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올해 22살 여자 3년차(정확히 2년 4개월경력) 직장인입니다 특성화고졸출신으로 3학년 12월에 느즈막히 취업이 됐습니다. 그때가막 특성화고 취업붐일때라 집안환경이 좋지못해 일찍부터 취업선택했고, 요즘대졸자스텍에비하면 한없이부족하겠지만 또래보단 높은 스펙(자격증,성적,성적순학교선발외국체험등) 관리했고, 공사,대기업,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선생님,친구들 다들 넌열심히 했으니 잘될거라고 해주었어요 면접에서 떠는모습이라던지, 미처관리못한 출결관리라던지 어찌됐든 부족함이있어 매번낙방했고.. 한해동안 서류만 과장좀보태 백번넣어보고 면접만 삼십군데는 다녀본거같네요 계속떨어지니 자존감은 바닥에 불투명한미래에 어린나이부터 정말 맘고생 몸고생많이해가면서 취업준비했고, 어렵사리 붙은게 현 직장입니다. 중소기업(가족회사) 경리,총무 업무를하고있으며 회사규모는 중소기업이지만 광산,선박,아이티,제철등 사업범위가 넓습니다. 각 지역에 지사를 두고있고 저는 현재 본사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지사,본사래지만 사실 규모는 다 고만고만해요.. 월급 140에 식대별도 10으로 입사해서 월급 165/식별 10까지 현재 컸습니다. 상여금/보너스 없습니다. 회사 업종특성상 공휴일은 명절연휴,근로자의날밖에 안쉬고 하다못해 1/1, 12/25같은날 연차쓰고쉬려해도 눈치, 뒷말나오는회사입니다 여름휴가는 주말껴서 평일 이틀 연차쓰고갈수있습니다. 혹시누가알아볼까 자세히적지는 못하겠지만,(이미너무자세한거같지만..) 저는현재 보증금 300에 월 38 원룸에서 자취하고있고, 이것저것 공과금포함하여 숨만쉬어도 월 80-90은 들어가는것 같네요 +교정중이라 800정도 드는데 현재 120만원정도 남은상태입니다 사정상 부모님과 합가는 어렵습니다. 당장 길게봐서 두세달까지는 직장생활안해도 빠듯하게 지낼수는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싶은이유는.. 위에적은 기본적인 복지문제도..오래다닐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요즘들어서 자세히말하긴좀 그렇지만 확실히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우선 경리란직업자체가 매번 업무사이클이 신고때되면하고, 월급때되면 돈주고, 꽤 일정적인 직업인데, 회사범위특성상 매번 새롭게배우는 업무들이 쏟아집니다. 그에비해 인력은부족하고 이게 새롭게 배워서 내껄로 만들어지면 참좋은데 그업무는 다음에또 할일이 없고, 다음엔 또 새로운일이고.. 문제는 제가 사회생활경력이 적어서 새로운게아니라 10년이넘으신 훨씬높은 직급상사분도 매번새로운업무를 하고계신게 문제인겁니다.. 맨처음에는 다 내 경력이고 스펙이려니 많이배워간다 생각하자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려 노력햇지만 일주일 세네번은 야근수당없이 8시~10시 야근해가면서 공휴일에도 일하고 또일하고 또일하는데도, 해결되는 업무량보단 쌓이는 업무가 더 많다보니 성취감은없고, 친구들하고얘기하는데도 회사-집루트의 일상이 너무 찌든것같다고 걱정하고 다들 중요한건 이런상황에 책임감있게 남아서든 주말출근이든 해서 일쳐내야하는것아니냐고 책임감없고 무능력한 직원이란 소리를 들으니.. 일할의지도 안생깁니다. 4월 중~후반에 말씀드리고 5월말까지 근무로 생각하고있는데.. 막상 재취업걱정도 많이되고, 그만둔다소리도 입밖으로 잘안떨어지고 이것저것 겁나는게 많으니 나정말 그만둬도되나..?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직..해도되겠죠?
95년생 올해 22살 여자 3년차(정확히 2년 4개월경력) 직장인입니다
특성화고졸출신으로 3학년 12월에 느즈막히 취업이 됐습니다.
그때가막 특성화고 취업붐일때라 집안환경이 좋지못해 일찍부터 취업선택했고,
요즘대졸자스텍에비하면 한없이부족하겠지만
또래보단 높은 스펙(자격증,성적,성적순학교선발외국체험등) 관리했고,
공사,대기업,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선생님,친구들 다들 넌열심히 했으니 잘될거라고 해주었어요
면접에서 떠는모습이라던지, 미처관리못한 출결관리라던지 어찌됐든 부족함이있어
매번낙방했고.. 한해동안 서류만 과장좀보태 백번넣어보고 면접만 삼십군데는 다녀본거같네요
계속떨어지니 자존감은 바닥에 불투명한미래에 어린나이부터 정말 맘고생 몸고생많이해가면서 취업준비했고, 어렵사리 붙은게 현 직장입니다.
중소기업(가족회사) 경리,총무 업무를하고있으며
회사규모는 중소기업이지만 광산,선박,아이티,제철등 사업범위가 넓습니다.
각 지역에 지사를 두고있고 저는 현재 본사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지사,본사래지만 사실 규모는 다 고만고만해요..
월급 140에 식대별도 10으로 입사해서 월급 165/식별 10까지 현재 컸습니다.
상여금/보너스 없습니다. 회사 업종특성상 공휴일은 명절연휴,근로자의날밖에 안쉬고
하다못해 1/1, 12/25같은날 연차쓰고쉬려해도 눈치, 뒷말나오는회사입니다
여름휴가는 주말껴서 평일 이틀 연차쓰고갈수있습니다.
혹시누가알아볼까 자세히적지는 못하겠지만,(이미너무자세한거같지만..)
저는현재 보증금 300에 월 38 원룸에서 자취하고있고,
이것저것 공과금포함하여 숨만쉬어도 월 80-90은 들어가는것 같네요
+교정중이라 800정도 드는데 현재 120만원정도 남은상태입니다
사정상 부모님과 합가는 어렵습니다.
당장 길게봐서 두세달까지는 직장생활안해도 빠듯하게 지낼수는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싶은이유는..
위에적은 기본적인 복지문제도..오래다닐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요즘들어서 자세히말하긴좀 그렇지만 확실히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우선 경리란직업자체가 매번 업무사이클이 신고때되면하고, 월급때되면 돈주고,
꽤 일정적인 직업인데, 회사범위특성상 매번 새롭게배우는 업무들이 쏟아집니다.
그에비해 인력은부족하고 이게 새롭게 배워서 내껄로 만들어지면 참좋은데
그업무는 다음에또 할일이 없고, 다음엔 또 새로운일이고..
문제는 제가 사회생활경력이 적어서 새로운게아니라 10년이넘으신 훨씬높은 직급상사분도
매번새로운업무를 하고계신게 문제인겁니다..
맨처음에는 다 내 경력이고 스펙이려니 많이배워간다 생각하자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려 노력햇지만 일주일 세네번은 야근수당없이 8시~10시 야근해가면서
공휴일에도 일하고 또일하고 또일하는데도, 해결되는 업무량보단 쌓이는 업무가 더 많다보니
성취감은없고, 친구들하고얘기하는데도 회사-집루트의 일상이 너무 찌든것같다고 걱정하고 다들
중요한건 이런상황에 책임감있게 남아서든 주말출근이든 해서 일쳐내야하는것아니냐고
책임감없고 무능력한 직원이란 소리를 들으니.. 일할의지도 안생깁니다.
4월 중~후반에 말씀드리고 5월말까지 근무로 생각하고있는데..
막상 재취업걱정도 많이되고, 그만둔다소리도 입밖으로 잘안떨어지고
이것저것 겁나는게 많으니 나정말 그만둬도되나..?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