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김탄이야

DONGDONGBO2016.04.07
조회58,203
안녕하세요:-D
포항에 사는 타니 견주입니다.
남자친구 였던 남편과 2014년 입양했던 강아지 타니를 키우고있습니다.


제가 타니를 키우기 전에는 애완동물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싫어했습니다. 어릴때 강아지에게 크게 놀랬던 기억이 있거든요.
결혼을 해서 자연스럽게(?) 맡아 키우게 되었답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느낀건 내가 준 것보다 훨씬 많은걸 준다는 것이었어요. 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믿어요. 눈만 봐도 순수함과 따뜻함이 느껴지고. 포근함을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ㅎㅎ 표현이 맞으려나 ;;

타니 종류는 샐티에요. 셔틀랜드 쉽독. 블루멀(숫놈)이구요.
생긴거 카리스마있는데 성격은 순둥순둥이에요.
겁도 많구요.
저희집 빨래통을 어찌나 무서워 하는지;;ㅋㅋ

어릴때 사진부터 보여드릴게요!





코가 딸기색이에요ㅋㅋm




이건 입양해서 데리고 온 이틀 지났을 때에요:)





겨울에 제주도 갔었을때 데리고 다녀왔어요.





빈 참치캔을 열심히 핥고핥네요. 무념무상






남편품안에서 떡실신zz.... 잘잡니다. 업어가도 몰라요.






얌전얌전~







제가 찍어준 프로필(?)사진 ㅋㅋㅋㅋ






빼꼼히 날 쳐다봐줄때 진짜 귀여워용






산책중이어요 개신나





카메라와 아이컨텍 ㅎ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