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시사회 당첨이라는 영예(?)를 품에 안고 들뜬 마음으로 <언더더쎄임문>이라는 영화를 보러 갔다. 뭐 처음엔 워낙 영화광에 시사회자체를 좋아하는 나인지라 단지 시사회를 간다는 이유만으로 신이 나 있었는데 이게 왠 걸..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순간, 생각 이상으로 감동적이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이 영화에 단순히 시사회를 즐기러 온 내 자신이 왠지 민망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영화의 감동이 가시지가 않는 구나 ㅜㅜ 그럼 내가 이토록 극찬하게 만든 <언더더쎄임문>이라는 영화를 한번 곱씹어 보자.
내용은 이렇다. 저 꼬맹이는 멕시코에 살고,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 머나먼 땅 LA에.. 멕시코에서자신을 지켜줄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가 죽자, 겁도 없는 꼬맹이는 홀로 LA행을 결심한다. 엄마를 찾을수 있는 단서라고는 엄마가 도미노피자집 건너 버스정류장 옆 공중전화에서 일요일 오전 열시 마다 전화를 한다는 것! 일요일이 오기 전 7일 동안 그 곳을 찾아가야 엄마를 만날 수 가 있다는 것이다. 캬- 설정부터 꼬마의 고생길이 훤하구나,
꼬마는 그저 그 실날 같은 희망하나에 머나먼 여정을 시작한다. 아이구 기특한 것..ㅠ 일을 구해서 숙식을 해결하고, 차비까지 버는 꼬맹이의 모습은 가히 감동와 대견함과 안쓰러움의 결정체이다.ㅜㅜ 아아..키우고 시포라 ㅎㅎ 꼬마의 여정 도중 만나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등등은 영화의 재미를 한층 높여준다. (영화를 보다보면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알게 모르게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사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 완소남!! 아 아저씨….. 겉모습은 좀 거지(?!)같아도 정말 완소훈남 앤리케 아자씨!!! 난 이 아저씨 때문에 너무 많이 울었다. 날 울리다니, 미운사람…………..ㅋㅋㅋㅋ 왜 울었는지 말하고 싶지만.. 난 스포일링을 싫어하는 사람이니깐.ㅎㅎ 엄마와 아들의 모정이 이 영화 전반에 깔려 있는 메인 테마 이지만, 이 남자와 꼬마의 우정을 다룬 비중도 작지 않다. 이로 보나 저로 보나 감동이로세~ 참, 곳곳에 깔려있는 이 브라더스의 적잖은 웃음포인트는 웃음과 감동을 적절히 믹스시킨 감독의 센스가 엿보인다.
자, 꼬맹이는 과연 엄마를 주어진 시간 안에 만날 수 있을까? 조마조마하며 지켜보았는데, 아.. 절절한 그 엔딩 정말 잊을 수가 없다. ㅜ ㅜ 그렇다. 영화를 보지 않고 내용을 접하면 또 ‘그저그런’ 흔한 신파 하나 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근데 정말! 장담한다. 보고 나면 ‘그저그런’ 영화가 아님을 알거 라는 것. 영화를 정말 많이 본 본인이지만, 이렇게 강약을 조절 할 줄 알고, 감정을 절제하면서 감동을 주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 이렇게 극찬을 하는 이유도,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좀 더 많아 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에서?^^* 난 착한사람.ㅎㅎ
점점 쌀쌀해지며 완연한 가을을 맞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한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 감동을 추천한다!
지난 월요일, 시사회 당첨이라는 영예(?)를 품에 안고 들뜬 마음으로 <언더더쎄임문>이라는 영화를 보러 갔다. 뭐 처음엔 워낙 영화광에 시사회자체를 좋아하는 나인지라 단지 시사회를 간다는 이유만으로 신이 나 있었는데 이게 왠 걸..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순간, 생각 이상으로 감동적이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이 영화에 단순히 시사회를 즐기러 온 내 자신이 왠지 민망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영화의 감동이 가시지가 않는 구나 ㅜㅜ
그럼 내가 이토록 극찬하게 만든 <언더더쎄임문>이라는 영화를 한번 곱씹어 보자.
내용은 이렇다. 저 꼬맹이는 멕시코에 살고,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 머나먼 땅 LA에.. 멕시코에서자신을 지켜줄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가 죽자, 겁도 없는 꼬맹이는 홀로 LA행을 결심한다. 엄마를 찾을수 있는 단서라고는 엄마가 도미노피자집 건너 버스정류장 옆 공중전화에서 일요일 오전 열시 마다 전화를 한다는 것! 일요일이 오기 전 7일 동안 그 곳을 찾아가야 엄마를 만날 수 가 있다는 것이다. 캬- 설정부터 꼬마의 고생길이 훤하구나,
꼬마는 그저 그 실날 같은 희망하나에 머나먼 여정을 시작한다. 아이구 기특한 것..ㅠ
일을 구해서 숙식을 해결하고, 차비까지 버는 꼬맹이의 모습은 가히 감동와 대견함과 안쓰러움의 결정체이다.ㅜㅜ 아아..키우고 시포라 ㅎㅎ
꼬마의 여정 도중 만나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등등은 영화의 재미를 한층 높여준다. (영화를 보다보면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알게 모르게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사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 완소남!! 아 아저씨….. 겉모습은 좀 거지(?!)같아도 정말 완소훈남 앤리케 아자씨!!!
난 이 아저씨 때문에 너무 많이 울었다. 날 울리다니, 미운사람…………..ㅋㅋㅋㅋ
왜 울었는지 말하고 싶지만.. 난 스포일링을 싫어하는 사람이니깐.ㅎㅎ
엄마와 아들의 모정이 이 영화 전반에 깔려 있는 메인 테마 이지만, 이 남자와 꼬마의 우정을 다룬 비중도 작지 않다. 이로 보나 저로 보나 감동이로세~
참, 곳곳에 깔려있는 이 브라더스의 적잖은 웃음포인트는 웃음과 감동을 적절히 믹스시킨 감독의 센스가 엿보인다.
자, 꼬맹이는 과연 엄마를 주어진 시간 안에 만날 수 있을까? 조마조마하며 지켜보았는데, 아.. 절절한 그 엔딩 정말 잊을 수가 없다. ㅜ ㅜ
그렇다. 영화를 보지 않고 내용을 접하면 또 ‘그저그런’ 흔한 신파 하나 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근데 정말! 장담한다. 보고 나면 ‘그저그런’ 영화가 아님을 알거 라는 것. 영화를 정말 많이 본 본인이지만, 이렇게 강약을 조절 할 줄 알고, 감정을 절제하면서 감동을 주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 이렇게 극찬을 하는 이유도,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좀 더 많아 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에서?^^* 난 착한사람.ㅎㅎ
점점 쌀쌀해지며 완연한 가을을 맞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