어서 평일이면서 손없는 날이 아닌(손없는 날은 몇 십만원이 더 비싸더군요)날짜로 계약을 했습니다. 특별히 붙박이장도 설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니 비용이 든다고 했습니다. 돈을 지불하더라고 설치를 해 달라고 했고 비용은 이사비에 포함시켜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구두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렇게 계약서를 대충 쓴것이 화근이였습니다. ㅠㅠ 이사날, 아버지께서 시골에 먼저 가셔서 대기중이셨고 어머니는 포항에서 이사도우미 4분과 5톤짐차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7시까지 오기로 했지만 30분 정도 늦었다고 합니다. 도착하기 전까지는 늦은것 말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시골집에 도착해서는 집까지 5톤차가 올라가기엔 길이 너무 가파르다고 했습니다. 집 코앞까지 와서는 그렇게 말을 하더래요. 올라가다 장독이 깨질수고 있다 했고 어머니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괜찮다고 하니 이번에는 차바퀴 빠지면 어쩔꺼냐면서 아줌마가 책임 질 수 있냐며서 계속 말을 하더랍니다. 마침 근처 사시는 큰고모부께서 이사하는 걸 구경한다며 포터를 몰고 와 계신 상황이였습니다. 그걸 보고서는 포터를 이용해서 짐을 옮기겠다고 했다네요. 이사를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하니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이사도우미가 잔금을 치뤄야지 짐을 내리겠다고 했답니다. 분명 포항에서 출발할때 업체담당자는 이사후에 줘도 된다고 했습니다. 담당이 이사후에 줘도 된다고 했다고 하니 어딘가 통화를 하더니 바꿔 주더랍니다. 어머니가 상황을 설명하니 아줌마를 어떻게 믿고 언제 볼 사람인지 알고 잔금을 나중에 받냐면서 지금 주라면서 아침과는 다른 반응을 보였답니다. (포장운송업은 고객이란 한번보고 안 볼 사이라는 생각을 하나요? 궁금합니다. ㅠㅠ) 어머니는 잔금을 주셨고 그때부터 이사짐을 옮겼다네요. 그리고 포장이사임에도 불구하고 큰짐(냉장고, 책장같은...)은 어머니가 원하시는 곳에 옮겨주셨지만 작은 짐은 정리도 안하고 그냥 두고 가셨데요. 붙박이도 엉망으로 해두고요.그리고 액자랑 커텐 정도는 달아 달라고 하니 못이랑 도구가 없어서 못한다고 했다네요.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 수고했다고 15만원 챙겨주셨답니다. 20만원 주려고 했지만 열받아서 15만원 줬다네요. -_-;; 그리고 오죽 화가나셨으면 다른 피해자 안생기게 인터넷에 글을 올리라고 했겠습니까? 이사하다 화병날 수 있으니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하지 마세요.
** 이사시 꼭 계약서에 웬만한 내용 다 기제하세요. 계약서 작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 차량크기, 차량대수, 도착시간, 세부작업조건, 붙박이장 & 에어컨 설치여부, 잔금지급관련, 그외의 특약사항 등 꼼꼼히 적으세요. 만약 분쟁 발생시 근거 자료가 됩니다(사진도 중간중간에 찍어두세요. 이것 또한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계약한 이사업체 만나면 액자거는 거도 특약사항에 적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_-;
** 무허가업체를 계약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밑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등록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kffa.or.kr/또한 등록업체와 실제계약서의 사업자등록번호&사업자명이 다른 경우도 있으니 확인하면서 계약 진행하세요.
** 계약자분도 이사하는 곳과 관련(작업환경)해서 미리 정보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사날 짐 옮길 때 다른 말 못나오게 말입니다.(예를 들어서...2층집인데 골목이라 사다리차가 가네 못가네, 저층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 작아서 사다리차를 불러야 하네 마네, 계단이 너무 많아서 올라가네 마네....이런것들요)
포장이사 주의 하세요 ㅠㅠ
얼마전 저희 부모님께서 세를 줬던 집을 정리하면서 포항에서 경남 지리산쪽으로 포장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포항에 있는 "@븐 @스프레스"를 통해서 이사를 했지요. 그업체는 평소 어머니가 잘 아시던 부동산에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포장이사 계약 당시, 해당 업체 직원분이 저희 집으로 와서 견적을 보시고 금액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때 시골에 둘 필요없는 짐을 정리할 겸해서 저도 어머니랑 같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견적이 비싸 최대한 저렴하게 하고 싶어서 평일이면서 손없는 날이 아닌(손없는 날은 몇 십만원이 더 비싸더군요)날짜로 계약을 했습니다.
특별히 붙박이장도 설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니 비용이 든다고 했습니다. 돈을 지불하더라고 설치를 해 달라고 했고 비용은 이사비에 포함시켜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구두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렇게 계약서를 대충 쓴것이 화근이였습니다. ㅠㅠ
이사날, 아버지께서 시골에 먼저 가셔서 대기중이셨고 어머니는 포항에서 이사도우미 4분과 5톤짐차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7시까지 오기로 했지만 30분 정도 늦었다고 합니다. 도착하기 전까지는 늦은것 말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시골집에 도착해서는 집까지 5톤차가 올라가기엔 길이 너무 가파르다고 했습니다. 집 코앞까지 와서는 그렇게 말을 하더래요. 올라가다 장독이 깨질수고 있다 했고 어머니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괜찮다고 하니 이번에는 차바퀴 빠지면 어쩔꺼냐면서 아줌마가 책임 질 수 있냐며서 계속 말을 하더랍니다. 마침 근처 사시는 큰고모부께서 이사하는 걸 구경한다며 포터를 몰고 와 계신 상황이였습니다. 그걸 보고서는 포터를 이용해서 짐을 옮기겠다고 했다네요. 이사를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하니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이사도우미가 잔금을 치뤄야지 짐을 내리겠다고 했답니다. 분명 포항에서 출발할때 업체담당자는 이사후에 줘도 된다고 했습니다. 담당이 이사후에 줘도 된다고 했다고 하니 어딘가 통화를 하더니 바꿔 주더랍니다. 어머니가 상황을 설명하니 아줌마를 어떻게 믿고 언제 볼 사람인지 알고 잔금을 나중에 받냐면서 지금 주라면서 아침과는 다른 반응을 보였답니다.
(포장운송업은 고객이란 한번보고 안 볼 사이라는 생각을 하나요? 궁금합니다. ㅠㅠ)
어머니는 잔금을 주셨고 그때부터 이사짐을 옮겼다네요. 그리고 포장이사임에도 불구하고 큰짐(냉장고, 책장같은...)은 어머니가 원하시는 곳에 옮겨주셨지만 작은 짐은 정리도 안하고 그냥 두고 가셨데요. 붙박이도 엉망으로 해두고요.그리고 액자랑 커텐 정도는 달아 달라고 하니 못이랑 도구가 없어서 못한다고 했다네요.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 수고했다고 15만원 챙겨주셨답니다. 20만원 주려고 했지만 열받아서 15만원 줬다네요. -_-;;
그리고 오죽 화가나셨으면 다른 피해자 안생기게 인터넷에 글을 올리라고 했겠습니까?
이사하다 화병날 수 있으니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하지 마세요.
** 이사시 꼭 계약서에 웬만한 내용 다 기제하세요. 계약서 작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 차량크기, 차량대수, 도착시간, 세부작업조건, 붙박이장 & 에어컨 설치여부, 잔금지급관련, 그외의 특약사항 등 꼼꼼히 적으세요. 만약 분쟁 발생시 근거 자료가 됩니다(사진도 중간중간에 찍어두세요. 이것 또한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계약한 이사업체 만나면 액자거는 거도 특약사항에 적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_-;
** 무허가업체를 계약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밑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등록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kffa.or.kr/또한 등록업체와 실제계약서의 사업자등록번호&사업자명이 다른 경우도 있으니 확인하면서 계약 진행하세요.
** 계약자분도 이사하는 곳과 관련(작업환경)해서 미리 정보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사날 짐 옮길 때 다른 말 못나오게 말입니다.(예를 들어서...2층집인데 골목이라 사다리차가 가네 못가네, 저층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 작아서 사다리차를 불러야 하네 마네, 계단이 너무 많아서 올라가네 마네....이런것들요)
** 대충하시고(?!) 간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포장이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