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누나와 18개월 연애하고있는 남성입니다 여자친구는 자영업을 했었고 전 현재까지 IT계열 회사다니고 있어요 처음 시작은 지인과의 식자자리에서 알게되어 시작되었고 6개월정도 서로 연락하며 종종만나다가 제가 고백해서 시작했어요 자세하게 말씀드리긴어렵지만.. 핸드폰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4년째 핸드폰사용을 하지 않고있어요 이런데도 만나주겠다고 한 누나한테 시작부터 너무 고마웠고 지금도 항상 고마워하고 불편함 느끼지않도록 노력해요 아무래도 제가 컴퓨터를 쓰는 직업이다보니 24시간중 자는시간빼고는 항상 메신저에 접속해있고 누나와의 연락유지를 위해 수시로 확인해요 일을하든 집에있든 모임이나 친구들과 있을때도 핸드폰 빌려서라도 메신저는 항상 켜둬요.. 목소리가 듣고싶다고 쪽지보내오면 여태 1년 반동안 30분안에 모두 제가 칼전화해서 목소리들려줬고 잠수탄적도 없어요 연락이 안됐던적도 한번도 없어요 누나가 여기에서 불편함을 느끼면 그게 이별의 이유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정말 각별히 신경썼어요 제 고민의 시작은 누나가 3달전 가게를 정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면서에요 여자친구 가족들이 워낙 서로 잘지냈고 제 여자친구가 좀더 특별하게 가족을 소중히여겼어요 근데 가족중 한명이 큰병에 걸려 여자친구가 직접 세달 전부터 간병을하고 있어요 중대사인만큼 저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었지만 참았어요 처음에 너무 연락이 안되서 내가 너무 힘들다 너도 힘들겠지만 나한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말했고 제가 이것만 지켜달라면서 말한게 누나가 마음내킬때, 편할때 메신저들어와서 연락해라 그리고 하루에 한번은 꼭 통화하고 한달에 한번은 꼭 얼굴을 보자 이거였어요 저는 마음고생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저의 욕심때문에 짐이되고 싶지도않았고 그런일로 속앓이하고싶지도 않았기때문에 최대한 이해해서 한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말한 약속들을 지키기가 너무 힘든가봐요.. 일주일중에 하루이틀빼고는 5분 ~ 10분? 정도 통화하고 하루이틀은 짧은 통화조차 못해요 하루에 밥잘챙겨먹고 몸조리잘하라는 안부쪽지와 잡담포함해서 10~20개정도 쪽지주고받습니다.. 한달에 한번얼굴보자는건 진짜 한달에 딱 한번씩 봤습니다.. 둘째달빼고요.... 제가 내려가려고 시도도 많이했어요.. 나도 가서 꼭 나으실거라고 힘내시라고 말씀도 드리고싶고 누나 얼굴도 보고오면 좋을거같다고 많이 말해봤는데 누난 내키지않는지 한사코 반대를 하더라구요.. 몇번은 말안하고 갔다가 바람맞은적도 있어요 첫째달에 봤을땐 제가 말안하고 내려갔다가 거의 반억지로 얼굴본거였습니다.. 만나자는 약속하고 만나려는 날이나 전날에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서 못볼거같다 미안하다 혹은 다른가족들이 문병을 와서 내가 자리비우기가 곤란하다 미안하다 라는식으로 몇번못봤어요 그럴때마다 정말 속상하고 화도났지만 한번도 화내지않고 모두 참았어요 여태 누난 저한테 충실했고 저도 누나가 마음추스리고 어르신이 얼른 나으시고 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수있다고 생각했고 굳게 믿었으니까요.. 근데 연락이되면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해주고 보고싶다고 근데 만나주지못해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이런말도 합니다 제 걱정도 많이해주고요.... 제가 여자친구 인생에 지금은 첫번째가 될수있다고 생각은 안해요 언젠가는 그렇게 될수있겠지만 현재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기다리고 참았던겁니다 근데 하루에 한번 통화하고 한달에 얼굴 한번 보자는 약속을 못지켜주는 여자친구가 너무 야속하네요 하루 24시간에 자는시간빼고 아무리 못해도 15시간은 깨어있을텐데 15시간중 하루 30분을 저한테 할애하지않는 이 여자 절 사랑하는게 맞나요? 처음엔 모든게 이해됐고 안그랬는데 이젠 아닐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진짜 여자친구가 힘든데 제가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지못해 사랑이 식었을수도 있겠다 혹은 어느것과도 바꿀수없는 중요한 가족때문에 내가 이 여자 인생에서 중요한사람이 아닌게될수도 있겠다 이런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는 아직도 여자친구를 너무도 많이 사랑해요 헤어지고싶지않은건 당연하구요 여자친구의 평생중에 저라는 사람이 제일 필요한 시간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정말 나쁜일이생겨 여자친구가 지금보다 더 슬퍼하고 힘들어하지않을까 생각도하고요 근데 제가 연락이안돼서 힘든건 부정할수없습니다 연락이 아예안될때는 너무도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혹여 여자친구가 이해가안된다고 여자친구를 까내리거나 욕은 안해주셨으면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자친구는 어느때보다도 힘든순간일테니까요 제가 이해가 안된다면 욕해주셔도 무방합니다 해결방안이나.. 앞으로의 방향ㅠㅠ? 이런 조언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여자 절 사랑하는게 맞나요?
연상 누나와 18개월 연애하고있는 남성입니다
여자친구는 자영업을 했었고 전 현재까지 IT계열 회사다니고 있어요
처음 시작은 지인과의 식자자리에서 알게되어 시작되었고
6개월정도 서로 연락하며 종종만나다가 제가 고백해서 시작했어요
자세하게 말씀드리긴어렵지만.. 핸드폰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4년째 핸드폰사용을 하지 않고있어요
이런데도 만나주겠다고 한 누나한테 시작부터 너무 고마웠고
지금도 항상 고마워하고 불편함 느끼지않도록 노력해요
아무래도 제가 컴퓨터를 쓰는 직업이다보니 24시간중 자는시간빼고는
항상 메신저에 접속해있고 누나와의 연락유지를 위해 수시로 확인해요
일을하든 집에있든 모임이나 친구들과 있을때도 핸드폰 빌려서라도 메신저는 항상 켜둬요..
목소리가 듣고싶다고 쪽지보내오면 여태 1년 반동안
30분안에 모두 제가 칼전화해서 목소리들려줬고 잠수탄적도 없어요
연락이 안됐던적도 한번도 없어요 누나가 여기에서 불편함을 느끼면
그게 이별의 이유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정말 각별히 신경썼어요
제 고민의 시작은 누나가 3달전 가게를 정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면서에요
여자친구 가족들이 워낙 서로 잘지냈고 제 여자친구가 좀더 특별하게 가족을 소중히여겼어요
근데 가족중 한명이 큰병에 걸려 여자친구가 직접 세달 전부터 간병을하고 있어요
중대사인만큼 저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었지만 참았어요
처음에 너무 연락이 안되서 내가 너무 힘들다 너도 힘들겠지만 나한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말했고 제가 이것만 지켜달라면서 말한게 누나가 마음내킬때, 편할때 메신저들어와서 연락해라
그리고 하루에 한번은 꼭 통화하고 한달에 한번은 꼭 얼굴을 보자 이거였어요
저는 마음고생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저의 욕심때문에 짐이되고 싶지도않았고
그런일로 속앓이하고싶지도 않았기때문에 최대한 이해해서 한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말한 약속들을 지키기가 너무 힘든가봐요..
일주일중에 하루이틀빼고는 5분 ~ 10분? 정도 통화하고 하루이틀은 짧은 통화조차 못해요
하루에 밥잘챙겨먹고 몸조리잘하라는 안부쪽지와 잡담포함해서 10~20개정도 쪽지주고받습니다..
한달에 한번얼굴보자는건 진짜 한달에 딱 한번씩 봤습니다.. 둘째달빼고요....
제가 내려가려고 시도도 많이했어요.. 나도 가서 꼭 나으실거라고 힘내시라고
말씀도 드리고싶고 누나 얼굴도 보고오면 좋을거같다고 많이 말해봤는데
누난 내키지않는지 한사코 반대를 하더라구요.. 몇번은 말안하고 갔다가 바람맞은적도 있어요
첫째달에 봤을땐 제가 말안하고 내려갔다가 거의 반억지로 얼굴본거였습니다..
만나자는 약속하고 만나려는 날이나 전날에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서 못볼거같다 미안하다
혹은 다른가족들이 문병을 와서 내가 자리비우기가 곤란하다 미안하다 라는식으로 몇번못봤어요
그럴때마다 정말 속상하고 화도났지만 한번도 화내지않고 모두 참았어요
여태 누난 저한테 충실했고 저도 누나가 마음추스리고 어르신이 얼른 나으시고 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수있다고 생각했고 굳게 믿었으니까요..
근데 연락이되면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해주고 보고싶다고 근데 만나주지못해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이런말도 합니다 제 걱정도 많이해주고요....
제가 여자친구 인생에 지금은 첫번째가 될수있다고 생각은 안해요
언젠가는 그렇게 될수있겠지만 현재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기다리고 참았던겁니다
근데 하루에 한번 통화하고 한달에 얼굴 한번 보자는 약속을 못지켜주는 여자친구가
너무 야속하네요 하루 24시간에 자는시간빼고 아무리 못해도 15시간은 깨어있을텐데
15시간중 하루 30분을 저한테 할애하지않는 이 여자 절 사랑하는게 맞나요?
처음엔 모든게 이해됐고 안그랬는데 이젠 아닐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진짜 여자친구가 힘든데 제가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지못해 사랑이 식었을수도 있겠다
혹은 어느것과도 바꿀수없는 중요한 가족때문에
내가 이 여자 인생에서 중요한사람이 아닌게될수도 있겠다 이런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는 아직도 여자친구를 너무도 많이 사랑해요 헤어지고싶지않은건 당연하구요
여자친구의 평생중에 저라는 사람이 제일 필요한 시간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정말 나쁜일이생겨 여자친구가 지금보다 더 슬퍼하고 힘들어하지않을까 생각도하고요
근데 제가 연락이안돼서 힘든건 부정할수없습니다 연락이 아예안될때는 너무도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혹여 여자친구가 이해가안된다고 여자친구를 까내리거나 욕은 안해주셨으면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자친구는 어느때보다도 힘든순간일테니까요
제가 이해가 안된다면 욕해주셔도 무방합니다 해결방안이나.. 앞으로의 방향ㅠㅠ?
이런 조언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