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5년전쯤에 피임을 하긴 했지만 제대로 안되었는지 임신을 하게 되었고..상황상 지우게 되었습니다..그 과정에서 너무 힘이 들었고...그때부터 무섭기도하고..거부감도 든거 같아요...
사실 관계를 안한다고해서 스트레스 받고 하진 않아요 전...
오히려 애인이 스트레스 받는거 같드라구여...
수술뒤엔 지켜주는거 같았지만 좀 지나고 나니 틈만 생기면 하고싶은 걸 티를내고..거부하면 토라지고...전 하기싫다하고...무섭다하고..이런걸 좀 반복하다보니 적응이 되어 버린거 같아요..그러는 과정에 자꾸 하기싫다하는데 틈을 노리는 모습을 겪으니까...정이 떨어진다 해야하나....그사람이 변태? 같아 보이더라구여...그래서 키스까지도 이젠 하기가 싫어지는거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대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부탁을 했었어요..
미안한데..살을 좀 빼주면 안될까 하고...
아저씨 같이 배가 나오니까 솔직히 거부감이 더 드는 거 같기도하다고..
노력좀 해달라고....(사실 이런부분으로 헤어지기 까지 했었고 그때 부탁을 했었음)
그래서 알겠다고 하더라구여...하지만 지금까지 노력은 커녕 말만 하네요..
자주 못보지만 볼때마다 변하는건 없고 운동..해야지...칼로리 있는것도 안먹어야지..하는데도
스킨쉽 관계
안녕하세요
제상태가 그리...이상한건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9년을 가까이 장거리 연애중인 20살 후반 여자입니다..
거리는 경기도<->부산 이구여..
여쭤보고 싶은건 점점 애인과 관계하는게 싫고...스킨쉽 마저도 하기가 싫습니다..
껴안는거 까진 좋지만...
키스부터는 좀 하기가 싫어요...
그렇다고 불감증? 같은건 아닌거같구여..
장거리다보니 떨어져있을땐 하고싶은맘이 생겨요...드라마를 볼때나...사랑노래를 들을때나...소설을 읽거나...만화책을 볼때만해도 보고싶고 그렇긴 하지만..막상 만나고 그런분위기가 조성이되면...술을 먹지않는이상 맨정신으론 하고싶은맘이 안생기고..오히려 거부감이 생겨요..
왜 그런건지..언제부터 관계가 싫어졌는지 생각을 해보면..
사실 5년전쯤에 피임을 하긴 했지만 제대로 안되었는지 임신을 하게 되었고..상황상 지우게 되었습니다..그 과정에서 너무 힘이 들었고...그때부터 무섭기도하고..거부감도 든거 같아요...
사실 관계를 안한다고해서 스트레스 받고 하진 않아요 전...
오히려 애인이 스트레스 받는거 같드라구여...
수술뒤엔 지켜주는거 같았지만 좀 지나고 나니 틈만 생기면 하고싶은 걸 티를내고..거부하면 토라지고...전 하기싫다하고...무섭다하고..이런걸 좀 반복하다보니 적응이 되어 버린거 같아요..그러는 과정에 자꾸 하기싫다하는데 틈을 노리는 모습을 겪으니까...정이 떨어진다 해야하나....그사람이 변태? 같아 보이더라구여...그래서 키스까지도 이젠 하기가 싫어지는거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대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부탁을 했었어요..
미안한데..살을 좀 빼주면 안될까 하고...
아저씨 같이 배가 나오니까 솔직히 거부감이 더 드는 거 같기도하다고..
노력좀 해달라고....(사실 이런부분으로 헤어지기 까지 했었고 그때 부탁을 했었음)
그래서 알겠다고 하더라구여...하지만 지금까지 노력은 커녕 말만 하네요..
자주 못보지만 볼때마다 변하는건 없고 운동..해야지...칼로리 있는것도 안먹어야지..하는데도
운동도 안하고있고 먹는것도 잘 먹고 있는듯 싶습니다..먹는건 그렇게 신경안써요..
사람이 먹고싶은것도 먹어야죠...진짜 열이받는건 운동을 한다고만하고 안하는거와
먹고싶은걸 먹는데 근처사람 들먹거리면서 먹습니다..동생이 먹고싶어한다...어제 먹었던거다..
말이라도 먹고 운동할게...이런식이면 좋은데..항상 핑계가 먼저네요..
그래서 내가 운동을 안하고있으니 안하는가 싶어서...요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최소한 먹고 나가서 1시간~2시간 운동하다 옵니다...먼저 하면 하겠지 싶어서...그래도 안하네요...ㅋㅋ
음...글이 이상한대로 빠진거같네요....
아무튼 결론은 전 결혼 전까진 아무일없이 결혼하고 싶은데....
또 책임 못질 일을 저지를까봐 참는 것도 있는데...이부분은 잘못 된 걸까요...
상대방에게 이런부분을 부탁하는것도 실례인건가요...
하기싫어 하는 이 감정이 병적으로 잘못 된 건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