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

세상와그라노..2008.10.10
조회39,310

여러분..욕하지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주변머리없는걸 센스없는걸 어떻게하겠습니다

저는단지 지하철에서겪은일을 그대로 말했을뿐이고

학창시절 국어시간내내 꿈나라로 여행을떠났을뿐이고

이렇게 글쓰자니 머리용량이부족하여 밤을새며글을썻을뿐이랍니다..

일단 싸이공개좀 해보겠습니다 미안해요

하지만, 얼굴은 그리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않았습니다 평범합니다

일촌걸어주시죠 특히여자분들 제몸과마음을 다바치겠습니다 *-_-*...

아참 사진첩에 저분사진2장이더있으나 자세히나오진않았내요

사진보시면서 글읽으시면 이해가더빠를겁니다

======================================================================

 

 

 

 

안녕하세요 톡자주보는 20살초반의 그저그런남자입니다.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

 

어제 10시쯤 집에돌아가기위해 지하철 2호선을타고 가는길이였습니다

 

무슨지하철에서 담배도피는그런 톡도올라와있는데  제가말할려는그분은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

 

담배.술.진상 이정도? 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 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 이게무슨 구준엽머리에똑딱삔꽂는소리인가하시겠지만..

 

허참ㅋ 지하철에서 별일다겪어봤지만 이런분은처음봅니다 대충보기에

 

나이는 20대중반?후반? 이정도로보이는데 옷부터심상치않습니다..

 

무슨 빨간색스키니에 겨울파카?? ㅡ.ㅡ......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패션계의대부의 등장이였습니다

 

지하철을타자마자 담배냄새에 옆에는 참이슬 한병이놓여있고 참..

 

그것도 문옆이 무슨 재집 방인마냥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질않나

 

막눕질않나... 담배도 뻐끔뻐끔 피워대고.. 나이꾀나드신 어른분들도 계시는데

 

예의는 밥말아쳐먹었는지....  사람도많은상황인데 그분때문에 그분앞에좌석들에사람들이

 

차마앉질못하시더군요 뭐라한말씀드려서 이런곳에선 담배랑술같은거드시면안된다고

 

따끔하게 뭐라 말씀드리고싶으나 ......

 

이사람...ㅜ_ㅜ너무무서웠습니다... 사람들이자신을좀쳐다본다싶으면 사람들얼굴하나하나

 

노려보고있질않나..눈에선마치 레이져광선..삐융..나가는그런모습..차마이런말했다가는 맞을꺼같아서 소심하게 이렇게글적고있습니다..미안해요 약해서 안에계신분들 지못미~!!!!!!!!!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 

 

어쩔수없었어요... 점점 그무개념분이 타고계신 칸에는 담배연기가 뿌옇게..

 

후우..화생방훈련도아니고 담배꽁초는 ㅋㅋㅋㅋ 문이열릴때  처리하더군요 ㅋㅋ
엄청난순발력이죠 그것도 정확히 철도아래의 작은공간을향해 손이보이지않게 던지시더군요

(아..이건좀오바)

 

이렇게 그분의진상극을 보다가 어느새..제가내릴역에도착... 하하하하 여기서끝나면안되겠죠

 

내리면서 지하철 역무원 이라고해야하나요?  안전위해서 지키고계시는분들있잖습니까?

 

후다닥 내리면서 역무원분께 달려가서 지금 저쪽칸에 담배피고 술먹고 난리났다고 했더니

(아...이투철한 신고정신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달려가시더니 그분을 끌고 내리시려고 진땀을빼시더군요.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

 

그분소리소리지르고 저는밖에서 지하철이출발하면난감하니까 방관만하다가

 

지하철이 출발을안하길래 저도가서 도왔지요 장정 4명이 (나까지포함 ^-^V) 겨우

 

그진상분을 끌어내는대 성공하였답니다 ..(.으학...감동..)

끝???아니죠. 여기서끝나리라생각하시면 조용히 빽스페이스를 눌러주시죠

---------------------------------------------------------------------------

여기서 2탄이시작됩니다...

제길..내리자마자 철로로 뛰어내리는겁니다..아니,

정확한표현으로는 역내에서 실랑이를벌이다가 그분이

철로근처쪽으로 몰리게되었고 우리는그분이 떨어질까봐

옷을잡고있었는데 (속으로는 떨어져버려라.큭큭큭 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 이랬지만..)

그분이 손을휘져으시면서 저희손을쳐냈습니다 (이사람 뭔가있다...꽉잡는손4개를 한번에!!)

결과적으로 우리의손은 탐스러운 겨울파카와 생이별하게됨과동시에

그분은 과도한 손휘졌기 스킬을 사용함으로 힘조절이실패 뉴턴의법칙에 사과나무에서 사과떨어지듯!!!

혹은 중력에의해...!!! 

철로와 입맞춤을하게되신겁니다. 상황설명 대충되셨습니까?

그러다 역무원과 역내에계시던 다른 역무원분들과 아저씨한분께서

철도로 내려가셔서 그분을 끌어내는대 성공을하게됩니다 (마치..병원가기싫어하는

철부지 어린아이의모습이였습니다..아 순수하구나.. 헉..이게아닌데)

근데참 이상하게있습니다 지금 와서 곰곰히 명상을하며 생각해보니

어째서 경찰혹은 cop!혹은 FBI (는오바인가..)어쨋든

경찰분들은 왜코빼기도안보였을까요?

지하철에서여자분엉덩이에 손이스치기만해도 경찰분과 면담을해야하는

그런시대인줄알았는데 (아ㅠㅠㅠㅠㅠㅠ절대 여성분들 욕하는게아닙니다 그저..그렇다구요..)

그분이 철도와 입맞춤까지했는데 경찰분은 안오셨던걸로기억하내요(훗 역시남자들이라

여자문제아니고는 등장이어렵구나)

집에가야하는데 이런구경언제또합니까 지하철을 수백번타도 이런구경하기

하늘에별따기인것을 잘 알기에.. 그렇지만 나의 시간도중요했지만..

어쨋든 그분이 역밖에까지 끌려나가는모습까지 제눈에담고있었지요

용량이부족하여(머리속용량: 2MB)이정도밖에말씀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저를욕하시려거든 글쓴이의 머리를 욕해주시길...하하;

여러분..저악플정말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비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에피소오드~ 여기서 끝

 

-the end-

하하하하하하하 여기서끝나리라 생각되시면은 빽스페이스를 상콤하게눌러주세요

3탄. 시작하겠습니다

 

 

 

 

 

 

 

 

 

 

 

 

휴 제가이러고놉니다..여러분 실망하지마세요 이분또만나게되면

이분과 멋지게상큼하게거룩하게 악수하는모습을 사진을찍어 올려보겠습니다

꾸벅 (_ _) 그럼이만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지하철막장의극치(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