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남겨봅니다. 저는 22살인데 조언듣고싶어서 여기에남겨요 모바일이라서 보기불편하시겠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5식구의 맏딸입니다. 제밑으로 둘째여동생,셋째남동생 이렇게두명있어요. 부모님모두살아계십니다.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지금현재까지 쉬지않고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예체능의길을 택하였고, 교통비,입는것,먹는것 전부 손안벌리고 제가아르바이트한돈으로 해결했어요. 물론.. 부모님돈도 조금보탠적이있어요... 17,18살 꼴통짓도여러번했습니다. 그때문인지 지금도 여동생이 언니처럼은 안살겠다고 악을쓰면서 절욕하네요.. 저는 차라리 그때 꼴통짓한게 나쁜건아니라고생각합니다, 성인되서 그러면, ..그건아무래도 아닌거니까요 그래도 19살땐 대학가겠다고 학교주변 연습할곳얻어서 나름 했습니다. 개인레슨도받구요, 결과는.. 떨어졌어요..ㅋ 20살땐 집근처로연습할곳옮겨서 또 아르바이트병행해가면서 연습도했고 지금남자친구도만났어요, 역시결과는.. 떨어졌구요..ㅋㅋ 21살엔 도저히안되겠어서 서울로다시나갔어요 아르바이트도 옮겨서 다시시작했구요, 모아놓은돈없이 시작해서 7월부터 주말알바를 하나더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죠, 22살(올해) 2월까지 투잡뛰었어요. 평일 오전6시부터4시 주말 오후12시부터 11시,또는8시 몸이망가졌어요, 몸살도자주걸리고요, 남자친구가 그만하면됬다, 대학수시붙으면 시간많으니까 그때 또 투잡하면된다. 이래서그만뒀어요. 가족들에겐 제가 얼마를갖고있는지 오픈안했어요. 혹시돈달라고연락올지몰라서 얘기안했어요 주말알바그만두고 주말에 자주집에갔어요. 돈얘기가 오갔지만 돈없다고만했었고 엄마는 화내고 난리쳤고 저도 온갖지랄다했죠 지금까지 아무것도지원해준게 없으면서 돈내놓라고하니 저도 눈이돌아가더라구요. 연끊자고했어요. 자식입에서 나오면안될소릴했지만 전 그럴이유가 충분하다고생각했거든요 20살21살22살지금. 잘하고있다,지원못해줘서 미안하다,열심히하면된다 이런말 한번도안했어요 오히려 돈없냐,일하는데왜돈이없냐,월급타면돈빌려줘라, 학교가지말고 공장가서돈벌어라,니주제를알고공부해라,10년을해도넌학교못간다, 등등 이런말은 기본이고 어느순간부터 여동생도같이동조해서 알바나하는 알바인생,니같은년은왜사는지모르겠다,그냥꺼져라 이년저년 욕하고있어요. 전 이런말들을때마다 펑펑울어요, 집에다신안가겠다 다짐을해도, 그게잘안되요. 그런데오늘 아빠가 개인톡으로 연락이왔어요 집재계약해야되는데 150이필요하다고.. 제가가진돈112만원 다줬어요 5월에 준다고했는데 줄지안줄지모르겠어요. 처음에 안준다고버텼는데 그냥무조건주면안되는거냐고화내요. 엄마가 돈달라할때마다 싸웠는데 아빠까지이럴줄몰랐네요.. 그돈, 수시붙고 입학전까지 더벌어서 저축해뒀다가 대학교입학하면쓸돈이였는데.. 안돌려주겠죠..? 안돌려준다고하면 저진짜 자살할거같아요.. 너무힘들어요 제가나중에 직장잡으면 더하겠죠? 이럴바에야 그냥 다인연끊고 죽는게더나을거같아요 저어떡해요? 제가너무예민해서그런건가요? 이세상모든첫째는다이래요? 도와주세요 살기싫어요. 1
5식구의 맏딸로산다는건..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남겨봅니다.
저는 22살인데 조언듣고싶어서 여기에남겨요
모바일이라서 보기불편하시겠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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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5식구의 맏딸입니다.
제밑으로 둘째여동생,셋째남동생 이렇게두명있어요.
부모님모두살아계십니다.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지금현재까지 쉬지않고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예체능의길을 택하였고,
교통비,입는것,먹는것 전부 손안벌리고 제가아르바이트한돈으로 해결했어요.
물론.. 부모님돈도 조금보탠적이있어요...
17,18살 꼴통짓도여러번했습니다.
그때문인지 지금도 여동생이 언니처럼은 안살겠다고 악을쓰면서 절욕하네요..
저는 차라리 그때 꼴통짓한게 나쁜건아니라고생각합니다,
성인되서 그러면, ..그건아무래도 아닌거니까요
그래도 19살땐 대학가겠다고 학교주변 연습할곳얻어서 나름 했습니다. 개인레슨도받구요,
결과는.. 떨어졌어요..ㅋ
20살땐 집근처로연습할곳옮겨서 또 아르바이트병행해가면서 연습도했고 지금남자친구도만났어요,
역시결과는.. 떨어졌구요..ㅋㅋ
21살엔 도저히안되겠어서 서울로다시나갔어요
아르바이트도 옮겨서 다시시작했구요,
모아놓은돈없이 시작해서 7월부터 주말알바를 하나더했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죠,
22살(올해) 2월까지 투잡뛰었어요.
평일 오전6시부터4시
주말 오후12시부터 11시,또는8시
몸이망가졌어요, 몸살도자주걸리고요,
남자친구가 그만하면됬다, 대학수시붙으면 시간많으니까 그때 또 투잡하면된다.
이래서그만뒀어요. 가족들에겐 제가 얼마를갖고있는지 오픈안했어요.
혹시돈달라고연락올지몰라서 얘기안했어요
주말알바그만두고 주말에 자주집에갔어요.
돈얘기가 오갔지만 돈없다고만했었고
엄마는 화내고 난리쳤고 저도 온갖지랄다했죠
지금까지 아무것도지원해준게 없으면서 돈내놓라고하니 저도 눈이돌아가더라구요.
연끊자고했어요. 자식입에서 나오면안될소릴했지만
전 그럴이유가 충분하다고생각했거든요
20살21살22살지금.
잘하고있다,지원못해줘서 미안하다,열심히하면된다
이런말 한번도안했어요
오히려
돈없냐,일하는데왜돈이없냐,월급타면돈빌려줘라,
학교가지말고 공장가서돈벌어라,니주제를알고공부해라,10년을해도넌학교못간다, 등등 이런말은 기본이고
어느순간부터 여동생도같이동조해서
알바나하는 알바인생,니같은년은왜사는지모르겠다,그냥꺼져라 이년저년 욕하고있어요.
전 이런말들을때마다 펑펑울어요,
집에다신안가겠다 다짐을해도, 그게잘안되요.
그런데오늘
아빠가 개인톡으로 연락이왔어요
집재계약해야되는데 150이필요하다고..
제가가진돈112만원 다줬어요
5월에 준다고했는데 줄지안줄지모르겠어요.
처음에 안준다고버텼는데 그냥무조건주면안되는거냐고화내요.
엄마가 돈달라할때마다 싸웠는데
아빠까지이럴줄몰랐네요..
그돈, 수시붙고 입학전까지 더벌어서 저축해뒀다가 대학교입학하면쓸돈이였는데..
안돌려주겠죠..?
안돌려준다고하면 저진짜 자살할거같아요..
너무힘들어요 제가나중에 직장잡으면 더하겠죠?
이럴바에야 그냥 다인연끊고 죽는게더나을거같아요
저어떡해요?
제가너무예민해서그런건가요?
이세상모든첫째는다이래요?
도와주세요 살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