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이다는 맛있어 하지만 너무 많아.. 제가 초등학교적 일이였습니다 1990년중반때쯤이군요. 전 친척누나랑 동생이랑 개운히 안양일번가에서 수영을 마치고 음료수 한잔을 하기위해 편의점에 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500원을 내고 컵을 받아 기계 앞에서 마시고 싶은 음료수로 받아먹는 게 있었죠. 대부분이 한가지의 음료수를 가득 받아 먹습니다 하지만 난 그날따라 여러종류의 음료수를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 - 그래서 컵에 차례대로 섞어갔습니다~ 콜라 조금 환타오렌지맛 조금 환타 포도맛 조금 마운틴듀 조금 근데 사이다에 "고장"이라고 붙어 있더군요 근데 전 사이다도 섞어먹고 싶어서 개의치 않고 사이다 나오는 입구에 컵을 대고 사이다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ㅎㅎ 역시 사이다가 나오더군요 근데 제가 컵을 땠는데도 불구하고 사이다가 계속 나오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맛있게 마셨습니다. 당시 전 사이다가 계속 나오니 당황스러우면서도 맛있더군요 잠시동안 거기 서서 계속 마셨습니다. 마시고 컵에 또 담고 마시고 마시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안 멈추더군요...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그래서 알바생을 불렀습니다. 알바생도 당황스러워 하더군요 양동이를 하나 갖다뒀습니다. 알바생이 사장님한테 전화했죠 알바생과 함께 사이다 퍼내고 마시고 퍼내고 마시고를 반복했습니다. 친척누나도 동생도 나도 마셨습니다. 사장님이 왔습니다. 사장님이 많이 놀라더군요 사장님이 본사에 직원을 불렀습니다. 양동이 수가 늘어가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없고 배도 부르고 해서 그만 편의점을 나왔습니다. 제가 나올떄까지도 신기하게도 사이다는 계속 나오더군요 정말 그 많은 사이다는 어디서 나오는지 -0- 밑도 끝도 없이 나오더군 저는 편의점 문을 닫고 나왔지만 밖에서 본 편의점 풍경은 양동이 천지와. 사이다에 잠겨가고 있더군요.. 죄송해요 편의점 알바생 사장님.. 500원 내고 너무 많이 먹었죠..
사이다는 맛있어 하지만 너무 많아
제목.....사이다는 맛있어 하지만 너무 많아..
제가 초등학교적 일이였습니다 1990년중반때쯤이군요.
전 친척누나랑 동생이랑 개운히 안양일번가에서 수영을 마치고 음료수 한잔을 하기위해 편의점에 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500원을 내고 컵을 받아 기계 앞에서 마시고 싶은 음료수로 받아먹는 게 있었죠.
대부분이 한가지의 음료수를 가득 받아 먹습니다
하지만 난 그날따라 여러종류의 음료수를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 -
그래서 컵에 차례대로 섞어갔습니다~
콜라 조금
환타오렌지맛 조금
환타 포도맛 조금
마운틴듀 조금
근데 사이다에 "고장"이라고 붙어 있더군요
근데 전 사이다도 섞어먹고 싶어서 개의치 않고
사이다 나오는 입구에 컵을 대고 사이다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ㅎㅎ
역시 사이다가 나오더군요
근데 제가 컵을 땠는데도 불구하고 사이다가 계속 나오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맛있게 마셨습니다.
당시 전 사이다가 계속 나오니 당황스러우면서도 맛있더군요
잠시동안 거기 서서 계속 마셨습니다.
마시고 컵에 또 담고 마시고 마시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안 멈추더군요...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그래서 알바생을 불렀습니다.
알바생도 당황스러워 하더군요
양동이를 하나 갖다뒀습니다.
알바생이 사장님한테 전화했죠
알바생과 함께 사이다 퍼내고 마시고 퍼내고 마시고를 반복했습니다.
친척누나도 동생도 나도 마셨습니다.
사장님이 왔습니다.
사장님이 많이 놀라더군요
사장님이 본사에 직원을 불렀습니다.
양동이 수가 늘어가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없고 배도 부르고 해서
그만 편의점을 나왔습니다.
제가 나올떄까지도 신기하게도 사이다는 계속 나오더군요
정말 그 많은 사이다는 어디서 나오는지 -0- 밑도 끝도 없이 나오더군
저는 편의점 문을 닫고 나왔지만
밖에서 본 편의점 풍경은 양동이 천지와.
사이다에 잠겨가고 있더군요..
죄송해요 편의점 알바생 사장님..
500원 내고 너무 많이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