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가요!!
제소개를 안했네요
저는 25서울사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언니는 지방에 살고있어요
32살이고 형부랑 4살 차이.. 형부는 36이요
시댁이랑 가까워요.
언니는 애가 셋이나 있고
작년말에 막내 낳아서 돈들어갈데가 무지막지하게 많은 상태입니다.
현재 당장 생활비가 없어서 일단 신용카드 신청해놓은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잔돈 좀 굴러다니던거랑 아마 저금통 깬듯해요
그래도 다음주 신용카드 발급전까지는 생활할수있는 정도이긴 한가봐요
이게.. 제얘기가 아니구 여기 룰도 사실 잘 몰라서
방탈인디 아닌지도 사실 잘 모르는데..
여기 계시는분들이 사이다마냥 현명하신거같아서
한번 글 올려바요..
사실 언니네 집 시아버지는 예전부터 도박을 하셨었데요
언니는 결혼한지 9년이나 되었고
예전에도 시어머니 지갑은 월급날이나 그럴때에
여러번 가지고 나가서 도박하는데 쓰고오고 그랫엇데요
그때마다 용서하고 받아주신 모양이든데
이번에는 좀 스케일이 달라요
시어머니 통장은 물론 형부, 형부 형, 언니
이렇게 네명의 지갑을 다 가지고가서
돈을뺐어요 총 1,000만원 정도..
적금이나 그런개념이 아닌 평소에 월급들어오고 주로 쓰는 카드에서만 뺐나봐요
비밀번호는 아마 시어머니꺼는 걍 알고계셨겠죠
그리고 형이랑 형부는 아마 같은 비밀번호였나봐요
그리고 언니는 잘 잊어서 비밀번호 힌트같은걸
(이번에는 첫째아들 이름 한글자 적어놓고 생일이 비번)
카드에 적어놓는데 그걸 알고 빼갓나봐요
아무래도 이전에 은행에 계셨던분이라 그런데에
빠삭하신 모양이더라구요.
은행에 있었다보니 인맥도 있고 또 워낙 발이넓어서
대출도 추가로 해가신것 같아요
그것도 형 명의로..
현재는 하시는일이 없어서 아마 그냥은 대출이 안되었을텐데
인맥이면 뭐든 다 되는건지 뭔지
암튼 어떻게 대출이 가능하지 아직 안잡혀서 모르겠지만
대출을 더 해가셨데요 큰아들 명의로요..
(집나간건 월요일 화요일에 마지막 핸드폰 위치추적이 잡햤는데 그건 창원이었고 수요일에 대출을 본가지역에서 받아갔어요)
그래서 저는 이미 빼간돈은 다 날린상태에서..
그냥 집에 갈 수 없으니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자신에게 대출해줄수 있을 법한 사람에게 가서 대출을 해달라고 한 모양인것 같아서 빨리 신고하라고 했는데
언니는 형부도 있고.. 좀 조심스러운가봐요
언니가 알기로는 절도로 신고하면 은행도 신고할수있다고 그래서 신고해야하나 하던데
문제는 합의해도 형사처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조심스러운가봐요
여기.. 자작아니냐고 의심도 하고 그러시던데
의심될만한 일일것같아요 누가봐도..
의심하시는 건 상관없는데 이럴때엔 어떻게하는게 좋은지..
사실 신고해서 은행까지 모두 본인동의없이 대출해준 죄를 묻고싶지만 언니는 시아버지가 형사처벌받는건 되도록 피하고 싶은가봐요
구치소에서 몇일 살다가 나오는게 본인한테도 제일 좋을것같은데 답이 뭘까요..
도움 부탁 드려요..
근무중에 모바일로 후다닥쓰느라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앞뒤말이 좀 이상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어요
계속 확인하면서 추가할 내용 있으면 추가할게요
언니네 시아버지가 언니돈까지 들고 날랐어요
제소개를 안했네요
저는 25서울사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언니는 지방에 살고있어요
32살이고 형부랑 4살 차이.. 형부는 36이요
시댁이랑 가까워요.
언니는 애가 셋이나 있고
작년말에 막내 낳아서 돈들어갈데가 무지막지하게 많은 상태입니다.
현재 당장 생활비가 없어서 일단 신용카드 신청해놓은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잔돈 좀 굴러다니던거랑 아마 저금통 깬듯해요
그래도 다음주 신용카드 발급전까지는 생활할수있는 정도이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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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얘기가 아니구 여기 룰도 사실 잘 몰라서
방탈인디 아닌지도 사실 잘 모르는데..
여기 계시는분들이 사이다마냥 현명하신거같아서
한번 글 올려바요..
사실 언니네 집 시아버지는 예전부터 도박을 하셨었데요
언니는 결혼한지 9년이나 되었고
예전에도 시어머니 지갑은 월급날이나 그럴때에
여러번 가지고 나가서 도박하는데 쓰고오고 그랫엇데요
그때마다 용서하고 받아주신 모양이든데
이번에는 좀 스케일이 달라요
시어머니 통장은 물론 형부, 형부 형, 언니
이렇게 네명의 지갑을 다 가지고가서
돈을뺐어요 총 1,000만원 정도..
적금이나 그런개념이 아닌 평소에 월급들어오고 주로 쓰는 카드에서만 뺐나봐요
비밀번호는 아마 시어머니꺼는 걍 알고계셨겠죠
그리고 형이랑 형부는 아마 같은 비밀번호였나봐요
그리고 언니는 잘 잊어서 비밀번호 힌트같은걸
(이번에는 첫째아들 이름 한글자 적어놓고 생일이 비번)
카드에 적어놓는데 그걸 알고 빼갓나봐요
아무래도 이전에 은행에 계셨던분이라 그런데에
빠삭하신 모양이더라구요.
은행에 있었다보니 인맥도 있고 또 워낙 발이넓어서
대출도 추가로 해가신것 같아요
그것도 형 명의로..
현재는 하시는일이 없어서 아마 그냥은 대출이 안되었을텐데
인맥이면 뭐든 다 되는건지 뭔지
암튼 어떻게 대출이 가능하지 아직 안잡혀서 모르겠지만
대출을 더 해가셨데요 큰아들 명의로요..
(집나간건 월요일 화요일에 마지막 핸드폰 위치추적이 잡햤는데 그건 창원이었고 수요일에 대출을 본가지역에서 받아갔어요)
그래서 저는 이미 빼간돈은 다 날린상태에서..
그냥 집에 갈 수 없으니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자신에게 대출해줄수 있을 법한 사람에게 가서 대출을 해달라고 한 모양인것 같아서 빨리 신고하라고 했는데
언니는 형부도 있고.. 좀 조심스러운가봐요
언니가 알기로는 절도로 신고하면 은행도 신고할수있다고 그래서 신고해야하나 하던데
문제는 합의해도 형사처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조심스러운가봐요
여기.. 자작아니냐고 의심도 하고 그러시던데
의심될만한 일일것같아요 누가봐도..
의심하시는 건 상관없는데 이럴때엔 어떻게하는게 좋은지..
사실 신고해서 은행까지 모두 본인동의없이 대출해준 죄를 묻고싶지만 언니는 시아버지가 형사처벌받는건 되도록 피하고 싶은가봐요
구치소에서 몇일 살다가 나오는게 본인한테도 제일 좋을것같은데 답이 뭘까요..
도움 부탁 드려요..
근무중에 모바일로 후다닥쓰느라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앞뒤말이 좀 이상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어요
계속 확인하면서 추가할 내용 있으면 추가할게요
짧게 쓸려고 했는데도 기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