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된 딸아이 엄마입니다. 전 7살차이나는 남편과 결혼한지 이제 2년도안되었네요. 임신 7개월때까지일하고 8개월때 쉬는도중 남편의 회식자리에서 성매매까지의 일을 남편 전화기로 직접 듣게됬습니다. 모르는 2차녀의 목소리 남편 목소리 ..관계가 끝나고 애낳을때되면 남자 간섭심해진다는 2차녀의 말소리에..아..저런 여자한테 임신한 내얘기까지했구나..제정신이아니였습니다.남편은 아무일없었다는듯 사랑한다는 카톡에 전화에 ..집에와서는 왜또 예민하게구냐며 소리치더군요..그래서 울며 그상황을 녹음한걸 들려주니 이게뭐냐고 한동안발뺌했습니다..여차저차해서 만삭인 절밀쳐내 전 시댁과친정에전화하여 불러 상황을보여줬습니다..전 이혼하자했고 남편도 동의하에 합의이혼을신청했었습니다.남편은 집을나가서 연락도안됬고출산일은다가오고 가진통이오고 스트레스에 만삭에 전 살이 오히려빠지고 고통속에서 방한칸짜리 오피스텔에혼자 울며있었습니다..그러다 쓰러져 정신차려보니 배가아파 그래도남편한테 전화를 수십통해도안받아 음성을남기고 마침친구한테전화가와서 산부인과응급실가서 검사받고 수액맞고 다행이 정상범위로돌아와 집으로돌아올동안 그제서야 음성메세지를듣고 병원에찾아왔더군요..그리고 친구에게절맡기고 다시 가버렸습니다.. 아..그리고 결혼전부터 개인적인 부채는 다정리하고 살자고 서로 몇번이고 약속하고 그런 조건하에 결혼하였는데 결혼초기부터 빚이없다고 카드값도없다던 남편은 360,200,300현금서비스에 카드값에 줄줄이 나오기시작했었고 알고보니 3천만원이라는 대출금도있었습니다..전세라던 신혼집은 월세였고요..상견례때 시댁식구들이 저희부모님께 아무걱정하지말고 집이고 예물이고 다알아서 할테니 딸만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저희친정은 그사실을알고 시댁식구들을만나 어떻게된거냐며 지금 이게말이되느냐고 했지요 그러자 시모와 시누이는 죄송하다고 집문서 땅문서를보여주며 이게정리안되서 그런거니 5월전까지 해결해준다고하였습니다..물론 2년이좀 안된지금 1천만원에서 2천만원의 월세집으로옮겨온게다입니다.. 그런일들이있었지만 예쁜딸과 속죄하고산다는 남편의 말에 마음잡고 속이 썩어들어가면서도 티안내려고 지냈는데 그후로 남편의 또한번의 가출과 생활비중단..지금있는월세집마져 뺄거라며하는 협박에..전견딜수가없었습니다..저도 할수있는욕은 다하며 발악을했죠.. 그렇게또 살고..또살고..하던도중 이번엔 이혼 소장이날라왔습니다..제폭언과 폭력에 부당한대우를받아서 결혼생활을 유지하려고 온갖노력을다했다며..위자료와 양육권 양육비를요구합니다.시댁에서조차 답이없는 자식이라며 혀를차고..전 누구한테 말도못하고있네요.. 결혼전엔 저밖에없다고 제가없으면안된다고했던사람이 이렇게 뒷통수를 여러번치니..정말..살기무섭네요.. 저도이제 제딸을 빼앗기지않으려면 준비해야겠지요..41
남편의 이혼소송.
전 7살차이나는 남편과 결혼한지 이제 2년도안되었네요. 임신 7개월때까지일하고 8개월때 쉬는도중 남편의 회식자리에서 성매매까지의 일을 남편 전화기로 직접 듣게됬습니다. 모르는 2차녀의 목소리 남편 목소리 ..관계가 끝나고 애낳을때되면 남자 간섭심해진다는 2차녀의 말소리에..아..저런 여자한테 임신한 내얘기까지했구나..제정신이아니였습니다.남편은 아무일없었다는듯 사랑한다는 카톡에 전화에 ..집에와서는 왜또 예민하게구냐며 소리치더군요..그래서 울며 그상황을 녹음한걸 들려주니 이게뭐냐고 한동안발뺌했습니다..여차저차해서 만삭인 절밀쳐내 전 시댁과친정에전화하여 불러 상황을보여줬습니다..전 이혼하자했고 남편도 동의하에 합의이혼을신청했었습니다.남편은 집을나가서 연락도안됬고출산일은다가오고 가진통이오고 스트레스에 만삭에 전 살이 오히려빠지고 고통속에서 방한칸짜리 오피스텔에혼자 울며있었습니다..그러다 쓰러져 정신차려보니 배가아파 그래도남편한테 전화를 수십통해도안받아 음성을남기고 마침친구한테전화가와서 산부인과응급실가서 검사받고 수액맞고 다행이 정상범위로돌아와 집으로돌아올동안 그제서야 음성메세지를듣고 병원에찾아왔더군요..그리고 친구에게절맡기고 다시 가버렸습니다..
아..그리고 결혼전부터 개인적인 부채는 다정리하고 살자고 서로 몇번이고 약속하고 그런 조건하에 결혼하였는데 결혼초기부터 빚이없다고 카드값도없다던 남편은 360,200,300현금서비스에 카드값에 줄줄이 나오기시작했었고 알고보니 3천만원이라는 대출금도있었습니다..전세라던 신혼집은 월세였고요..상견례때 시댁식구들이 저희부모님께 아무걱정하지말고 집이고 예물이고 다알아서 할테니 딸만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저희친정은 그사실을알고 시댁식구들을만나 어떻게된거냐며 지금 이게말이되느냐고 했지요 그러자 시모와 시누이는 죄송하다고 집문서 땅문서를보여주며 이게정리안되서 그런거니 5월전까지 해결해준다고하였습니다..물론 2년이좀 안된지금 1천만원에서 2천만원의 월세집으로옮겨온게다입니다..
그런일들이있었지만 예쁜딸과 속죄하고산다는 남편의 말에 마음잡고 속이 썩어들어가면서도 티안내려고 지냈는데 그후로 남편의 또한번의 가출과 생활비중단..지금있는월세집마져 뺄거라며하는 협박에..전견딜수가없었습니다..저도 할수있는욕은 다하며 발악을했죠..
그렇게또 살고..또살고..하던도중 이번엔 이혼 소장이날라왔습니다..제폭언과 폭력에 부당한대우를받아서 결혼생활을 유지하려고 온갖노력을다했다며..위자료와 양육권 양육비를요구합니다.시댁에서조차 답이없는 자식이라며 혀를차고..전 누구한테 말도못하고있네요..
결혼전엔 저밖에없다고 제가없으면안된다고했던사람이 이렇게 뒷통수를 여러번치니..정말..살기무섭네요..
저도이제 제딸을 빼앗기지않으려면 준비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