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30대 초반 철벽녀들에게 질문

28남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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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대로 28살 남자임현재 회사에 짝사랑하는 여자있고
그여자가 제목타이틀의 나이임
뭐 대충 철벽이라고 하면길에서 누가 번호따려고하면저 아세요? 왜 모르는사람한테 말거세요?라고 진심으로 물어봄
회사에서 처음만나서 친해지다가그냥 커피한잔 편의점에서 음료수 한잔을 사주려고해도??? 니가 그걸 나한테 왜사줘? 라고 얘기하는 사람임
뭐 보통 누군가한테 뭘 얻어먹거나 뭔가를 받으면 빚이라고 생각해서꼭갚아야한다는 생각가지고있는 편임

뭐 지금은 서로 사주기도하고 그렇게까지 따지는 사이는 아니고그냥 계속 친해지려고 노력했고 밖에서는 따로 뭐...한번 식사 사준적있고 그냥 보통 점심먹고 같이 산책하는 사이?정돈데 썸은 아님. 뭐 썸이면 퇴근하고도 자주연락하고뭐 퇴근하고 따로 둘이만 밥먹으러가고 놀러가고 뭐 주말에 좀 가끔씩보고 이정도는 되야하는데 그런거 없으니
그냥 그쪽에서는 친한동생 정도나는 그냥 짝사랑중인거임

여튼 본론으로가서 얼마후면 그여자 생일인데대충 10만원에서 20만원대 작은 빔프로젝트 같은걸 선물하려고하는데
부담스럽지않으려나? 현재는 서로 뭘 꼭 갚고 갚아야하는 그런느낌은 아니긴한데너무 이상하게보이지않으려나 싶음. 거기다가 내생일도 그여자 생일뒤에얼마 안되서라서 부담느낄까봐 어찌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냥 3~5만원짜리 작은 뭐 아기자기한거 같은걸 선물해줘야하나 싶기도하고
소형빔프로젝트는 뭐 얘기하다가 그얘기나오니깐 완전 좋을꺼같다고누워서 드라마나 영화볼수있겠다면서 되게 흥미를보인편이어서 그걸로 생각중인건데
어째 어느정도 친한 회사동생이 그런선물주면 되게 부담스럽고 그럴려나요?그런것보다 작은게 좋겠다 싶으면 요즘 여자들사이에 가격적당하고 좋아할만한거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