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이혼소송 개인변호사와 대형로펌일경우 이길 확률은?

아놔2016.04.04
조회1,356

큰아이 올해 8살 작은아이 4살 입니다.

7년동안 시모, 시집안간 막내시누 신랑 이렇게 3대가 살고 있는데

고부갈등으로 이혼소송 냈어요.

어머니가 절 질질 끌고 다니는 폭력적이고 그 옆에서 나에게 붙어 울고 있는 막내가

가게에 있는 cctv에 잡혀 그걸 증거로 제출하고

2년전부터 우울증및 화병으로 치료받다가

둘째동생 결혼식날 아침부터 초치는 어머니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안좋다가 계속 전화오는 시모 전화 무시하고

집에 있던 우울증약 한 20봉지 되는것 같아요 그거 먹고

동생한테 집에 애들 있으니 나 자고 있으면 신랑을 깨우던지 애들좀 부탁한다 문자하고

일어나니 다음날 중환자실에 있더라구요..

우울증약에 심장박동 줄여주는 약이 있는데 그걸 많이 먹어서

응급실에서 위세척하고 신장내과? 이틀 입원하고 안정병동(정신과) 한달반 입원 중

개인변호사를 구해서 소송청구 했습니다.

시누가 병원측에 전화해서 부부상담 신청을 했는데 제가 거절했거든요.

이혼을 하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그리고 나한테 있던 카드(신랑앞 1개 시어머니1개)

두개 다 모두 연말정산 위해 쓰는거라 식당에 필요한것과 아이들 용품

그리고 가끔 제가 필요한것 위해 쓴것밖에 없는데

ㅎㅎ 중간계산 하려고 카드 꺼냈더니 두개다 정지 시켰더군요 ㅋ

제가 7년동안 식당에서 일하고 한푼도 못받았으니 3천주고 이혼하자 했더니

ㅋㅋㅋ 다다음날 신랑한테 전화와서 하는말이

어른들한테 물어보니까 3천 못주겠다네요.

그대신 자기가 자기 엄마 누나들 안보고 살게 해줄테니까 나보고 애들 키우며 살라는데

2년전 똑같은 약속하고 여테 똑같이 살았습니다.

병원비 계산하라고 신랑한테 카톡도 보내고 전화도 했는데 다 무시하고

큰아이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통화중인데 셋째 시누가 바꾸더니

쇼하고 지랄이냐 하네요 ㅋ 원래 애들한테 하던데로 하래요.

자기들이 오냐오냐 키워서 내가 총대메고 인성교육이며 한글이며 가르치다보니

엄한 엄마가 되어있었어요.

한달만에 아이와 통화하는데 그럼 무조건 화부터 냅니까?

위로 시누만 넷인데 셋째 넷째는 시집을 안갔어요.
셋째는 가끔 내려와서 아기봐주고 식당일 봐주고 했는데

저 역시 하루도 빠짐없이 7년을 아이둘을 키우며 친정 개무시 하는 어머니 모시며

참고참고 살았는데

그쪽에선 대형로펌을 샀다네요.

위자료랑 재산분할 시모 앞으로 소송 다 걸어서 대충 1억이 되어 청구하였는데

듣는바 대형로펌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들은 친권 양육권 다 제앞으로 걸어놨는데

그집에서 워낙에 아이들에 끔찍한 집안이라 둘째만 양육하게 되더라도 마음은 편한데

혹시 저와 비슷한 이혼소송에서 승소한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