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혼전임신으로 길게 연애를 한것은 아니였지만 그때는 남편이 저아니면 안되는거같았고 저또한 아이를 낳고 싶은마음에 결혼하게됬습니다 저는 준비가 다된것은아니지만 부모님 도움을받아서 결혼비용 신혼여행 모든것들 사소한 속옷.수영복등등 모두 반부담하였고 저는 혼수까지 준비가되어있었는데 남편은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시댁에서 1.2년 돈모아서 준비되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살던 저는 4시간이나 떨어진곳으로 시집오면서 제가쓸 화장대 옷장 이불까지 제가 구입해서 갔고 다 생략하기로해서 아무것도 못해드린거같아서 수저세트랑그릇도 사서갔는데 안좋아하시더군요 결혼식도 시부모님쪽 손님이 많다해서 양보도했구요 버스대절도 저희가했습니다. 이바지음식 받고싶다하셔서 해드렸습니다. 나중에 시댁덕봤다는말 안듣기위해서요 남편은 연애때하고 정말 달라지더군요 너무 자주다툼이 많았습니다 전 임산부였고 시댁에 적응도 다하지못한상태에 어디갈곳도없고 만날사람도 없으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초반이니 많이 다툴거라했지만 다툼이 문제가 아니라 사소한다툼가지고 대화를안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저한테 말로안되니까 그런거라 생각은됩니다 무슨말을하면 니맘대로해. 어쩌라고. 살지마 이런식으로 화내고 대화를하려하지않고 나가버리고 절대먼저 풀려고도하지않고 얘기좀하자해도 신경질적으로 말하지말라하고 결국 큰싸움으로 번져서 심하게 몸싸움한적도 몇번됩니다. 서로눈도안마주치고 거실에 나가서자고 화난다고 나가버리고 저는 시부모님 눈치보느라 아무것도못하고 결국 눈치채시면 시부모님이 나서서 얘길해야 싸움이 끝납니다. 남편은 말주변머리도 없고 속도좁으니 제가 이해해라 하시고 아무리싸워도 남편밥은차려주고 배웅해줘라 하셔서 밥은차렸는데 배웅을 안하니 계속 저한테만 뭐라하시길래 남편은 저한테 말도안걸고 대화도안한다 말씀드렸는데 니가 뭐라했으니 저렇게 하겠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러겠냐 남편탓하지말고 니 할도리를하고 탓하라고 왜 니가잘못하는거는 모르냐고 기본도 못하고산다고 어떤 남자가 저같은 여잘좋아하겠냐고 하십니다 다툼은 결혼생활내내 너무 자주생기니 저한테 며느리오기전에는 행복했는데 제가오고나니 불행하다고 맨날그러시고 전부다 저한테만 제탓이라 하십니다. 시부모님하고 갈등이생겨서 남편에게 얘길하면 남편또한 제편은커녕 저보고 잘하라고 뭐라하기 일쑤고 시부모님은 불만이 생기면 남편만 불러내서 제욕하시고 중간역활못하는 남편은 고대로 저한테와서 제이야기는 듣지도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화냅니다 제가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다 얘기했지만 제가 뭘 도대체 그렇게 힘든지를 조금도 이해못하고 제가 잘하면 된다고만하고 한번도 제편들어준적도 없습니다. 시부모님은 제 어린맘이 상처받을까 시집살이도 안시킨다 안방도 청소하지말라얘기했고 우리가 더청소 많이한다 하시는데 그렇다고 안방청소안한적없고 청소잘하는건아니지만 청소기 __질도 맨날했는데 기분안좋으면 트집잡아서 왜 화장실청소안하냐는둥 정리왜안하냐는둥 너무 까탈스러우셔서 실제도 시아버님이 직접 청소기 돌리시는데 그성격에 어머님도 못맞춰서 맨날 잔소리들으시는데 저도 잔소리 안들으려고 맨날 청소하고 밥차려드리고 하는데도 기분안좋으면 욕먹기일쑤.. 방문밖에서는 제욕하시고..내가 뭘 못하니 어쩌니 나중에 자기들을 버릴거라하고 다들리게끔 욕하십니다 기분나쁘면 괜히 내일몇요일인지 몰른다했다가 병신이란소리듣고 날씨춥겠다했더니 절 홀라당뱃겨서 산꼭대기에 올려놓을까 일부러 저런말하시고 강아지랑비교하고 장난으로 계속 못생겼다는둥.. 아이태어나니 간섭을떠나 이래라저래라 제가 첫애라 잘보는건아닌데 그냥 모든걸 다 뭐라하십니다 기저귀갈때마다 물로 헹구는거까지 물티슈로 하라고 뭐라하시고 발진때매그런다하면 말대꾸한다뭐라하시고.. 어른이 얘길하면 예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거라고 맨날 하십니다. 말은 얼마나 많은지 뭐하나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돌아가면서 하루에 몇번씩 뭐라하시고 꼭 밥먹을때 얘기하고 밥먹고있는데 집안청소얘기등.. 고모는 하루도 빠짐없이 조카랑 집에오는데 저보고는 이제 친정은 남이고 그집식구아니고 여기 식구니까 귀신이되서 여기 법도따라서 살으라하십니다 만삭이라 예정일 6일남기고 설날이라 시할머니댁가야한다해서 씻으려는데 양수터져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진통할때도 시부모님계속 들어오시고 아파서 자꾸 자리에서 일어나니 남편은 나가있고 어머님이 계속 계시고.. 결혼하고나서 적응도하기전에 자꾸 시부모님이 같이살고싶어하시길래 저희는 둘이나가서 살아보고싶다고 했는데 분가는 안된다 남편외벌이로 나가면 개고생이고 손주까지 고생못시킨다고 안된다 하셔서 결혼전에 1.2년모아서 나가기로 하지않았냐 어머님한테 계도 없는돈에 50씩내는데 그땐 내가 자꾸 집얻으라하니까 어쩔수없이 얘기한건데 어쩌고저쩌고 저보고 자꾸 그얘길왜꺼내냐고 그리고 우리가 호구도아니고 니네 맥여주고 키워줬는데 당연히 부모를모셔야지 니네 돈모았다고 나간다는게 말이되냐고 자식이 부모모시는게 당연하지 잘못된거냐면서 그냥 제가 대꾸할수없는말을 하시면서 평생살아야한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때는 저희아빠도 아이낳기전이고 하니 나중에 얘기해줄테니 알았다고 하라하셨고 나중에 남편이랑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려고했는데 남편마저 여기서 평생살자합니다. 제가 조리원있는동안 저랑상의도 없이 넓은집에서 살자고 이사까지 했구요 이때문에 시부모님하고 정이 완전 떨어졌구요 남편하고 갈등이 더욱심해졌습니다. 처음엔 몸조리하러도 친정도가지말라하셔서 제가 다시서울가고싶다 하니 애가어리니 2달있다가라해서 꾹참고 기다렸습니다 저희 친정부모님 오시니 시부모님이 다같이 앉아있는자리에서 제욕을하시면서 기본도못하면서 분가얘길한다느니 어쩌고저쩌고 대책도없이 나가자고만한다고.. 여튼 남편은 평생부모모시고 살아야한다 저는 평생은 못살겠다 했더니 그럼 답이없다고 이혼하겠냐고 저도 그렇게하겠다 대답했고 남편도 그렇게 하겠다 대답하고 아이는 일단 제가 못키운다고 이혼도 수습기간이있으니 생각해보겠다고 2달된 아이데리고 서울올라왔습니다. 아이짐못챙긴것좀 붙여달라했는데 답장도없고 연락도없어서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받지도않고 시부모님께 전화하니 제가 못살겠다고 나갔다면서 우기시고 얘기끝났는데 뭔전화냐고 하십니다. 남편하고 통화되서 얘기해봤는데 시댁에서 사업하니까 서울에서도 못살고 처가살이도못한다 여튼 분가도안되고 난 부모모시고 평생살아야한다 니가 못살겠다고 나가놓고 왜자기한테그러냐는식으로 우기면서 할얘기없다고 니맘대로하라고 전화끈어버렸습니다 아이를 제가 키우려고도 생각했는데 친정은 놓고 새출발하라 하시고 생각해보니 제가 직업도 지금 다시구해야하고 벌면서 아이맞기면서 키울수가 없고 키워도 너무 부족하고 시댁가면 잘봐줄사람도있고 해줄수있는게 많아서 보내기로 마음먹었는데 생각처럼안되네요 아예 대화자체가 안되니 더답답하고 억울하네요..
시부모님 무조건 모셔야하나요?
혼전임신으로 길게 연애를 한것은 아니였지만
그때는 남편이 저아니면 안되는거같았고 저또한 아이를
낳고 싶은마음에 결혼하게됬습니다
저는 준비가 다된것은아니지만 부모님 도움을받아서
결혼비용 신혼여행 모든것들 사소한 속옷.수영복등등
모두 반부담하였고 저는 혼수까지 준비가되어있었는데
남편은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시댁에서 1.2년 돈모아서
준비되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살던 저는
4시간이나 떨어진곳으로 시집오면서 제가쓸 화장대 옷장 이불까지 제가 구입해서 갔고 다 생략하기로해서 아무것도 못해드린거같아서 수저세트랑그릇도 사서갔는데 안좋아하시더군요 결혼식도 시부모님쪽 손님이 많다해서 양보도했구요
버스대절도 저희가했습니다. 이바지음식 받고싶다하셔서 해드렸습니다. 나중에 시댁덕봤다는말 안듣기위해서요
남편은 연애때하고 정말 달라지더군요
너무 자주다툼이 많았습니다 전 임산부였고 시댁에
적응도 다하지못한상태에 어디갈곳도없고 만날사람도 없으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초반이니 많이 다툴거라했지만 다툼이 문제가 아니라
사소한다툼가지고 대화를안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저한테 말로안되니까 그런거라 생각은됩니다 무슨말을하면 니맘대로해. 어쩌라고.
살지마 이런식으로 화내고 대화를하려하지않고 나가버리고 절대먼저 풀려고도하지않고 얘기좀하자해도
신경질적으로 말하지말라하고 결국 큰싸움으로 번져서
심하게 몸싸움한적도 몇번됩니다. 서로눈도안마주치고 거실에 나가서자고 화난다고 나가버리고 저는 시부모님
눈치보느라 아무것도못하고 결국 눈치채시면 시부모님이 나서서 얘길해야 싸움이 끝납니다.
남편은 말주변머리도 없고 속도좁으니 제가 이해해라
하시고 아무리싸워도 남편밥은차려주고 배웅해줘라
하셔서 밥은차렸는데 배웅을 안하니 계속 저한테만 뭐라하시길래 남편은 저한테 말도안걸고 대화도안한다 말씀드렸는데 니가 뭐라했으니 저렇게 하겠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러겠냐 남편탓하지말고 니 할도리를하고
탓하라고 왜 니가잘못하는거는 모르냐고 기본도 못하고산다고 어떤 남자가 저같은 여잘좋아하겠냐고 하십니다
다툼은 결혼생활내내 너무 자주생기니 저한테 며느리오기전에는 행복했는데 제가오고나니 불행하다고 맨날그러시고 전부다 저한테만 제탓이라 하십니다.
시부모님하고 갈등이생겨서 남편에게 얘길하면 남편또한 제편은커녕 저보고 잘하라고 뭐라하기 일쑤고
시부모님은 불만이 생기면 남편만 불러내서 제욕하시고
중간역활못하는 남편은 고대로 저한테와서 제이야기는 듣지도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화냅니다
제가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다 얘기했지만 제가 뭘 도대체 그렇게 힘든지를 조금도 이해못하고 제가 잘하면 된다고만하고 한번도 제편들어준적도 없습니다.
시부모님은 제 어린맘이 상처받을까 시집살이도 안시킨다 안방도 청소하지말라얘기했고 우리가 더청소 많이한다 하시는데 그렇다고 안방청소안한적없고 청소잘하는건아니지만 청소기 __질도 맨날했는데 기분안좋으면
트집잡아서 왜 화장실청소안하냐는둥 정리왜안하냐는둥 너무 까탈스러우셔서 실제도 시아버님이 직접 청소기 돌리시는데 그성격에 어머님도 못맞춰서 맨날 잔소리들으시는데 저도 잔소리 안들으려고 맨날 청소하고 밥차려드리고 하는데도 기분안좋으면 욕먹기일쑤..
방문밖에서는 제욕하시고..내가 뭘 못하니 어쩌니 나중에 자기들을 버릴거라하고 다들리게끔 욕하십니다
기분나쁘면 괜히 내일몇요일인지 몰른다했다가 병신이란소리듣고 날씨춥겠다했더니 절 홀라당뱃겨서 산꼭대기에 올려놓을까 일부러 저런말하시고 강아지랑비교하고 장난으로 계속 못생겼다는둥..
아이태어나니 간섭을떠나 이래라저래라 제가 첫애라
잘보는건아닌데 그냥 모든걸 다 뭐라하십니다
기저귀갈때마다 물로 헹구는거까지 물티슈로 하라고 뭐라하시고 발진때매그런다하면 말대꾸한다뭐라하시고..
어른이 얘길하면 예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거라고 맨날 하십니다. 말은 얼마나 많은지 뭐하나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돌아가면서 하루에 몇번씩 뭐라하시고
꼭 밥먹을때 얘기하고 밥먹고있는데 집안청소얘기등..
고모는 하루도 빠짐없이 조카랑 집에오는데
저보고는 이제 친정은 남이고 그집식구아니고 여기 식구니까 귀신이되서 여기 법도따라서 살으라하십니다
만삭이라 예정일 6일남기고 설날이라 시할머니댁가야한다해서 씻으려는데 양수터져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진통할때도 시부모님계속 들어오시고 아파서 자꾸 자리에서 일어나니 남편은 나가있고 어머님이 계속 계시고..
결혼하고나서 적응도하기전에
자꾸 시부모님이 같이살고싶어하시길래 저희는 둘이나가서 살아보고싶다고 했는데 분가는 안된다
남편외벌이로 나가면 개고생이고 손주까지 고생못시킨다고 안된다 하셔서 결혼전에 1.2년모아서 나가기로 하지않았냐 어머님한테 계도 없는돈에 50씩내는데
그땐 내가 자꾸 집얻으라하니까 어쩔수없이 얘기한건데 어쩌고저쩌고 저보고 자꾸 그얘길왜꺼내냐고
그리고 우리가 호구도아니고 니네 맥여주고 키워줬는데 당연히 부모를모셔야지 니네 돈모았다고 나간다는게 말이되냐고 자식이 부모모시는게 당연하지 잘못된거냐면서 그냥 제가 대꾸할수없는말을 하시면서 평생살아야한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때는 저희아빠도 아이낳기전이고 하니 나중에 얘기해줄테니 알았다고 하라하셨고 나중에 남편이랑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려고했는데 남편마저 여기서 평생살자합니다.
제가 조리원있는동안 저랑상의도 없이 넓은집에서 살자고 이사까지 했구요 이때문에 시부모님하고 정이 완전 떨어졌구요 남편하고 갈등이 더욱심해졌습니다.
처음엔 몸조리하러도 친정도가지말라하셔서 제가 다시서울가고싶다 하니 애가어리니 2달있다가라해서
꾹참고 기다렸습니다 저희 친정부모님 오시니 시부모님이 다같이 앉아있는자리에서 제욕을하시면서 기본도못하면서 분가얘길한다느니 어쩌고저쩌고 대책도없이 나가자고만한다고.. 여튼 남편은 평생부모모시고 살아야한다 저는 평생은 못살겠다 했더니 그럼 답이없다고 이혼하겠냐고 저도 그렇게하겠다 대답했고 남편도 그렇게 하겠다 대답하고 아이는 일단 제가 못키운다고 이혼도 수습기간이있으니 생각해보겠다고 2달된 아이데리고 서울올라왔습니다. 아이짐못챙긴것좀 붙여달라했는데 답장도없고 연락도없어서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받지도않고 시부모님께 전화하니 제가 못살겠다고 나갔다면서 우기시고 얘기끝났는데 뭔전화냐고 하십니다.
남편하고 통화되서 얘기해봤는데 시댁에서 사업하니까 서울에서도 못살고 처가살이도못한다 여튼 분가도안되고 난 부모모시고 평생살아야한다 니가 못살겠다고 나가놓고 왜자기한테그러냐는식으로 우기면서 할얘기없다고 니맘대로하라고 전화끈어버렸습니다
아이를 제가 키우려고도 생각했는데 친정은 놓고 새출발하라 하시고 생각해보니 제가 직업도 지금 다시구해야하고 벌면서 아이맞기면서 키울수가 없고 키워도 너무 부족하고 시댁가면 잘봐줄사람도있고 해줄수있는게 많아서 보내기로 마음먹었는데 생각처럼안되네요
아예 대화자체가 안되니 더답답하고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