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ㄹ하는언니들 제발 꼭봐주세요....

도와주세요2016.04.04
조회171,167
혹시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올려요..

전 5학년 겨울방학에 초경했구요 지금 중1인데요...

생리통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서요 초경땐 딱히 엄청 아프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

근데 6학년 2학기쯤부터 배가 엄청 아프더니 겨울부터는 진짜 찢어질것같고 허리도 아팠구 걷는 것도 정말 힘들었어요..

지난달에는 다리,골반까지 저리고 아파서 가만히있는것도 기는것도 힘들구요

자세를 이래저래 바꿔가며 우는것 밖에 못했구요

진짜 꼭 누가 배부터 다리까지 쇠방망이로 때린 기분이 들고 너무 저려서 생활을 할수 없을정도에요

이거왜이런가요.... 제 친구들도 아프다고 하지만 저처럼 아픈애는 진짜 아무도 없는것같아요... 도와주세요...

저처럼 아프시고 그런분도 있으신가요 ㅠㅠ

 


댓글 148

27오래 전

Best옛날에 sbs다큐에서인가 생리통이랑 환경호르몬 관련해서 다룬적 있었어. 산부인과 가보는거는 자궁에 종양같은게 생기거나 그럼 심할수 있어서 근본적으로 치료가 필요해서야. 산부인과를 갔는데 문제가 없다고하면 생활습관을 다 바꿔야돼. 집에있는 플라스틱식기는 다 버리고, 음식도 싱싱한 야채과일 많이먹고, 인스턴트 안 먹고. 무튼 다큐가 오래된거라 제목은 잘 기억안나는데 생활습관 바꾸고 한달만에 통증 거의 사라지고 3달되니까 아예 없어지더라..

ㅇㅇ오래 전

Best나도야ㅠㅠ 몇달동안은 없다가 한순간에 배하고 허리가 너무아프고 머리가 새하얘지고 아무생각이 안듬 근데 생리통은 유전일 경향이커 우리엄마도 생리통 되게심하시거든

우악오래 전

그거 학년 올라갈수록 심해질수도 있어 나는 초경 중1때해서 지금 고3인데 중학생땐 생리통 있는듯 없는듯 약간 배만 아픈? 정도였는데 지금은 몇달에 한번 산부인과 가서 약 처방해와야 겨우 버텨 아픈거 절대 참지 말고 생리 시작된거 확인하면 약부터 먹어 요즘 약들 잘나와서 내성 잘 안생긴다더라 오히려 약 안먹고 버티는게 스트레스받아서 생리통 더 심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산부인과 가도 그 민망한 의자에서 이케이케하는거 안하고 초음파정도만 해보니까 걱정 말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같이 갔다와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

오래 전

난 심지어 배란통까지..ㅂㄷㅂㄷ 고삼인데 아파서 아무 것도 못 하면 진짜 억울ㅠㅠㅜ

ㅇㅇ오래 전

생리대 바꿔 봐 생리대 안에 있는 화학성분이 니 몸이랑 안 맞아서 그런걸수도 있어 간혹가다보면 생리대 말고 아기들이 쓰는 기저귀쓰는사람도 있음

산부오래 전

한국에서는 성범죄 저지른 산부인과의사 솜방망이 처벌에 면허박탈안하고 다시 다른곳에서 새롭게 감추어진 신분으로 의사할수있게 해주니까 잘골라서 찾아가기를바랄게...한국은 법좀 강화해야돼..자꾸 그런식으로 다시 의사시켜주면 진찰하는 의사가 성범죄자인지 아닌지 알길도 없고 ㅡㅡ 문제가 많다 이나라...

ㅇㅇ오래 전

한약 지어서 먹어봐 난 한약 먹고 ㄱㅊ해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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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오래 전

음식이랑 환경호르몬이 자궁에 큰영향을줘~ 밀가루음식 육류 유제품 먹는양 줄이고 베플처럼 환경호르몬 노출안되게 조심하고ㅡ 요즘 워낙 자궁쪽으로 이른나이에 병걸리는 애들이 많아서... 지금부터 생리통심하다면 넌 좀더 신경써야할것같다. 생리할땐 배에 핫팩붙이고 야채과일 많이먹어야해. 아직 어리니깐 몇달만해도 괜찮아질꺼야

정보오래 전

살을 좀 찌워 체력 보강하면 좀 좋아지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구절초가 생리통에 그렇게 좋대 한번 어머니께 물어봐서 먹어보고 산부인과도 다녀와봐

ㅇㅇ오래 전

내가 고통에 둔감했던건지... 처음했을땐 전혀 안아프고 그냥 꾸룩꾸룩거리기만 했는데 이제는 걍 허리에 멍든거같고 아랫배가 소멸될거같고 그럼ㅇㅇ 그냥 습관만 바꾸면 나아질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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