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찾아와 협박하는 새엄마

아파7772016.04.04
조회1,038
아빠가 재혼을 하시고 중국에서 회사를 다녔어요
중국에 오래일하면서 계시다가 투자를하게되었고
아빠말을 듣고 재혼한 새엄마 아들도 같이투자를하게되었습니다

아빠는 8천만원 아들은 5천만원 큰돈이었지만
성장가능성이있다하니 서로믿고투자했는데
일이잘되지않아 몇년이지나도 투자금 회수가안되고
그일로 새엄마아들이 아빠에게 대들고 싸우고 그런일이잦아지자 새엄마랑도 사이가안좋아져 두분이 심하게다투시고 헤어지기로하시고
아빠는 그쪽과 연락을안하세요
시간이좀지나 새엄마쪽에서는 아빠가연락이계속안된다며 저랑 동생에게 투자한돈을달라고합니다

아빠가 새엄마아들에게 따로돈을받아 투자한게아니고
아빠는 소개를한거고 아들도 투자하고싶다해서
각자투자한건데도 아빠탓을하며 돈을내노라고 합니다

아빠는 투자금이회수되지않아 힘든상황이고
연락오면 당장해결되지않는데 돈내노라고
하는말뿐이라 투자금회수되면 준다고하는데도너무시달려서 전화를 피하셨다고하시구요
최근에 한국에 오셨을때 화장실에서넘어지셔서 경추수술하시고 손에마비가와서 재활치료중이세요
이런일이 세달사이에 이뤄졌고 저랑동생도
너무정신없는데

오늘 새엄마는 동생 회사에 찾아가
아빠랑연락해서 당장돈내놓지않으면
동생회사에 매일찾아오겠다며 전단지를 만들어 너희 아빠에대해 알리겠다고 한다네요
그이후엔 제회사로 찾아오겠다고했데요
두분이 재혼할때 일체개입한게없고 같이산적도없고
돈관련 얘기가오갈때도 그런부분에대해 상관한것도 들은것도없는데 우리한테 왜이러냐니깐
딸이니깐 그런다며 자기돈줄때까지 회사생활못하도록하겠답니다

저희는둘다 친엄마호적으로되어있고
동생은결혼한상태입니다
아빠랑재혼하셨으니 몇번 식사한적은 있는데 돈달라며 협박에 카톡에 동생회사에까지 찾아가서 일도 못하게한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