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조언부탁][꼭댓글부탁][글부탁][개깊은빡침][조언부탁]화딱지 나서 다리미 다 뽜버릴뻔 했습니다
벚꽃나무2016.04.04
조회14,533
오늘 글쓴거 신랑 오면 바로 보여주고싶어 다시 들어와서 댓글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우선 조언들 고맙습니다...
밥차려주고싶냐는 분도 계시는데...
밥상 엎을라고 차려주는겁니다...
시집살이 2년 결혼생활2년 이것보다 더 꾸욱 참으며
참고참은것들 다 터트리고싶네요...
시집오면서 시댁이 가난해서 우리 집에서 예단예물이며 다 해주고 정작 시댁쪽에선 말만 가난한 우리집에 시집와줘서 고맙다말 뿐 예단비도 안받았습니다 결혼 당일까지 잘 생각해봐라고 할정도로 반대가 많았습니다
그땐 콩깍지가 씌여 이남자랑 꼭 결혼하겠다 했구요
지금 생각하니 내가 미친년이죠
저희집 부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돈없는 집안 아니에요
친정 아빠엄마생신 얻어먹기만 조그마한 케익이라도 사들고 가자니 돈없다며 하고 제 위로 언니가 있는데...
너무하지 않냐 과일이나 손수건이라도 사오지 빈손으로오냐고 얘기도 듣고..정작 자기부모님 한텐 꽃다발, 케익 어떻게든 사들고갑니다...
후라이팬은 한번써보니 보관이 잘못 이었는지 코팅도 벗겨지고 찌든때가 묵어 별의 별 짓을 다해도 벗겨지지도 않고 손잡이도 심하게 흔들거리고
드리이기는 한번도 사용안해서 먼지가 가득해서 인지 사용할때마다 탄내가 나고 전화기는 상대방 말이 안들리고
전기장판은 열도 안올라오는거임...
이것보다 더 많은데...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적기 길어질거 같아 요정도만 쓰겠음
함튼!!!!!
주구장창 써야 망가지는 물건들인데..
이건 머 얼마다 오래된 물건이길래..어휴~
쓸때마다 답답해서 미치는줄...
그럴때마다 버리고 하나하나씩 사들였음..
그냥 이럴줄 알았으면 첨부터 사는건데...
신랑한테도 물어보고 말하고 하나하나씩 바꿨음
그러다 몇일전일이 터진거음...
다리미가 문제였음 걸어서 쓰는 다림이 있잖슴...
작동은 잘되는데 나는 너~~무 불편해서 쓰다가 화딱지가 나는거임 한달전에 친정엄마가 경품?인가?
어디서 다리미를 선물 받았다고 필요하면 써라고 한게 생각이나서 내 맘대로 시어머니께서 주신거 버리면 그 또 버린거 보고마음대로 버린다고 맘상해할거 같아서 이번에도 물어봤음
"여보 시어머니께서 주신 다리미 나에겐 불편하네 그래서 친정엄마가 어디서 다리미 선물받았다고 필요하면 써라고하는데.. 그냥 그거 쓰야겠어"
말하니
"내가 여태껏 참았는데..엄마가 주신거 몇번 써보지도 않고 안돼면 고쳐서 쓸생각안하고 사고 또 버리고 사고 하냐 그래도 엄마껀데 우리생각해서 주신건데 쫌 고쳐서 쓰고 고쳐서 쓰고 해야하지 않냐고 도저히 안돼겠다 싶을때 사는거 아니냐 다리미도 그렇다 이건 작동되는거 아냐? 이거 그냥 쓰면되는거 아니야?"
이럽니다...
정말 저는 도저히 안돼겠다 싶을때 바꾼것들입니다
시어머니 당연히 고맙죠 우리생각해서 주신건데...
신랑도 그래 바꾸자 했구요.. 그래서
"바꿀때마다 내가 얘기했지 않았나? 오빠도 바꿔라해서 바꾼거고 다리미는 진짜 쓰다가 미치는줄 알았다 밑에는 말려서 아무리 다려봐도 펴지지도 않고 주름도 잘 안펴지도 내가 쓸줄을 몰라서인지 하다가 화딱지가 나더라...." 하니
"니가 쓸줄을 몰라서 첨쓰는거라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겠지...계속써봐라 이거 만든사람은 생각이 없어서 만드나...되니깐 만드는거 아냐?"
저 결혼한지 2년임...저 다리미 안써봤겠습니까?
그래도 시어머니께서 주신거라 2년 동안썼습니다
그런데도 쓸때마다 화딱지가 나는거 꾸욱 그냥 썼음...
"오빠가 사용하는거 아니지 않나 내가 사용할 물건이고 앞으로도 쭈욱 내가 더 많이 사용할껀데 내한테 쫌 편해야 내가 계속 오래쓰지"하니
하는말이... 씀씀이가 헬픈거 같다며 사람들한테 물어봐라고 내말이 맞냐 니말이 맞냐 물어봐라고해서 이렇게 글을 오려봄 이렇게 티격태격하는데 앞에 결정적 다리미가 보이길래 다 부셔버릴뻔... 진짜 신랑 말대로 제가 씀씀이가 헬픈건가요?
[꼭조언부탁][꼭댓글부탁][글부탁][개깊은빡침][조언부탁]화딱지 나서 다리미 다 뽜버릴뻔 했습니다
오늘 글쓴거 신랑 오면 바로 보여주고싶어 다시 들어와서 댓글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우선 조언들 고맙습니다...
밥차려주고싶냐는 분도 계시는데...
밥상 엎을라고 차려주는겁니다...
시집살이 2년 결혼생활2년 이것보다 더 꾸욱 참으며
참고참은것들 다 터트리고싶네요...
시집오면서 시댁이 가난해서 우리 집에서 예단예물이며 다 해주고 정작 시댁쪽에선 말만 가난한 우리집에 시집와줘서 고맙다말 뿐 예단비도 안받았습니다 결혼 당일까지 잘 생각해봐라고 할정도로 반대가 많았습니다
그땐 콩깍지가 씌여 이남자랑 꼭 결혼하겠다 했구요
지금 생각하니 내가 미친년이죠
저희집 부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돈없는 집안 아니에요
친정 아빠엄마생신 얻어먹기만 조그마한 케익이라도 사들고 가자니 돈없다며 하고 제 위로 언니가 있는데...
너무하지 않냐 과일이나 손수건이라도 사오지 빈손으로오냐고 얘기도 듣고..정작 자기부모님 한텐 꽃다발, 케익 어떻게든 사들고갑니다...
그러면서 하는소리 "너희 집만 부모냐 왜 우리부모님 한텐 안해주냐"하니
"친정 잘살자나 " 끝입니다 말을말자 하며 그냥 참고있죠
친정 잘산다고 신랑친구들앞에 자랑하고 옆에서 보면 정이 뚝뚝 떨어지고
오늘 단판 지어야겠네요...
이렇게 살다간 내가 미칠거같습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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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휴... 저랑 제 신랑은 2년차 부부입니다
아직 아이가 없어서 신혼이죠
그냥 음슴체로 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그릇 가전 욕심이 대단하심...
사놓고 안쓰는 물건들도 상당히 많음
2년전 시집오면서 시어머니께서
"내가 그릇이랑 가전 등등 욕심이 많아서 안쓰는거 많다 사지말고 줄테니 필요하면 써라"라고하셨고
신랑은 돈도 아낄겸 다리미,후라이팬 드라이기 등등 사지말잘고 쓰자며 그냥 감사하게 썼음...
여기서 문제가 터진거임... 문제는...
물건들이 너무 오래된것들 이라는거..
후라이팬은 한번써보니 보관이 잘못 이었는지 코팅도 벗겨지고 찌든때가 묵어 별의 별 짓을 다해도 벗겨지지도 않고 손잡이도 심하게 흔들거리고
드리이기는 한번도 사용안해서 먼지가 가득해서 인지 사용할때마다 탄내가 나고 전화기는 상대방 말이 안들리고
전기장판은 열도 안올라오는거임...
이것보다 더 많은데...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적기 길어질거 같아 요정도만 쓰겠음
함튼!!!!!
주구장창 써야 망가지는 물건들인데..
이건 머 얼마다 오래된 물건이길래..어휴~
쓸때마다 답답해서 미치는줄...
그럴때마다 버리고 하나하나씩 사들였음..
그냥 이럴줄 알았으면 첨부터 사는건데...
신랑한테도 물어보고 말하고 하나하나씩 바꿨음
그러다 몇일전일이 터진거음...
다리미가 문제였음 걸어서 쓰는 다림이 있잖슴...
작동은 잘되는데 나는 너~~무 불편해서 쓰다가 화딱지가 나는거임 한달전에 친정엄마가 경품?인가?
어디서 다리미를 선물 받았다고 필요하면 써라고 한게 생각이나서 내 맘대로 시어머니께서 주신거 버리면 그 또 버린거 보고마음대로 버린다고 맘상해할거 같아서 이번에도 물어봤음
"여보 시어머니께서 주신 다리미 나에겐 불편하네 그래서 친정엄마가 어디서 다리미 선물받았다고 필요하면 써라고하는데.. 그냥 그거 쓰야겠어"
말하니
"내가 여태껏 참았는데..엄마가 주신거 몇번 써보지도 않고 안돼면 고쳐서 쓸생각안하고 사고 또 버리고 사고 하냐 그래도 엄마껀데 우리생각해서 주신건데 쫌 고쳐서 쓰고 고쳐서 쓰고 해야하지 않냐고 도저히 안돼겠다 싶을때 사는거 아니냐 다리미도 그렇다 이건 작동되는거 아냐? 이거 그냥 쓰면되는거 아니야?"
이럽니다...
정말 저는 도저히 안돼겠다 싶을때 바꾼것들입니다
시어머니 당연히 고맙죠 우리생각해서 주신건데...
신랑도 그래 바꾸자 했구요.. 그래서
"바꿀때마다 내가 얘기했지 않았나? 오빠도 바꿔라해서 바꾼거고 다리미는 진짜 쓰다가 미치는줄 알았다 밑에는 말려서 아무리 다려봐도 펴지지도 않고 주름도 잘 안펴지도 내가 쓸줄을 몰라서인지 하다가 화딱지가 나더라...." 하니
"니가 쓸줄을 몰라서 첨쓰는거라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겠지...계속써봐라 이거 만든사람은 생각이 없어서 만드나...되니깐 만드는거 아냐?"
저 결혼한지 2년임...저 다리미 안써봤겠습니까?
그래도 시어머니께서 주신거라 2년 동안썼습니다
그런데도 쓸때마다 화딱지가 나는거 꾸욱 그냥 썼음...
"오빠가 사용하는거 아니지 않나 내가 사용할 물건이고 앞으로도 쭈욱 내가 더 많이 사용할껀데 내한테 쫌 편해야 내가 계속 오래쓰지"하니
하는말이... 씀씀이가 헬픈거 같다며 사람들한테 물어봐라고 내말이 맞냐 니말이 맞냐 물어봐라고해서 이렇게 글을 오려봄 이렇게 티격태격하는데 앞에 결정적 다리미가 보이길래 다 부셔버릴뻔... 진짜 신랑 말대로 제가 씀씀이가 헬픈건가요?
선배님들 조언 쫌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ㅠ
정말 제가 잘못하는건가요?? 이제 신랑 퇴근시간이라 밥차려줘야해서 여기까지 글쓸게요
유치하지만... 시간내주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 소중한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