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나 오늘 진짜 소름 돋았어

근데2016.04.05
조회81,682

오늘 학교에서 체육했는데 내 친구가 체육부장이라 체육 끝나고 나랑 친구들이랑 체육부장 공 정리하는 거 도와주느라 체육관 지하에 있는 창고에 가게 됐음. 그 창고에 공 박스 갖다 놓고 보니까 거울에 있는 내 모습이 되게 예뻐 보이길래 애들한테 여기 거울 예쁘게 보이지 않냐고 했더니 하는 말이 여기 거울 없는데 무슨 소리하냐는 거;; 나랑 친구들 순간 정적이었다가 다들 소리 지르면서 나왔다.. 선생님께도 여쭤보니까 진짜 없다 그러시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귀신 이런거 안 믿어왔는데 진짜 있는 걸까 싶기도 하고.. 하여튼 그렇다고..

댓글 69

ㅇㅇ오래 전

Best나 아침에 우리반애랑 버스같이탔는데 학교도착했는데도 얘가 안내리는거임 일단 난 내려서 먼저 가서 교실도착했는데 걔가 자리에 앉아있길래 어떻게 나보다 빨리왔지..? 속으로 이생각했는데 선생님 들어와서 하는말이 오늘 ㅇㅇ이 할머니 장례식장가서 학교못온다고함 ......ㅇㅇ이가 걔임.. 나 순간 진짜 소름돋아서 그럼 내가 본애는? 이러면서 자리딱쳐다봤는데 아무도없었음...

ㅇㅇ오래 전

Best수지 존예

ㅇㅇ오래 전

Best아..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판 들어온건데ㅅㅂ..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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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요정오래 전

헐 나랑 개비슷해..몇년전에 친구랑 시골 할머니댁 놀러가서 산책하는데 빈집 있길래 구경했음!문이 다 떼져있어서 안이 다 보였는데 건너편 벽에 전신 거울 있어서 친구랑 나랑 좀 있다가 거울보고 가자! 하고 한바퀴 돈 후에 다시 거울보러 갔는데 거울이 아니라 문이었음..분명 나랑 친구 둘 다 서로가 비치는 걸 봤는데...ㅜㅜ

ㅇㅅㅇ오래 전

난 샤워할 때 눈 감고 머리 감고 있었는데 누가 내손을 잡아서 놀래가지구 위에 봤는데 암것도 없었어...소름...

ㅇㅇ오래 전

근데 그게 귀신이아니고 스트레스때문어ㅣ 환영?같은게 보이는거아닐까 평소 생각이나 그런거땜에

오래 전

스트레스마니 받으면 헛것 같은거 보인대자나 ㅠㅠ 나도 그런 소름돋는 경험 지금생각해보니 좀 잇엇던거같은데 ㅋㅋ 걍 신경안쓸꺼야 그때 내가 많이힘들엇엇긴 햇나봄

ㅇㅇ오래 전

아 ㅅㅂ 이 댓글들 보고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아침에 봐야겠다

오래 전

ㅅㅂ댓글들읽으면화장실못갈꺼라는걸알면서도자꾸읽게된다

ㅇㅇ오래 전

ㄹㅇㅋㅋㅋㅋㅋㅋㅋ 딱 별거 아닌 소름돋는 상황에도 잠깐 정적 흐르고 한명이 소리지르면 다 소리지르면서 자기들끼리 밀치면서 조카 뛰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사람 많은 곳에 와서 이제 덜 무서우면 다시 생각해보니까 어이 없어서 겁나 웃거나 완전 숨 헉헉 거리면서 완전 무서워함 ㅋㅋㅋㅋㅋ

오래 전

아ㅜㅜ진짜 나 초5였나초6때였나 어학연수가서 베이비돌비슷한인형을샀는데 그거를 홈스테이딸 인형이랑 바꿨어.내가 새인형을 왜 굳이 바꿨는지는 모르겠다만..하..ㅜ한국에돌아오고(그때는 진짜 인형을 내주위에 다눕히고 잤지)얼마지났어 근데 어느날 꿈을 꾼거야 그인형이름이 샤페이였는데 꿈자체를 악몽을 꿨는데 꿈에서 그인형머리가원래 금발인데 갑자기 검정색으로된거ㅜ진짜 무서워서 깼는데 2시16분?그쯤이였어 그리고 며칠뒤에도역시 그인형이랑 다른인형 몇개랑 잤는데 꿈속에서 그인형이 갑자기 시계소리에맞춰서 "똑..똑..똑.."거리면서 천천히 눕혀있던 자세에서 내가누워있는쪽을 보면서 일어나는거야ㅜㅜㅜㅜ그때도 너무 무서워서 깼는데 저번에깼던시간이랑 똑같았음..2시16분정도였을거야..ㅜ일어나고 바로 시계확인해서 이틀다 시간똑같았어..ㅜㅜ그이후로 무서워서 엄마한테 이인형 친척동생주라고 아예 옷까지 다줬다..ㅜ엄마가 차트렁크에 친척주기전까지 보관했는데 그거모르고 트렁크열었을때 진짜 심장내려갈뻔했어ㅜㅜ아ㅜㅜ오랜만에생각났다ㅜ이제 또 빨리 잊어야지

ㅇㅇㅇ오래 전

전에 친구랑 동전노래방가서 나 혼자 노래부르는데 갑자기 친구가 야 잠깐만 조용히해봐 하더니 노래 부를 때 나 말고 딴 여자 목소리 들린다고 무섭다고 그래서 반주에서 나오는 목소리겠지~ 이러고 노래 이어 부르려는데 노래방 기계 자체가 갑자기 팍 꺼짐 소리지르면서 걍 바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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