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가 나는일이 있었어요.아니 여자 팀장이라는 사람이 왔는데.업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예요.6년차 라는데 제안서 한번 못써봤다고 하네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밑에 사람 일을 정말 모질게 시켜요. 일이 끝나면 퇴근 하는게 아니라 옆사람 일을 도와주게 시키는데꼭 10시 지나서 퇴근을 시키더라구요. 그런데 또 옆 직원은 얌채같이 오전 오후 놀다가 꼭 얄밉게 5시 지나면 일 시작하는것 같구요. 그래서 평일엔 누구랑 약속 잡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위에선 야근많이 하는것처럼 보이니 팀장이 아이들을 잘 다루는줄 알고 있고반반한 얼굴믿고 윗사람들한테 애교 부리는데 정말 ... ㅠㅠ참 답도 없죠. 그런데 지난주 회식을 했는데 술도 마셨겠다 퇴근 부분은 자기 업무 끝나면 보내줬으면 좋겠다 !! 라고 말을 했어요.일을 너무 체계적으로 안하는것 같다...체계적으로 바꾸자고 건의를 했는데맘에 안들면 사표 쓰면 되잖아요.라는 말이 돌아오더라구요. 근데 그말에 기분이 확 나빠져서.그럼 저 내일부터 출근안해요,라고 말을 하긴 했는데.....다음날부터 바로 안나갈수 없으니 출근을 하긴 했거든요.그랬더니 절 보더니 하는말이 왜 출근했어요?그만둔거 아니예요?라고 말을 하는거예요.정말 어이가 없어서 짐싸러 온거라고 하고 퇴사를 했는데.한달만 더 있으면 퇴직금도 받을수 있는데...이 여자 하나 때문에 내가 그만 둬야 한다니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개념 겁나 없는 여자 같으니라고.짐싸고 나가는데 실장님이 보고 계시니까 둘이 뭐라뭐라 말하더니...그 여자만 따라 나오더라구요.그러더니 그동안 수고했다며 놀러오라네요이건 또 뭔경우인지 겁나 열받고 화가나서 집에 갈수 없어 집근처 공차에 가서 화를 식히려고 들어갔어요 제가요즘 즐겨먹는 베콤 메뉴인 초콜릿밀크티 밀크폼을 먹었는데.초코향이 나면서 달달한 느낌의 음료예요.역시 사람은 달달한걸 먹어야 속이 좀 누그러지는지..이걸 먹으면서 마음이 좀 삭혀지긴 했지만... 생각할수록 퇴직금은 아깝고 ..그여자한테 이럴꺼면 더 난리를 칠껄 하는 아쉬움도 남더라구요. 아직 부모님한테 회사 관뒀다는 말도 못했는데...참 난감해 졌네요..... 당분간 회사도 못가니 도서관을 가거나 지금처럼 공차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은데...ㅠㅠ통장에 모아둔것도 거의 없어서 어째야 하나 싶어요...아오!!!그여자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른다!!!! 158
회사 그만뒀어요
진짜 화가 나는일이 있었어요.
아니 여자 팀장이라는 사람이 왔는데.
업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예요.
6년차 라는데 제안서 한번 못써봤다고 하네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밑에 사람 일을 정말 모질게 시켜요.
일이 끝나면 퇴근 하는게 아니라 옆사람 일을 도와주게 시키는데
꼭 10시 지나서 퇴근을 시키더라구요.
그런데 또 옆 직원은 얌채같이 오전 오후 놀다가 꼭 얄밉게 5시 지나면 일 시작하는것 같구요.
그래서 평일엔 누구랑 약속 잡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위에선 야근많이 하는것처럼 보이니 팀장이 아이들을 잘 다루는줄 알고 있고
반반한 얼굴믿고 윗사람들한테 애교 부리는데 정말 ... ㅠㅠ
참 답도 없죠.
그런데 지난주 회식을 했는데 술도 마셨겠다
퇴근 부분은 자기 업무 끝나면 보내줬으면 좋겠다 !! 라고 말을 했어요.
일을 너무 체계적으로 안하는것 같다...체계적으로 바꾸자고 건의를 했는데
맘에 안들면 사표 쓰면 되잖아요.
라는 말이 돌아오더라구요.
근데 그말에 기분이 확 나빠져서.
그럼 저 내일부터 출근안해요,
라고 말을 하긴 했는데.....다음날부터 바로 안나갈수 없으니 출근을 하긴 했거든요.
그랬더니 절 보더니 하는말이 왜 출근했어요?
그만둔거 아니예요?
라고 말을 하는거예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짐싸러 온거라고 하고 퇴사를 했는데.
한달만 더 있으면 퇴직금도 받을수 있는데...이 여자 하나 때문에 내가 그만 둬야 한다니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개념 겁나 없는 여자 같으니라고.
짐싸고 나가는데 실장님이 보고 계시니까 둘이 뭐라뭐라 말하더니...
그 여자만 따라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동안 수고했다며 놀러오라네요
이건 또 뭔경우인지 겁나 열받고 화가나서 집에 갈수 없어 집근처 공차에 가서 화를 식히려고 들어갔어요
제가요즘 즐겨먹는 베콤 메뉴인 초콜릿밀크티 밀크폼을 먹었는데.
초코향이 나면서 달달한 느낌의 음료예요.
역시 사람은 달달한걸 먹어야 속이 좀 누그러지는지..
이걸 먹으면서 마음이 좀 삭혀지긴 했지만...
생각할수록 퇴직금은 아깝고 ..
그여자한테 이럴꺼면 더 난리를 칠껄 하는 아쉬움도 남더라구요.
아직 부모님한테 회사 관뒀다는 말도 못했는데...
참 난감해 졌네요.....
당분간 회사도 못가니 도서관을 가거나 지금처럼 공차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은데...ㅠㅠ
통장에 모아둔것도 거의 없어서 어째야 하나 싶어요...
아오!!!
그여자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