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올해 서른 여자입니다.그냥 바로 얘기하면 전 20대시절 오로지 빚만 갚으며 살았습니다.빚은 흥청망청 써서 그런건 아니지만 직장도 잘못만나 월급도 제때못받고 집도 넉넉한 형편이 아니다보니 집에 돈을 줘야해서 대출을 받고 받다보니 빚이 많아져서 20대시절은 오로지 빚을 갚으며 살았습니다.그러다보니 연애는 딱 한번 해보고 남들 다 가보는 클럽,감성주점처럼 술먹고 신나게 노는 자리도 20대 후반에 처음 가봤습니다.그래도 후반되니까 어느정도 갚아가서 나름 여유가 생기더라구요.요즘 제일 고민인건 정말 적금하나 없어요.그래서 결혼은 생각해본적도 없는것 같네요. 전 어릴때부터 다 현실이었기때문에..정말 20대때는 치열하게 주말에도 알바하면서 살았는데 난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네요..이제부터라도 작지만 한푼두푼 모으려고 해보는데.. 자신이 없네요..여기저기 보니까 못해도 다들 몇천정도는 모아두셨던데..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같은 여자도 결혼...할수있을까요? 8
올해 서른..
제목 그대로 올해 서른 여자입니다.
그냥 바로 얘기하면 전 20대시절 오로지 빚만 갚으며 살았습니다.
빚은 흥청망청 써서 그런건 아니지만 직장도 잘못만나 월급도 제때못받고 집도 넉넉한 형편이 아니다보니 집에 돈을 줘야해서 대출을 받고 받다보니 빚이 많아져서 20대시절은 오로지 빚을 갚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는 딱 한번 해보고 남들 다 가보는 클럽,감성주점처럼 술먹고 신나게 노는 자리도 20대 후반에 처음 가봤습니다.
그래도 후반되니까 어느정도 갚아가서 나름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요즘 제일 고민인건 정말 적금하나 없어요.
그래서 결혼은 생각해본적도 없는것 같네요. 전 어릴때부터 다 현실이었기때문에..
정말 20대때는 치열하게 주말에도 알바하면서 살았는데 난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네요..
이제부터라도 작지만 한푼두푼 모으려고 해보는데.. 자신이 없네요..
여기저기 보니까 못해도 다들 몇천정도는 모아두셨던데..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같은 여자도 결혼...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