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남자친구에게 손바닥만한 이벤트 사진有

공군꼬무신2008.10.10
조회221,972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며칠전에올린건데

정말자고일어나니..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박2일여행권 ㅜ아직안보내준건데

그냥 여행다니는거 좋아해서..나중에 여유될때 보내주려고한건데

 왜케 악플이많아...ㅠㅠㅋㅋㅋㅋㅋㅋ저건찢어버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군대간지 100일도 안됐다고 했지 만난지 100일도 안됐다는말 아니에요~

그래두 톡 ㄳㄳ 악플달지말아주세요 싸이공개할게요 ㅋㅋ

악플달면...ㅋ...안돼요

ㅋㅋㅋㅋㅋㅋ

공군 666기 화이팅~

 

http://www.cyworld.com/yangya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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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를 톡으로 시작하는 20살 女입니당~ㅋㅋ

요즘...남자친구가 군대간지 아직 100일도 안되서 톡에 곰신 군화 얘기만 나오면

모두 제 얘기인양 공감하고 좌절하고 부러워하고 웃으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만 톡에

'전역한 남자친구와 헤어진다는게 이런건가요'

라던지 .. '군대간 남자친구때문에 핸드폰비용이 한달에 20만원'

이런 내용이 나오면..ㅋㅋㅋㅋ심장이 철렁철렁하고 톡 내용만 봐도 이렇게 심난한데

댓글들이..장난아니잖아요 ㅎㅎㅎㅎㅎ

뭐..전화비 몇백만원 다 내주시고 종이로 뭐 천개 접어주시고 다해주셨지만

막판가서 결국 헤어졌다고 하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요즘 톡 보는 곰신들 심난하고 그럴까봐 ..

 

남자친구가 다음주면 훈련소, 특기학교를 모두 마치고 드디어 자대배치를 받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번에,.공군이라 휴가가 좀 빨라요 ㅋㅋ 첫 휴가 나왔을때

수첩에다가 한권 거의 가득 채워서 편지형식의 일기를 줬는데

너무 감동받았는데..난 해준것도없고

아직 자대가 아니라서 소포도 못부치고 뭐 보내주지도못해서

편지를 보면서 그나마 큰웃음 짓게 해줄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손바닥안에 들어올만큼 작지만 큰 미소를 띌 수 있게 해주는 이벤트

저만의 쿠폰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편지에 남자친구가 이쁜짓을 해놨다거나..ㅋ 뭐 기분좋을때 칭찬하고싶을때마다

한개씩 보내주는데

나름 좋아하겠죠?ㅋㅋ

밑에사진은 편지부치는 봉투들..


군인남자친구에게 손바닥만한 이벤트 사진有
 
군인남자친구에게 손바닥만한 이벤트 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