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잘살지도 못살지도 않은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 대학교4학년때 엄마가 뇌출혈이와서 머리를 두번이나 열고수술하셨던거 말고는 풍족하지는않았지만 나름대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2013년 가을경.. 배를타셨던 아버지는 정년퇴직하시고 일당직으로 일하고 연금으로 엄마와 사시고 딸만 둘인데 언니는 결혼해서 서울서 생활하고 저도결혼날짜 잡고 준비하느라 바쁜시기였습니다. 저는결혼전 독립해서 따로살았는데 가끔 친정을가면 아빠가 전화통화하는데 왠지 여자인것같았고 그게여러번 목격되니까 바람피시는건가라는 생각들었지만 엄마랑 36년사시면서 단한번도 그런적 없던분이라 그냥믿고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엄마는 저보다 먼저 알고계셨더군요..다른여자를 만난다는걸..속옷.지갑선물같은걸 들고오고 전화통화도 듣고..차마우리한테 말못하고 속앓이 하시다가 내가추궁하고 얘기꺼내니 그때모든걸 얘기하셨어요..엄마가 뇌수술로 큰충격받으시거나 하시면 위험하고 늘몸도 많이 아프셨습니다..그냥 아빠가 저러다가 말겠지,돌아오겠지라고 생각하셨대요..더가관인건 엄마가 여자만나는거 아니까 이제는 대놓고 저녁에 그여자가 전화가오고 아빠는 엄마가 그여자만나러 안보내주면 짜증을내고 폭언을하고 자존심상하는 얘기들을합니다..내가 사업하는일도 바빳고 결혼준비땜에 정신없는데 이러다엄마가 또쓰러지실까봐 혹시나싶어 주무실때 아빠폰에있는 그여자 폰번호를 알게됐는데 문자기록.통화목록은 매번지웠는지 전혀 남아있지 않았으나 이상한 파일들이 녹음이되어있더군요.. 그자리에서 틀면 아빠가 깨니까 바로 블루투스로 다운을받아서 제폰으로 옮겼는데..모텔에서 그여자랑 간통하는 녹취파일이었습니다..요즘세상 간통증거잡기힘든데 정말 우리한테는 소중한증거였지요..믿었던 아빠의배신감과 오럴섹스까지하는 그더러운 내용들 지금생각해도 끔찍하고 잊고싶은기억입니다..그때서울에 사는 언니는 만삭의 임산부라 도와주지못하는 상황에 저혼자 법원뛰어다니고 아빠가 그여자 만나러갈때마다 녹음해오는 파일들 일일히 시간과 날자별로 듣고 우리한테유리한 내용들 상세히 적어서 변호사한테 제출했습니다.엄마는 이혼이라는 거 생각도안하고 평생 아빠뒷바라지하며 사셨는데 우리가 진짜눈물로 엄마를 설득시켰죠..법으로 처벌하려면 이혼할수밖에없다고..안그려면 저나쁜여자를 벌줄수가 없다고..몸도안좋고 여리디여린 엄마가 엄마는 아무잘못한게 없는데 왜 우리가족이 이렇게 되어야되냐고 정말많이우셨고 언니까지 만삭으로 부산와서 엄마설득시키며 우리셋이 정말피눈물을 흘렸습니다..형사.민사같이 고소를 하였고 그때는 간통죄폐지전이라 너무도 명확한 간통증거가 있어서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그여자한테위자료도 받았습니다.. 다끝난 일이었지만 사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하더군요.. 부모님이혼으로 인해 저는 아빠없이 친가쪽 친척 아무도 없이 반쪽짜리 결혼식을해야 했으니까요..잘살고있던 우리가족은 깨어졌지만 그여자는 여전히 자기가족과 아무일없이 살테니까요.. 이대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부모님 이혼으로 저는 임신16주였는데 늘남편한테 싸울때면 이혼한가정이라는 막말을들어야했고 시댁도 부모님이혼사실을 아시게되어 결국 아기를 수술하고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지금도 아무죄없는 그아기한테 너무미안한데..이혼하는 마당에 누가키울꺼냐고 시댁에서 수술을 원해서 지켜주지못했습니다.. 부모님이혼.동생도이혼 이걸로 서울에사는 형부도 화만나면 막장집안이라며 언니한테 가슴에상처되는 막말.폭언을 서슴지않았고 결국저희언니도 딸있지만 이혼하게됩니다.. 조카는 돌잔치도 엄마.나.언니 셋이서 해줬네요.. 정말 우리가족이 어쩌다 이런삶을 살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이모든일들이 2014년 여름부터2015년 봄까지 일들이네요..언니는 이혼하고 엄마모시고 다시직장을다니고 있고 저는 제 아픈상처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좋은사람만나서 재혼을했고 지금 뱃속에 아기가5개월 되어갑니다.. 힘들었던 기억들잊고 언니는 연봉꽤높은 좋은직장이라 열심히 돈벌고있고 엄마는 조카를 봐주고있고 저는 재혼해서 다시새롭게 잘살아가고있는데.. 오늘 언니직장으로 아빠랑 바람핀 그 미친여자가 찾아왔다고 하네요..아빠가 돈을빌려갔는데 연락이 안된다고 해결해달라고.. 아이러니하게도 서울짐 다정리하고 내려와서 엄마랑 살려고 구한 아파트가 그여자아파트랑 바로옆아파트 였어요..지나가다가 그여자가 울엄마랑 조카를 보고 아빠한테 난리쳤다더군요..일부러 자기집옆으로 온거냐고..우리는그여자 주소도 몰랐습니다..간통죄넣으면서 형사님께 그여자주소좀 가르켜달라고 사정사정했어도 개인정보는 안된다고하셨거든요..주소를 알았다면 우리가 찾아가서 그남편.자식들한테 개난리라도 쳤겠죠..더러운 녹음파일 던져주며..이래서 사람이죄짓고 살면안되는가봅니다.. 언니직장도 그동네고 언니가 회사사람들 보기좀그래서 근처커피숍에 불러내어 쓰레기같은 사람 아빠라고 생각안하고 산지 오래라고둘이 해결하라고 화내고 돌려보냈다고 하네요.. 어떻게뻔뻔하게 우리를찾아올수있는지.. 진짜 가서 머리채라도 잡고싶고 그쪽가족들한테 당신엄마 간통하고 불륜저지르고 우리집안 이꼴로만들었다고 다알려버리고싶은데..지금도 혈압이오르니까 아기가힘든지 배뭉침이 있습니다.. 큰소리를 지를수도없고 너무분노가 치밀어올라 견딜수가없어서 글로라도 하소연합니다..쓰레기같은아빠라는 인간은 지금 일하다 손가락세개를 크게다쳐 수술받고 입원중이라네요.. 엄마가 어떻게 딸자식을 찾아가게하냐고 그러니까 아빠말은 아빠지갑에 돈이없으면 20만원,30만원씩 넣어주고 갔다고합니다 예전에도 그여자는 아빠를돈으로 힘들게했던기억이납니다 아빠는60대중반이고 그여자는50대초반인데 보통은 나이많은 남자돈보고 바람날텐데 아빠는 돈없고 재산도25평대 빌라하나가 전부인사람이거든요..여자가돈이좀있다고 들었는데 그여자네 아파트도 그냥서민아파트예요 남자한테 미쳐서 돈으로라도 아빠를잡고싶었겠죠..예전에도아빠는 여러번 헤어지려고 편지도적고 했었습니다 편지대충메모한거 증거로가지고 있었어요..근데여자가 너무끈질기게 안떨어졌습니다..그래서 이둘은 못헤어지겠다,이혼안하면 우리엄마는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식모밖에안되겠구나 싶어서 고민고민끝에 이혼결심했었어요.. 아빠 손가락이 잘린건 아닌데 너무 으스러져서 수술여러번 더해야된답니다..이런상황이라 아빠찾아가 막말도 못하겠고.. 정말 저미친여자 딸도있다는사람이 우리가족이렇게 만들고 아직까지도 끝나지않고 괴롭히네요... 복수해주고 싶은 마음밖에없는데 뱃속아기한테 태교도 안좋고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견딜수가없습니다..욕이라도 실컷하고 퍼붓고싶어요...잘잊어버리고 살고있었는데 다시금 옛기억들이 떠올라 미칠꺼같습니다..71
한여자때문에 부모님 이혼.딸 둘다 이혼 했습니다
대학교4학년때 엄마가 뇌출혈이와서 머리를 두번이나 열고수술하셨던거 말고는 풍족하지는않았지만 나름대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2013년 가을경..
배를타셨던 아버지는 정년퇴직하시고 일당직으로 일하고 연금으로 엄마와 사시고 딸만 둘인데 언니는 결혼해서 서울서 생활하고 저도결혼날짜 잡고 준비하느라 바쁜시기였습니다.
저는결혼전 독립해서 따로살았는데 가끔 친정을가면 아빠가 전화통화하는데 왠지 여자인것같았고 그게여러번 목격되니까 바람피시는건가라는 생각들었지만 엄마랑 36년사시면서 단한번도 그런적 없던분이라 그냥믿고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엄마는 저보다 먼저 알고계셨더군요..다른여자를 만난다는걸..속옷.지갑선물같은걸 들고오고 전화통화도 듣고..차마우리한테 말못하고 속앓이 하시다가 내가추궁하고 얘기꺼내니 그때모든걸 얘기하셨어요..엄마가 뇌수술로 큰충격받으시거나 하시면 위험하고 늘몸도 많이 아프셨습니다..그냥 아빠가 저러다가 말겠지,돌아오겠지라고 생각하셨대요..더가관인건 엄마가 여자만나는거 아니까 이제는 대놓고 저녁에 그여자가 전화가오고 아빠는 엄마가 그여자만나러 안보내주면 짜증을내고 폭언을하고 자존심상하는 얘기들을합니다..내가 사업하는일도 바빳고 결혼준비땜에 정신없는데 이러다엄마가 또쓰러지실까봐 혹시나싶어 주무실때 아빠폰에있는 그여자 폰번호를 알게됐는데 문자기록.통화목록은 매번지웠는지 전혀 남아있지 않았으나 이상한 파일들이 녹음이되어있더군요..
그자리에서 틀면 아빠가 깨니까 바로 블루투스로 다운을받아서 제폰으로 옮겼는데..모텔에서 그여자랑 간통하는 녹취파일이었습니다..요즘세상 간통증거잡기힘든데 정말 우리한테는 소중한증거였지요..믿었던 아빠의배신감과 오럴섹스까지하는 그더러운 내용들 지금생각해도 끔찍하고 잊고싶은기억입니다..그때서울에 사는 언니는 만삭의 임산부라 도와주지못하는 상황에 저혼자 법원뛰어다니고 아빠가 그여자 만나러갈때마다 녹음해오는 파일들 일일히 시간과 날자별로 듣고 우리한테유리한 내용들 상세히 적어서 변호사한테 제출했습니다.엄마는 이혼이라는 거 생각도안하고 평생 아빠뒷바라지하며 사셨는데 우리가 진짜눈물로 엄마를 설득시켰죠..법으로 처벌하려면 이혼할수밖에없다고..안그려면 저나쁜여자를 벌줄수가 없다고..몸도안좋고 여리디여린 엄마가 엄마는 아무잘못한게 없는데 왜 우리가족이 이렇게 되어야되냐고 정말많이우셨고 언니까지 만삭으로 부산와서 엄마설득시키며 우리셋이 정말피눈물을 흘렸습니다..형사.민사같이 고소를 하였고 그때는 간통죄폐지전이라 너무도 명확한 간통증거가 있어서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그여자한테위자료도 받았습니다..
다끝난 일이었지만 사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하더군요..
부모님이혼으로 인해 저는 아빠없이 친가쪽 친척 아무도 없이 반쪽짜리 결혼식을해야 했으니까요..잘살고있던 우리가족은 깨어졌지만 그여자는 여전히 자기가족과 아무일없이 살테니까요..
이대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부모님 이혼으로 저는 임신16주였는데 늘남편한테 싸울때면 이혼한가정이라는 막말을들어야했고 시댁도 부모님이혼사실을 아시게되어 결국 아기를 수술하고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지금도 아무죄없는 그아기한테 너무미안한데..이혼하는 마당에 누가키울꺼냐고 시댁에서 수술을 원해서 지켜주지못했습니다..
부모님이혼.동생도이혼 이걸로 서울에사는 형부도 화만나면 막장집안이라며 언니한테 가슴에상처되는 막말.폭언을 서슴지않았고 결국저희언니도 딸있지만 이혼하게됩니다..
조카는 돌잔치도 엄마.나.언니 셋이서 해줬네요..
정말 우리가족이 어쩌다 이런삶을 살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이모든일들이 2014년 여름부터2015년 봄까지 일들이네요..언니는 이혼하고 엄마모시고 다시직장을다니고 있고 저는 제 아픈상처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좋은사람만나서 재혼을했고 지금 뱃속에 아기가5개월 되어갑니다.. 힘들었던 기억들잊고 언니는 연봉꽤높은 좋은직장이라 열심히 돈벌고있고 엄마는 조카를 봐주고있고 저는 재혼해서 다시새롭게 잘살아가고있는데..
오늘 언니직장으로 아빠랑 바람핀 그 미친여자가 찾아왔다고 하네요..아빠가 돈을빌려갔는데 연락이 안된다고 해결해달라고..
아이러니하게도 서울짐 다정리하고 내려와서 엄마랑 살려고 구한 아파트가 그여자아파트랑 바로옆아파트 였어요..지나가다가 그여자가 울엄마랑 조카를 보고 아빠한테 난리쳤다더군요..일부러 자기집옆으로 온거냐고..우리는그여자 주소도 몰랐습니다..간통죄넣으면서 형사님께 그여자주소좀 가르켜달라고 사정사정했어도 개인정보는 안된다고하셨거든요..주소를 알았다면 우리가 찾아가서 그남편.자식들한테 개난리라도 쳤겠죠..더러운 녹음파일 던져주며..이래서 사람이죄짓고 살면안되는가봅니다..
언니직장도 그동네고 언니가 회사사람들 보기좀그래서 근처커피숍에 불러내어 쓰레기같은 사람 아빠라고 생각안하고 산지 오래라고둘이 해결하라고 화내고 돌려보냈다고 하네요..
어떻게뻔뻔하게 우리를찾아올수있는지..
진짜 가서 머리채라도 잡고싶고 그쪽가족들한테 당신엄마 간통하고 불륜저지르고 우리집안 이꼴로만들었다고 다알려버리고싶은데..지금도 혈압이오르니까 아기가힘든지 배뭉침이 있습니다..
큰소리를 지를수도없고 너무분노가 치밀어올라 견딜수가없어서 글로라도 하소연합니다..쓰레기같은아빠라는 인간은 지금 일하다 손가락세개를 크게다쳐 수술받고 입원중이라네요..
엄마가 어떻게 딸자식을 찾아가게하냐고 그러니까 아빠말은 아빠지갑에 돈이없으면 20만원,30만원씩 넣어주고 갔다고합니다 예전에도 그여자는 아빠를돈으로 힘들게했던기억이납니다
아빠는60대중반이고 그여자는50대초반인데 보통은 나이많은 남자돈보고 바람날텐데 아빠는 돈없고 재산도25평대 빌라하나가 전부인사람이거든요..여자가돈이좀있다고 들었는데 그여자네 아파트도 그냥서민아파트예요 남자한테 미쳐서 돈으로라도 아빠를잡고싶었겠죠..예전에도아빠는 여러번 헤어지려고 편지도적고 했었습니다 편지대충메모한거 증거로가지고 있었어요..근데여자가 너무끈질기게 안떨어졌습니다..그래서 이둘은 못헤어지겠다,이혼안하면 우리엄마는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식모밖에안되겠구나 싶어서 고민고민끝에 이혼결심했었어요..
아빠 손가락이 잘린건 아닌데 너무 으스러져서 수술여러번 더해야된답니다..이런상황이라 아빠찾아가 막말도 못하겠고..
정말 저미친여자 딸도있다는사람이 우리가족이렇게 만들고 아직까지도 끝나지않고 괴롭히네요...
복수해주고 싶은 마음밖에없는데 뱃속아기한테 태교도 안좋고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견딜수가없습니다..욕이라도 실컷하고 퍼붓고싶어요...잘잊어버리고 살고있었는데 다시금 옛기억들이 떠올라 미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