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길어질 것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언니, 친정생각을 하면 제가 미친걸까하고 눈물이 나서 답답합니다
저희집은 딸 셋으로 저는 둘쨋딸입니다 넉넉하지 않은 집안이지만 언니는 중학생때 휴대폰이 있었고 저는 20살 때 언니는 리바이스청바지며 수제화만 신었습니다.
언니는 20대 중반에 사고쳐서 혼인 신고 후 같이 살다가 둘째 임신 후 결혼식을 했습니다. 저희집에 운전이 가능한 사람은 저뿐입니다.
첫째임신후 심심하다 언니가 불쌍하지않냐는 이유로 직업군인이였던 형부를 대신해 주말에 외곽으로 콧바람 쐬게 해주고 차로 3ㅡ40분 거리에 사는 언니에게 먹고싶은거 사다 받쳤습니다. 이것은 형부가 제대 후 현장직에 근무하면서도 계속되었습니다.
결혼 당시에는 모은돈이 없어 제월급 한달치분과 제카드로 형부정장이며 커플옷을 샀습니다. 150만원 한도였던 카드에 한도초과 문자를 받았었죠
첫째 출산시에는 시댁에서 꽃을 보냈으니 너도보내라 시댁에서 뭘 사줬으니 너도 이걸 사달라 유모차며 출산책 소소한 옷,장난감, 첫째 둘째 돌에는 각각 백만원씩 줬습니다. 결혼준비하던 해에 어린이날에는 콕찝에 십만원가량의 장난감을 사달라했고,조카들을 맡기고 부부모임에 간적도 종종 있습니다( 제 결혼시 축의금을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시댁은 축의금을 돌려주셨고 돈 많이 썼지 하시며 목돈하시라 큰돈을 주셨고 저희엄마는 모아놓은 돈좀달라하셨습니다. 이얘기를 하니 언니가 하는 말은 이런집도 있고 저런집도 있는거지 합니다 근데 왜 본인은 쪽팔린다며 해달라했던걸까요)
언니의 과한요구시 피곤하다,나도 돈이 없다고 했지만 그것좀 해주면안되냐 언니가 불쌍하지도 않냐 니결혼할때 내가 가만 있겠냐 했고 엄마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후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신랑과 반반으로 준비했고 최대한 저렴하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언니는 형부 정장이 없다고 합니다. 돈이없다고 했지만 삐지고 섭섭해하여 마사지 받으려고 한 돈 오십을 줬습니다(저는 언니 결혼식에 보세옷을 언니 취향으로 사서 한번입고 언니가 입고 있습니다) 돈을 주니 그냥 해본말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결국 마사지를 받지 않았고 엄마는 왜 한번도 안하냐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유는 엄마도 알고있었구요.
추후 신혼여행다녀온 후 돌려주더군요
언니가 결혼선물로 커텐을 해주겠다하여 그냥 화장대 (30가량)하나로 사달라 했습니다. 그와중에 제 생일이라고 언니랑 형부가 가방을 사줬습니다. 사십만원 큰돈의 가방이였고 이뻤습니다. 언니는 가방사줬으니 화장대 사줘야겠냐며... 언니에게 그럼 화장대를 사달라고 직접 카드를 받아 제가 직접 환불을 받고 다시 언니에게 줬습니다.
언니는 말했습니다. "으구 화장대도 해줄라했는데"
제안에서 뭔가 폭발하는걸 느꼈습니다
나는 언니 결혼식때 이렇게했고 받은건 이건데 언니는 왜그러냐 따졌고 이게 __점이 되어 언니는 내가 사람을 무시하고 위아래도 없다며 결혼식에 오니마니 하고 결혼전날까지 싸워서 눈물바람이였습니다
해달라 한적도 없고 엄마가 저한테 다시 줄줄알았답니다. 엄마에게 쟤돈안쓴다했잖아! 소리지르더군요.
내카드 직접 받아갔는데...
형부는 이미 준거에 대해 말하지 말라했습니다.
더러워서 안받는다며 아무것도 주지말라했습니다
언니에게는 경비실에 화분과 제 잠옷을 사서 맡겨놨고 형부에게는 삼십만원을 받았습니다.
그 후 저는 바로 임신을 했습니다.
임신 후에도 변하는 건 없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살쪘다며 임신중독증 조심해라, 저희집 근처 병원에 둘째조카 입원했을때도 피곤하니 집에 데려다 달라
나도 피곤해서 안된다하니 애데리고 어찌가냐 가까운데 좀 데려다주지 하길래 택시비를 줬습니다. 택시비받고 버스타고 가더군요.
회사 이전으로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발바닥이아파 절뚝거릴때에도 물건을 받으러 와서는 형부 정차하기 힘드니 내려와라 애들 방학때 좀 봐달라하더군요 소리질렀습니다.
언니와 엄마는 저 임신후 맛있는 밥한끼 사준적없습니다
그 후 과거의 일이 계속 생각나 가족여행시 매번 제가 십만원 이상 더쓴거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고 엄마 아플때 조카들 봐달라 하면서 병원은 매번 제가 데려갔던거에 대해,얘기하자 그것쫌한거가지고 그거 돈좀더쓴거가지고 유세떤다고 언니도 눈물흘리며 옛날얘기하지말고 사람무시하지말라며 소리지르더군요
전 진심으로 미안해 할줄알았습니다
제가 사준 유모차와 책들은 조카들 고모에게 줘서 줄수없다고 합니다. 둘째를 임신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잘한것들은 빼고 내가사준건 받아달라하니 문자 쌩~~ 그래서 보험가입후 저렴하게 유모차를 샀습니다. 그 후 조카들 고모는 첫애만 키운다며 낙태를 했고 저에게 준다고 하더군요 샀다고 하니 왜벌써샀냐며 주려고했는데 이럽디다. 미안하다 한마디할줄알았습니다
이런일들이 반복되고 막말로 제가 지랄할때마다 언니의 단골말은 위아래도 없냐 이겁니다. 그렇다고 언니가 집에 잘하냐 부모님을 잘챙기냐 것도 아닙니다. 이사시 저축없던부모님에게 돈을 준것도 바람씌어 드리는것도 접니다. 친정은 집안이 정리가 안됩니다. 언니는 창피하다며 명절에 오지도 않습니다 대신 엄마만 본인집에 초대하죠.
이번 설날에도 크게 싸웠고 전 엄마와도 언니와도 아빠와도 연락을 안 합니다. 다만 가까운 다른 지역에 사는 동생하고만 연락을 하는데 몇일전 엄마가 미안하다며 울면서 연락이왔습니다. 제마음이 무슨마음인지 친정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돌아버리겠습니다ㅜ
동생은 형부(제 신랑)과 사이가 안좋냐며 왜 계속 화를 내냐며 언니또한 제가 별것 아닌일에 화를 낸답니다.
주변인들에게 얘기했더니 제 성격이 이상하다고 했다네요
신랑은 제가 매번 눈물바람이니 언니의 사과는 바라지말고 더이상 해주지말라고하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우울증인걸까요 ㅜ
결혼 후 친정과 연끊고 살고있어요
작년에 결혼 후 올해 출산예정인 30대 예비엄마입니다
조금은 길어질 것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언니, 친정생각을 하면 제가 미친걸까하고 눈물이 나서 답답합니다
저희집은 딸 셋으로 저는 둘쨋딸입니다 넉넉하지 않은 집안이지만 언니는 중학생때 휴대폰이 있었고 저는 20살 때 언니는 리바이스청바지며 수제화만 신었습니다.
언니는 20대 중반에 사고쳐서 혼인 신고 후 같이 살다가 둘째 임신 후 결혼식을 했습니다. 저희집에 운전이 가능한 사람은 저뿐입니다.
첫째임신후 심심하다 언니가 불쌍하지않냐는 이유로 직업군인이였던 형부를 대신해 주말에 외곽으로 콧바람 쐬게 해주고 차로 3ㅡ40분 거리에 사는 언니에게 먹고싶은거 사다 받쳤습니다. 이것은 형부가 제대 후 현장직에 근무하면서도 계속되었습니다.
결혼 당시에는 모은돈이 없어 제월급 한달치분과 제카드로 형부정장이며 커플옷을 샀습니다. 150만원 한도였던 카드에 한도초과 문자를 받았었죠
첫째 출산시에는 시댁에서 꽃을 보냈으니 너도보내라 시댁에서 뭘 사줬으니 너도 이걸 사달라 유모차며 출산책 소소한 옷,장난감, 첫째 둘째 돌에는 각각 백만원씩 줬습니다. 결혼준비하던 해에 어린이날에는 콕찝에 십만원가량의 장난감을 사달라했고,조카들을 맡기고 부부모임에 간적도 종종 있습니다( 제 결혼시 축의금을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시댁은 축의금을 돌려주셨고 돈 많이 썼지 하시며 목돈하시라 큰돈을 주셨고 저희엄마는 모아놓은 돈좀달라하셨습니다. 이얘기를 하니 언니가 하는 말은 이런집도 있고 저런집도 있는거지 합니다 근데 왜 본인은 쪽팔린다며 해달라했던걸까요)
언니의 과한요구시 피곤하다,나도 돈이 없다고 했지만 그것좀 해주면안되냐 언니가 불쌍하지도 않냐 니결혼할때 내가 가만 있겠냐 했고 엄마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후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신랑과 반반으로 준비했고 최대한 저렴하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언니는 형부 정장이 없다고 합니다. 돈이없다고 했지만 삐지고 섭섭해하여 마사지 받으려고 한 돈 오십을 줬습니다(저는 언니 결혼식에 보세옷을 언니 취향으로 사서 한번입고 언니가 입고 있습니다) 돈을 주니 그냥 해본말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결국 마사지를 받지 않았고 엄마는 왜 한번도 안하냐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유는 엄마도 알고있었구요.
추후 신혼여행다녀온 후 돌려주더군요
언니가 결혼선물로 커텐을 해주겠다하여 그냥 화장대 (30가량)하나로 사달라 했습니다. 그와중에 제 생일이라고 언니랑 형부가 가방을 사줬습니다. 사십만원 큰돈의 가방이였고 이뻤습니다. 언니는 가방사줬으니 화장대 사줘야겠냐며... 언니에게 그럼 화장대를 사달라고 직접 카드를 받아 제가 직접 환불을 받고 다시 언니에게 줬습니다.
언니는 말했습니다. "으구 화장대도 해줄라했는데"
제안에서 뭔가 폭발하는걸 느꼈습니다
나는 언니 결혼식때 이렇게했고 받은건 이건데 언니는 왜그러냐 따졌고 이게 __점이 되어 언니는 내가 사람을 무시하고 위아래도 없다며 결혼식에 오니마니 하고 결혼전날까지 싸워서 눈물바람이였습니다
해달라 한적도 없고 엄마가 저한테 다시 줄줄알았답니다. 엄마에게 쟤돈안쓴다했잖아! 소리지르더군요.
내카드 직접 받아갔는데...
형부는 이미 준거에 대해 말하지 말라했습니다.
더러워서 안받는다며 아무것도 주지말라했습니다
언니에게는 경비실에 화분과 제 잠옷을 사서 맡겨놨고 형부에게는 삼십만원을 받았습니다.
그 후 저는 바로 임신을 했습니다.
임신 후에도 변하는 건 없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살쪘다며 임신중독증 조심해라, 저희집 근처 병원에 둘째조카 입원했을때도 피곤하니 집에 데려다 달라
나도 피곤해서 안된다하니 애데리고 어찌가냐 가까운데 좀 데려다주지 하길래 택시비를 줬습니다. 택시비받고 버스타고 가더군요.
회사 이전으로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발바닥이아파 절뚝거릴때에도 물건을 받으러 와서는 형부 정차하기 힘드니 내려와라 애들 방학때 좀 봐달라하더군요 소리질렀습니다.
언니와 엄마는 저 임신후 맛있는 밥한끼 사준적없습니다
그 후 과거의 일이 계속 생각나 가족여행시 매번 제가 십만원 이상 더쓴거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고 엄마 아플때 조카들 봐달라 하면서 병원은 매번 제가 데려갔던거에 대해,얘기하자 그것쫌한거가지고 그거 돈좀더쓴거가지고 유세떤다고 언니도 눈물흘리며 옛날얘기하지말고 사람무시하지말라며 소리지르더군요
전 진심으로 미안해 할줄알았습니다
제가 사준 유모차와 책들은 조카들 고모에게 줘서 줄수없다고 합니다. 둘째를 임신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잘한것들은 빼고 내가사준건 받아달라하니 문자 쌩~~ 그래서 보험가입후 저렴하게 유모차를 샀습니다. 그 후 조카들 고모는 첫애만 키운다며 낙태를 했고 저에게 준다고 하더군요 샀다고 하니 왜벌써샀냐며 주려고했는데 이럽디다. 미안하다 한마디할줄알았습니다
이런일들이 반복되고 막말로 제가 지랄할때마다 언니의 단골말은 위아래도 없냐 이겁니다. 그렇다고 언니가 집에 잘하냐 부모님을 잘챙기냐 것도 아닙니다. 이사시 저축없던부모님에게 돈을 준것도 바람씌어 드리는것도 접니다. 친정은 집안이 정리가 안됩니다. 언니는 창피하다며 명절에 오지도 않습니다 대신 엄마만 본인집에 초대하죠.
이번 설날에도 크게 싸웠고 전 엄마와도 언니와도 아빠와도 연락을 안 합니다. 다만 가까운 다른 지역에 사는 동생하고만 연락을 하는데 몇일전 엄마가 미안하다며 울면서 연락이왔습니다. 제마음이 무슨마음인지 친정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돌아버리겠습니다ㅜ
동생은 형부(제 신랑)과 사이가 안좋냐며 왜 계속 화를 내냐며 언니또한 제가 별것 아닌일에 화를 낸답니다.
주변인들에게 얘기했더니 제 성격이 이상하다고 했다네요
신랑은 제가 매번 눈물바람이니 언니의 사과는 바라지말고 더이상 해주지말라고하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우울증인걸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