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말도 아니고 그냥 뭐하냐고 옵니다 시간대는 밤 11시이후에요 새벽 1시에 오기도 하고
내가 본것만해도 몇번인데 평소엔 어떨지...
서로의 가족욕은 하면 안된다 생각하기에 말 안하고 넘어가려다가 남친한테 말했어요
우리 형부가 밤마다 연락오면 어떨거같냐고 이상하지않냐고
급한일이면 모를까...
또, 반대로 내가 너 출근했을때 니네 형한테 그러면 어떨거같냐고
남친도 생각해보니 이상하다고 자기같으면 화날거같대요
형수랑 가까운 사이라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제 말 듣고보니 이상하긴하다고 앞으론 밤에 연락오면 할말은 낮에 해달라고 말한다네요
결혼하면 평생을 볼 사이니 서먹해지기 싫어서 아무말 않고 가만히 있었는데 갈수록 그 형수가 싫어집니다
몇달전에도 오밤중에 내일 뭐하냐고 연락왔더라구요
남친이 무슨일이냐 하니
자기가 밖에 나가있는데 퇴근하고 집에좀 데려다달랍디다
남친 회사에서 지나가는방향도 아니고 반대방향인데
많고많은 택시를 두고 왜 제 남친보고 오라가라 하는건지?
그리고 저건 낮에도 할수있는얘기 아닌가요? 왜 굳이 밤에?
퇴근하고 형네집까지 가는데만 한시간이 걸리는데
남친도 이부분에 대해서 왜 나보고 데리러오라하는건지 퇴근하고 배고파죽겠는데 귀찮고 어이없다 했었구요
이미 약속없다 말해서 거절못하겠다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준다했어요
거기서 제가
니가 남동생이 아니라 여동생이나 누나였다면
형수가 이렇게할수있을거같냐 한마디 했구요
제 입장에서는 형이 자기 와이프좀 데려다줘라 부탁한거면 이해하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직 결혼전이라고 자기 남편처럼 대하려는건지 뭔지
아니면 형수랑 도련님 사이는 원래 친한건데
제가 과민반응하는건지..
그나마 다행인건 남친이 제 말에 맞다, 이상하다
수긍하고 제가 시키는대로 한다는점이에요
형순데 뭐 어떠냐 이상하게 생각하지마라
이런반응이 나올까봐 조금은 걱정했었거든요
아무튼.. 벌써부터 이런일로 얼굴 붉히게될까봐 심난합니다
남친 형수 이상한거 맞죠?
(추가) 혹시나 남친 형수가 알아볼까봐 몇개는 빼놓고 안썼거든요 지금은 차라리 이 글 읽고 뭔가 찔리는게 있었으면싶네요
일단 블랙박스 확인해보라 하셨는데 그 날 데리러 안갔어요
저는 그냥 데리러와라 했단 자체가 이해안되서 쓴거였어요
그리고 예전에 남친이랑 저랑 사귄지 얼마안됐을때
형수한테 또 밤에 카톡왔었는데 앞뒤 말 다 자르고
"여친생기니 재미좋으신가봐요?" 정확히 딱 이말만 왔었어요
전 이것도 기분나빴거든요 이런말도 쓰는게 맞나싶습니다
(두번째 추가) 톡선에도 오르고 다들 저랑 같은 생각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남친 형수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줄 알았어요 우선 몇몇분이 의심하시는게 '형수가 맞냐' 는건데 그건 맞아요 저도 번호를 알고있어서 확실합니다
차라리 다른여자였으면 제가 대놓고 뭐라할수있었을텐데..
남친한테 제가 쓴 글 댓글 전부 다 보여줬더니
자기같아도 기분나쁠거같다, 형수님이 아무리 그런의도가 아니라해도 말과 행동을 잘못한게 맞다, 이제보니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가 없는거같다, 너 기분 상하게하는일 만들지않겠다, 결혼전에 내가 확실히해놓겠다. 한번 더 밤에 연락이 올시엔 1차적으로 낮에 해달라고 말한댔어요 낮에 쓸데없이 연락오는것도 이해불가지만요 뭐그렇게 할말이 많은지. 2차적으로는 형한테 말하라고했어요 아무래도 형은 모르고있을거같아서요 아, 그리고 남친 형수 저랑 동갑이고 남친이랑 카톡한거보면 형수는 저를 걸고 넘어져요 별 내용은 아니더래도 "여친이 그래요?" "여친이 물어봤어요?" 이런식. 이것조차도 싫네요 왠지 다시 한번 글쓸일이 생길수도있을거같아요 제 입장에서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하고 후기 생기면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추가/또 추가)밤 늦게 연락오는 남친의 형수
남친한테 형이 있는데요 와이프되는사람이
남친한테 매번 밤 늦게 연락이 오네요
처음엔 남친 형이 밤낮 구분없이 일해서 집에 혼자있으니 심심한가보다하고 그러려니했는데
두번 세번 늘어나다보니 이해가 안되서요
중요한 말도 아니고 그냥 뭐하냐고 옵니다 시간대는 밤 11시이후에요 새벽 1시에 오기도 하고
내가 본것만해도 몇번인데 평소엔 어떨지...
서로의 가족욕은 하면 안된다 생각하기에 말 안하고 넘어가려다가 남친한테 말했어요
우리 형부가 밤마다 연락오면 어떨거같냐고 이상하지않냐고
급한일이면 모를까...
또, 반대로 내가 너 출근했을때 니네 형한테 그러면 어떨거같냐고
남친도 생각해보니 이상하다고 자기같으면 화날거같대요
형수랑 가까운 사이라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제 말 듣고보니 이상하긴하다고 앞으론 밤에 연락오면 할말은 낮에 해달라고 말한다네요
결혼하면 평생을 볼 사이니 서먹해지기 싫어서 아무말 않고 가만히 있었는데 갈수록 그 형수가 싫어집니다
몇달전에도 오밤중에 내일 뭐하냐고 연락왔더라구요
남친이 무슨일이냐 하니
자기가 밖에 나가있는데 퇴근하고 집에좀 데려다달랍디다
남친 회사에서 지나가는방향도 아니고 반대방향인데
많고많은 택시를 두고 왜 제 남친보고 오라가라 하는건지?
그리고 저건 낮에도 할수있는얘기 아닌가요? 왜 굳이 밤에?
퇴근하고 형네집까지 가는데만 한시간이 걸리는데
남친도 이부분에 대해서 왜 나보고 데리러오라하는건지 퇴근하고 배고파죽겠는데 귀찮고 어이없다 했었구요
이미 약속없다 말해서 거절못하겠다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준다했어요
거기서 제가
니가 남동생이 아니라 여동생이나 누나였다면
형수가 이렇게할수있을거같냐 한마디 했구요
제 입장에서는 형이 자기 와이프좀 데려다줘라 부탁한거면 이해하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직 결혼전이라고 자기 남편처럼 대하려는건지 뭔지
아니면 형수랑 도련님 사이는 원래 친한건데
제가 과민반응하는건지..
그나마 다행인건 남친이 제 말에 맞다, 이상하다
수긍하고 제가 시키는대로 한다는점이에요
형순데 뭐 어떠냐 이상하게 생각하지마라
이런반응이 나올까봐 조금은 걱정했었거든요
아무튼.. 벌써부터 이런일로 얼굴 붉히게될까봐 심난합니다
남친 형수 이상한거 맞죠?
(추가) 혹시나 남친 형수가 알아볼까봐 몇개는 빼놓고 안썼거든요 지금은 차라리 이 글 읽고 뭔가 찔리는게 있었으면싶네요
일단 블랙박스 확인해보라 하셨는데 그 날 데리러 안갔어요
저는 그냥 데리러와라 했단 자체가 이해안되서 쓴거였어요
그리고 예전에 남친이랑 저랑 사귄지 얼마안됐을때
형수한테 또 밤에 카톡왔었는데 앞뒤 말 다 자르고
"여친생기니 재미좋으신가봐요?" 정확히 딱 이말만 왔었어요
전 이것도 기분나빴거든요 이런말도 쓰는게 맞나싶습니다
(두번째 추가) 톡선에도 오르고 다들 저랑 같은 생각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남친 형수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줄 알았어요 우선 몇몇분이 의심하시는게 '형수가 맞냐' 는건데 그건 맞아요 저도 번호를 알고있어서 확실합니다
차라리 다른여자였으면 제가 대놓고 뭐라할수있었을텐데..
남친한테 제가 쓴 글 댓글 전부 다 보여줬더니
자기같아도 기분나쁠거같다, 형수님이 아무리 그런의도가 아니라해도 말과 행동을 잘못한게 맞다, 이제보니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가 없는거같다, 너 기분 상하게하는일 만들지않겠다, 결혼전에 내가 확실히해놓겠다. 한번 더 밤에 연락이 올시엔 1차적으로 낮에 해달라고 말한댔어요 낮에 쓸데없이 연락오는것도 이해불가지만요 뭐그렇게 할말이 많은지. 2차적으로는 형한테 말하라고했어요 아무래도 형은 모르고있을거같아서요 아, 그리고 남친 형수 저랑 동갑이고 남친이랑 카톡한거보면 형수는 저를 걸고 넘어져요 별 내용은 아니더래도 "여친이 그래요?" "여친이 물어봤어요?" 이런식. 이것조차도 싫네요 왠지 다시 한번 글쓸일이 생길수도있을거같아요 제 입장에서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하고 후기 생기면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