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전에 정말 친했던 친구가 자살을 했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듣지 못했고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났지만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세수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등등... 제가 꿈을 많이 꾸는 편이어서 그 친구가 종종 꿈 속에 나오곤합니다. 처음에는 그 친구와 같이 노는 꿈.. 그런 꿈들을 꾸다가 그 다음에는 그 친구를 찾으려고 돌아다니고 애쓰고 결국은 찾아내서 친구를 붙잡고 우는 꿈들을 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꿈에서 그 친구가 나오면.. 얘가 왜 여깄지? 라는 생각을 꿈속에서 하곤합니다... 친구를 잊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늘로 간 친구를 생각할 때마다 먹먹해지는 마음과 지금 제 힘든 현실이 맞물려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사람들과 재밌게 놀 때.. 그 친구도 살아있었더라면 이렇게 나와 재밌게 지냈을텐데 라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듭니다. 아마 시간이 약이겠지요... 조언을 부탁한다고 제목은 썼지만 저는 친구를 잊고 싶으면서도 잊고 싶지 않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 마음에 여유가 좀 생겼을 때 친구가 제 마음속에 놀러왔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여러분. 자살하지 마세요. 당신은 모르지만 당신을 이렇게나 그리워할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자살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로 간 친구가 자꾸 생각나요
아무런 이유도 듣지 못했고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났지만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세수를 할 때, 길을 걸을 때 등등...
제가 꿈을 많이 꾸는 편이어서 그 친구가 종종 꿈 속에 나오곤합니다.
처음에는 그 친구와 같이 노는 꿈.. 그런 꿈들을 꾸다가
그 다음에는 그 친구를 찾으려고 돌아다니고 애쓰고 결국은 찾아내서 친구를 붙잡고 우는 꿈들을 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꿈에서 그 친구가 나오면.. 얘가 왜 여깄지? 라는 생각을 꿈속에서 하곤합니다...
친구를 잊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늘로 간 친구를 생각할 때마다 먹먹해지는 마음과 지금 제 힘든 현실이 맞물려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사람들과 재밌게 놀 때.. 그 친구도 살아있었더라면 이렇게 나와 재밌게 지냈을텐데 라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듭니다.
아마 시간이 약이겠지요...
조언을 부탁한다고 제목은 썼지만 저는 친구를 잊고 싶으면서도 잊고 싶지 않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 마음에 여유가 좀 생겼을 때 친구가 제 마음속에 놀러왔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여러분.
자살하지 마세요.
당신은 모르지만
당신을 이렇게나 그리워할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자살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