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니가 또 생각나

새쿰2016.04.05
조회2,323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너는 내 마음을 떠나지 않나보다.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나.... 너가 모라고 내맘을 이렇게 미련남기고 떠나. 너는 다른 여자랑 행복하게 잘 지내겠지. 남은예과생활 펑펑놀면서. 나도 내가 바보같다. 너는 내 생각은 안할텐데. 너는 행복에 살텐데.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한지 모르겠다. 근데 정말 너무 눈물이나와.. 너무 보고싶어... 어떻게 지내는지 친구들에게도 창피해서 못묻겠고..널 잊고싶다. 내가 널 힘들게한만큼 너가 힘들어한만큼 내가 다 겪고 있는것일까. 난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어. 우리가 다시만나게 된다며 나를 좋아하지않을수 없게 매력적으로 나를 가꾸겠어. 다시보게되는 그날까지 난 미련버리고 내가 있는곳에서 이곳 일.공부.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어. 그때까지 잘지내. 난 영원히 널 사랑할수밖에 없고 항상 너에게 매여있을테니 다시 나를 보게되면 나를 안아줘.. 진작에 나에게 다가오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