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끝을 보여주는 옆집!!

희망2016.04.08
조회1,344

올라온 글만 읽다가 이런데 처음 올려보네요..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 여러분 조언도 듣고 싶구요.. 조금 많이 깁니다 ㅠㅠ

 

결혼하고 전세난에 허덕이다 신축빌라 분양받아서  지금 집으로 이사왔어요.

조금있으면 2년 다되어 가네요..옆집은 우리보다 반년인가 1년인가 더 빠르구요.

 

이사들어오던 날 내 집마련의 첫 설레임도 없이 와르륵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집 왜 이사왔냐고 틀어막고 제 손을 잡고 여기 하자 있고 저기 하자 있다면서 끌고 다니면서

승질내고 앞으로 살면서 잘 보라고.. 이삿짐 나르는데 계속 틀어막으니까  이삿짐센터분들이

좀 나오시면 안되냐고..짐 나르는데 꼭 거기 서서 있으셔야되냐고 말씀하시니까 옆으로 비켰다가

또 뭐가 맘에 안든다고 들어와서 참관하더라구요.

 

늦은시간까지 이삿짐이 끝나고 남편이랑 둘이 앉아서 고생했다. 나머진 내일부터 차근차근 정리해가자라며 서로 다독이는데 옆집여자가 목 마르죠? 더운데 냉장고도 아직 안시원할테고 이거라도 먹으라면서 수박을 주는거에요. 거절했지만 한사코 주니까 감사하다고 받았는데..수박에 누렇고 긴 심지가 어찌나 많은지 도저히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그런 수박이 아니더라구요..

 

아까와의 행동과 정 다르게 상냥하게 챙겨주니까 상태야 어떻든 간에 고맙기도하고 그랬습니다만.. 그 뒤로 제가 퇴근하고 오면 그집 현관문이 항상 열려있는거에요. 한 층에 세 가구씩 있으니까

ㄷ 자라서 저희는 그집을 보면서 우측으로 틀어야되거든요. 문 열려 있으니까 불편도 했지만 참았어요..  그뒤로 ...첫날에 명함 준게 문제였던거 같아요.. 얼마지나지 않아 비가 새고 앞집도 새고..옆집도 스며드는 자국이 보여서 난리가 났었거든요..그 하자보수건으로 계속 연락오시고 찾아오고 오라고하고.. 처음이고 잘 모르니까 많이 여쭤보고 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분양팀에서도 옆집 아줌마에대해선 표정이나 반응이 좀 그렇더라구요. 우리집은 책임지고 고쳐준다햇으니까 문제 없다고..어떻게든 해주겠다고.. 분양팀하고 얘기하는데도 계속 그집이 간섭하고 끼어들고..넌 어려서 잘 모르니까 언니가 도와주겠다면서 시도 때도 없이 간섭이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새벽에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티비소리 들린다고;; 우리 티비 끈지 오래 됐는데 ..그 소리가 들리냐고 물으니까..너가 끊 후로는 안들린다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 앞집이 떠든다고 저한테도 다른 집에게도 불러서 술마시는 자리 계속 만들면서 흉을 보더라구요. 앞집에 애들이 4명이나되서 당연히 떠들고 뛰고 그런건 좀 있었어요. 그런데 무슨 소리만 나면 그집 현관문 두들기면서 언니 나와봐요.하면서 시비 붙이고 싸우고..싸움말리다가 턱도 맞고 ..말리고 들어와서 볼일보다보니 또 찾아가서 싸우고 있고.. 아랫집들은 올라와서 저보고 00씨 왜 안말리고 뭐했냐고..ㅠㅠ

 

시간이 흘러보니 계속 남한테 시비 붙이고..남들이 자기를 너무 힘들게한다면서 화난다고 갈증난다고 맥주나 소주 마시고..언니언니하면서 건물 아줌마들불러서 자기 힘들다고..막 얘기하다가 울다가 화냈다가..또 술사오고...이런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 집 딸이 있는데 아기가 저를 참 좋아하고 저도 애기를 좋아해서 많이 놀아줬고 시장가면 옷도 사주고 인형도 사주고 했었죠.

 

근데 문제는 그 애기 엄마네요!  누구 흉보고..그집 없으면 이집흉보고..이집 없으면 그 집흉보고.. 내 흉도 이런식으로 봤겠구나 싶었고.. 대놓고 앞에서 말 다르게 해서 사람 난처하게 한적도 많아서 거리를 두려고 했어요.회사에 일하는데 언제 오냐고 자기 심심하다고 문자오고 전화오고..

아님 하자보수팀이랑 통화했는데..하면서 숨넘어갈것같이 씅내면서 연락와서 들어보니 별거 아니고..

 

그리고 처음엔 산후우울증도 있는거 같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참 힘들다라고 해서 많이 들여다보고 ..아프다하면 죽도 쒀주고 ..뭐 그 집도..제가 아플땐 애 엎고 약국가서 약도 사다주고 참 고마울때가 있었죠.. 부부끼리 술도 한잔하고..저희가 전복 한가득 가져와서 같이 넣고 라면도 끓여먹었었고,  남편이 일하는 곳에서 좋은거 가져오면 항상 나눠드렸었어요.

 

부담스러울 정도로 음식이나 간식 주고 생색내고 안먹는다고해도 막 드리밀고 남들한테 줬다고 소문내니까 짜증나서 그 집에서 한번 주면 우리는 세번 네번 더 주고 더 좋은거 주고 말자고!!

 

남들 이간질시키고 맨날 울고 술마시고..시비걸고,,.싸우고.. 그집의 그런 행동들이 정말 싫어지더군요..그래도 맨날 힘들다고 아무도 없다고 우니까 마음약해져서 신경을 안쓸수가 없더라구요.

결정적으로 한 껀 한건..이런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쌓이니까 제가 거리를 뒀었어요.

회사일도 바쁜데 집 하자때문에 일찍 퇴근한것도 많았구요. 자연스럽게 저는 멀어지고..

 

3층 아줌마랑 저보다 2살 많음.. 좀 놀더니 걔 이상하다고 너 보고 싶다고 계속 오라네요.

밤 11시에도 심심하다고 남편 오늘 회사에서 날샌다고..너도 지금 혼자면 오라고..

그래도 거리를 뒀는데 결국 앞집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 이사를 가면서 옆집 고생했다고 이제 맘편히 살아라고 또 술자리를 하더군요..그런데 느낌이 쎄한거에요..가면서 내가 타켓이 될거 같다라고 생각했는데..역시나였어요..

 

너무 또 시끄러우서 전화했더니..자기 생일이라서 3층이랑 2층이랑 밖에서 술 마시고

왔다고하길래..안그래도 그 때 제가 많이 거리감두고 바빠서 못봤었거든요. 그래도 적은 만들지 말아야하는게 신조라서 비비크림 샘플이 저희집에 엄청 많아요. 시어머니께서 주셔서 한 득이라

건물 아줌마들하고 회사 사람들하고 주변 지인들도 많이 드렸거든요.

 

문 열어놓고 또 집에서 2차 한다고 두 집을 기다리길래 한스킨 비비크림 한 주먹쥐고 가서

언니 내가 다음에 따로 신경쓸게. 맛있는거 살테니까 오늘은 급하게 들어서 선물이 없다이거 화장품 좋은거니까 일단 받고 우리는 다음에 식사하자라니까 막 끌고 들어가는거에요. 나오니까 2층언니가 오랫만에 봐서 반갑다고 그 집으로 막 밀고 들어가고.. 호호탐탐 나갈 기회를 보는데..

술이 이미 만취해서 두분다 얘기하는데 같은 얘기하면서 아니라고 ,,그럼 뭐야 하면서 무한반복.. 두분다 술이 좀 취하신거 같다고 그 얘기는 다음에하자고 마무리 지으려니까

 

이게 감히 언니한테 술 됐다라고 하냐고! 너 나이가 몇살인데 어린ㄴ ㅕ ㄴ 이 ...쏘아붙이는거에요.분위기보니 그래서 제가 언니 내가 미안해요~~ 어린내가 맞죠~~ 잘못했네~하면서

애교부리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달래고 나오려는데 목소리가 더 커지고 욕하는게 더 커지는게에요.

저도 터져서 내가 뭘 잘못했냐니까 이년이 ...하면서 날라차기로 제 자궁쪽을 차더라구요.

 

무게 실어서 차이니까 참..아프더라구요. 그러고 다이아몬드 반지끼고 있는걸로 제 팔 때리고 머리 헝클고..2층언니가 말리니까 그 사이로 긴 팔다리를 마구 휘두르더라구요.

바보 같이 일부러 다 맞았습니다. 끝내려구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112 누를준비 하고 있었는데..

뒤에 얘기 자려고 칭얼거리고.. 그 집남편도 참 가만히 있더니 그냥 가라고 제 등을 떠밀더라구요.

 

우리집 남편이 새벽에 나갔다 밤 늦게 와서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그집 쳐들어 가려는거

겨우 말렸어요..진짜 일 낼거 같은 분위기있죠 ㅠㅠ

여튼 2층언니한테 다시 끌려서 들어오니 미안하다면서 제 손을 잡고 언니는~하는데 그 사이 제 손등을 꼬집더라구요. 그러고 너는 이제 끝이다란 마음 먹고 나와서  전화 안받고 문자와도 바쁘다고 답주고 집에가면  역시나 현관문 열어놓고 오라는거 바쁘다고 둘러댔습니다.그러고 진짜 바빴구요. 퇴근이 매일 늦었으니까요.

 

뭐처럼 5~6시에 일찍 집에와서 신발가득들고 세탁소 나가려고 하는데 제가 나가는 소릴들고 문을 탁하고 열더니 너 이리와봐 ! 나 지금 개무시하냐!라고  욕을 퍼붓는거에요. x 같은x 이라고..

그러고 무시하고 문자로 답했죠. 나 맞아도 한대도 언니 안때로 참았고, 언니한테 최선을 다했고 기분나빠도 정중하게 거절하고 바쁘다고 충분히 말했는데 언니집에 안놀러간다고 이러냐고

이제 그만보자라고 문자보냈더니 건물 사람들 다 불러서 보여주고 사람이용하고 버린다고 ㅋㅋ

정작 이용당한 사람은 저인데 말이죠!

 

여름에 그 집 테라스에서 2층 다른언니랑 술 새벽까지 마시고 웃고 떠들고.. 그 집 테라스 바로 밑이 우리 방이고 거실이라 무거운 철 의자 끄는소리 병 뒹구는소리 장난아니에요.. 사람 미칩니다..계속 듣고 있으면!  결국 다른집 통해 신고 받았나봐요. 그 날인가 그 다음날인가 저희집 현관문을 찹니다.. 앞집한테 하던거 처럼..

 

문을 여니까 왜 신고했냐고! 다른집은 떠들어도 찍소리 못하면서 왜 하냐고.. 솔직히 다른집 이렇게 떠드는집 없는데 집집마다 귀 가져다 대고 시끄럽다고 찾아가고 문자하고 ..그러거든요..

나 아니라고 하니까 다 안다고 시비걸고 욕하고 문차는거에요.

 

그뒤로 맨날 그 집에서 또 술마시고 시끄럽고..새벽내내 그러고..어떤날은 새벽 5시까지 그래서 잠 삼숨 못자고 출근 한적도 있었어요. 어떤날은  3일연속으로 새벽까지 술마시고 떠드는 소리에 잠을 도저히 못자고 조용히 부탁한다고 문자했더니 더 떠드는거에요. 이런식으로하면 못 참는다고..우리도 경찰 부르겠다니까 읽고도 쌩갔는 증거가 여기서 나오죠! 바로 튀어나와서 경찰불러보라고 술이 떡이되서 우리집 문차고 ,,부부 이간질시키고.. 우리 남편한테 얘기 너는 신뢰가 없고 믿음이 없다했다고! 너는 그런 여자랑 산다고.. 거짓말에 이간질로 소릴질러되고.. 너 뭐가 나한테 죄지은게 많은가봐? 왜 문을 못여니~~~ 하면서 복도에 소리가 다 울리게 질러됩니다

 

. 그 집 남편도 우리집  문 같이 차고 욕하고.,. 카메라 떼라고..안떼면 자기가 뗀다고 ! 자기 감시한다고 온 건물에 소문을 내놓고 난리를 쳐서 사람들마다 찾아다니며 그거 아니라고 말했고 ..오히려 사과하는집도 있었습니다. 미안하다고.. 한 사람말만듣고,, 그 언니 또 그러면 제가 뭐라할게요..라고 정작 우리집은 확인도 안하고 뒤에서 다 쑥대밭은 만들어 놓은 꼴이죠. 그 사실을 알고 몇몇집에서도 그게 뭐냐고 경악하더라구요. 그 집은 대체 왜 그러냐고.. 그 집에대해서 어느정도 이제 파악한거죠.

 

우리 아랫집 세입자가 우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집주인한테 항의했고, 집주인이 건물 반장한테 전화했다더라,,몇 일전에 그 집주인 우리집에 와서 다녀가셨고, 그런말 없었거든요? 전화로 물어보니 그런 소리 들은적도 없다시더라구요. 너무 기막혀서;;

 

거짓말에 이간질에.,. 폭력에,, 욕설에..고성방가에.. 정말 치가 떨립니다.

저보고 개같은 x , 거지 같이 생겼다.. 이러면서 씨xx 이러면서 별 욕을 다하네요 ㅠㅠ

뒤에서 없는 거지말까지 지어내서 집집마다 소문내고..  이제 아는 사람은 알지만

2층에 문제의 중간집, 3층집 그 두 집은 늘 우리 옆집하고 술마시고 떠들고.. 같이 쑥덕거리네요.

그러건가 말던가 냅두려는 심정입니다. 어차피 아는 집은 이제 다 알았으니까요.

 

 

회사있을땐 전화와서 뭐 물어보자면서 너네집 카펫트 치웠냐고? 발자국소리에 시끄럽다고..나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4층에서 물어보라고해서 내가 확인차 전화한거다 라는거에요.

이런 전화 하지말라고 하니까 또 소리지르고.. 너가 씨씨티비때  일 만들지말고 물어보라고해서

너한테 한거라고 ㅎㅎ4층 새댁 정말 착하거든요. 이렇게 또 이간질 하더라구요.

 

애기 똥기저기도 바로 안버리고  우리 집 현관문 열면 바로 똥기저기 가득 묶어놓은 봉지가

이틀삼일도 놓은적도 있었고 빈 박스를 가득 쌓아서 다니기 불편하게 한적도 있었고 ㅠ

종이류를 버린다면서 현관앞에 수시로 문을 쾅쾅 열고.. 쓰레기부탁했더니 똥씹은 표정하면서

왠일로 알았다고 넘어는것 같더니 뒤에서 또 난리치고..

 

문 열고 하도 시끄럽게 떠드니까

문좀 닫고 지내시면 안되냐고 공동주택에서 문열어놓으니까..퇴근할때 시야에 들어오고..불편하고

정말 시끄럽거든요.. 또 문차고 욕합니다..니가 뭔데 내 집을 문 열어라 닫아라 난리냐고!

자기 말만하는 옆집하고 완전 편먹은 2층의 또 다른 집은 저보고 뭐라하더군요. 씨씨티비도 사과하고 문 열고 닫아라도 왜 그런거냐고. 질문해놓고 다 짤라먹고 저를 혼내더군요 ㅋㅋ

 

참 내가 뭐 하는 짓인가 싶어서 그 사람하고도 더 이상 말 안했습니다!

 

솔직히 그 난리친것도 이번이 한번이 아니고 보름꼴로 저희집 문차고 욕하고..사람들불러서 저 욕해서 쓰레기 만들어 놓고.. 보름꼴로 문차고 협박하니 사람 미치더라구요.

그래서 집 내놓고 이사가려고 하는데 부동산 수십군데 우리집 비번이 노출되있어서 cctv 설치했구요. 하도 뒤에서 난리부르스라서 경찰서 담당자 통해서 확인도 햇고, 저희 설치하는 센터장님도 문제 없다고 다 일축이 된거였습니다. 그전엔 나를 형사입건 하겠다고 소문내놓고 막상 내가 따지니까 아니라고.. 건물 반장이 그랬다고 반장 잡기 바쁘고.. 자기도 알아보니까 문제 없는거 알았는지

자기가 이해하겠다고 ...무슨 인심쓰듯이 말하더라구요 ;; 참 어이가 없네요.. 지금도..

 

 

경찰이 도착하니 자기가 부른것 처럼 어서오라고! 이집이 시끄럽다고! 경찰 가로채네요..

제가 그 집이라고 불러서 얘기하고 한 분은 그 집 말리는데 경찰한테도 비아냥거리고

시비 붙이고.. 보는 앞에서 저한테 욕하고 우리집 문 발로 차고.. 경찰분도 몇번을 내려가시다가 다시 올라오시고 하더구요. 벌금 스티커 붙인다니까 더 난리치고..결국 한번은 봐주는데.. 그러고 가시고 나서부터가 더 시끄러웠어요. 벽치고 바닥 치고.. 저한테 협박하더라구요, 너 앞으로 내가 어떻게 괴롭히는지 봐!! 저를 짓밝아서 죽여버리겠다고 ,. 찢어서 죽이겠다고.. 뭐 그전에도 이런 협박 수 없이 받았습니다. 그 집한테서 ㅠㅠ 이런 내용으로  몇 시간동안 반복하는거에요..

 

결국 남편도 잠 못자고 출근하다가 접촉사고나고,.

저는 충격에 또 앓아누워서 회사 못나가고.. 회사 부장님이 오죽하면 그..x 얼굴 좀 보자고.

내가 너네 집으로 갈까라고 할 정도이셨어요. 제가 그 집때문에 너무 자주 아프고 힘들어 하니까..

 

저희가 집사고 2년 고생하자 했지만.. 주위에 애기 가진 사람들보면 참 부럽고해서..1년 지난 시점부터는 그냥 가져보자라고 시도도 했어요. 그러면 뭐할까요.옆집이 보름마다 난리치면 그 날이나 그담날에 터지거나..몇일뒤에 꼭 터지는거에요..주기도 하나도 안맞고 뒤죽박죽..

 

토요일에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산부인과 소개 받고갔었어요. 그날 또 영락없이 터지더라구요 ㅠㅠ

초음파하고 했는데..,이게 스트레스성이라고..

문제는 그 스트레스 요인이 제거되야 착상이되고 임신을 하는데..지금은 임신이 문제가 아니라

산모자체가 몸도마음도 엉망이라 몸부터 챙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집 고소해버리라고! 이거 어떻게 사냐고.. 애기도 낳아서 기르는 사람이 어떻게 자궁을 발로 차냐고..보름,.한달꼴로 이러면 몸이 이렇게 망가질 수밖에 없지않냐고.. 정말 딱하게 보시더라구요..저도 제가 정말 비참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오죽하면 제가 문제인가 싶어서 정신과까지 가서 상담했는데 당신이 올게 아니고 그 옆집이 와야지 왜 오셨냐고.. 마음먹기 나름이니까..어떻게든 이겨내보라고..

안정제는 주지만..임신준비중이면 될수 있음 먹지마라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계속 벽치고 바닥치고  술 먹고 떠들고.. 애가 빽빽 울어도 신경을 쓰는건지 마는건지..

그나마 2층언니가 절 불러서 맛난것도 해주고 바람도 쐬러가자고하고 많이 도와줘서

그나마 견뎠어요..

 

요즘 덜하는가 싶더니.. 날이 풀리니까 또 시끄럽게 하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4층가서 새댁한테 조용하라고 시끄럽다고 난리치고.. 4층도 황당하긴 마찬가지고..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참 우리 옆집때문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옆이라 그게 말도 못하거든요 ㅠㅠ  일단 몸이 정말 계속 아파서 당분간은 임신을 미뤘어요.올 여름부터는 다시 시도하려는데.. 정말 걱정이네요 ㅠㅠ

매일 벽치고 바닥치고 벽에다 데고 시끄럽다고 소리지를때도 있고.. 복에도 그 여자 목소리가 울리는 날도 참 많거든요.초여름에서 가을까지 테라스에서 자주 술먹으면서 엄청 시끄럽고 ㅠㅠ 겨울엔 집안에서 떠들고 ㅠㅠ현관문 열어놓고 너무 시끄러운데.. 자기가 제일 시끄러우면서 집집마다 조용히 하라고 스트레스 주고...

 

신고하면 신고했다고 보복이 더 하고..안하고 참자는 그 수준이 아니고 그 소음을 듣고 있자니 제가 죽을지경입니다. ㅠ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남편은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오고..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ㅠㅠ  집이 빨리 나가면 좋은데.. 작년에 컨설팅 업체 믿고 부동산에 뿌린거 싹 거뒀다가 올해 다신 낸거거든요 ㅠㅠ

정말 집에 가면 숨이 턱 막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