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톡을 즐겨보던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마트에서 5년정도 컴퓨터판매를 했었고 지금은 개인사업체를 운영중입니다. 1년 6개월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처음 만남이 그친구가 bar에서 일할때 제가 손님으로 가서 만났드랬죠. 처음엔 그냥 말동무나 할겸 대화를 몇번 나누고 방문이 잦아지다보니 친해지게 되었죠. 퇴근후에 둘이 만나서 술을 마신적도 몇번 있었고... 그러다 보니 서로에 대한 애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봅니다. 사귀게되고 처음엔 없으면 죽을것처럼 서로 좋아했었죠. 그 여자는 그일은 그냥 알바로만 했었고, 본업은 국내 일본인관광가이드 였습니다. 초반엔 서로 많이 이해해주고 싸울일도 몇번 없었드랬죠. 근데 한번 둘이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화장실 간 사이에 전화기가 울려 우연히 전화기를 보게 되었죠. 전화온건 별거 아니었는데 문자를 보게 되는 그런 심리... 문자를 봤는데 '나 제헌절날 쉬니깐 같이 자자' 이런문자가 와있는거예요. 갑자기 멍해지는 기분과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둘이서 그일로 술집에서 대판 싸웠죠.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라고 하더군요. 저를 사귀고 있는줄 모르고 그랬답니다. 연락 안하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줬습니다. 그러고 나선 별일 없이 잘 사귀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집에 공유기를 설치해주러 갔는데.. 드라이버 같은것을 찾으려다가 책상 서랍에 그 남자 회사의 핸드폰 액정 딱는 그런게 있는겁니다. 한개도 아니고 여러개...(6~7개 쯤) 그래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전에 사귈때 받은건데 엄마 친구들 드리면 좋아하신다고 갖고 있는거라고 하던군요... 이때쯤 되면 조금씩 의심이 가기 마련이겠죠? 저도 조금씩 의심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싸우지 않고 마냥 죽어라 좋아했던것만은 아니었죠. 헤어질뻔한 적도 많았고... 중간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올해 3월 말경 제가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그러다 보니 입금되는 돈이 없다보니 힘들어 지고 만날 기회가 좀 적어졌죠. 그래도 뭐...좀 있으면 괜찮아 지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6월. 저는 사업자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입금이 정해진 날짜에 딱딱 되는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일은 꾸준히 해왔고 현재도 계속 번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적인 스트레스가 좀 많다보니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게되고 그 여자도 7월부터는 관광성수기라 바쁘다고 했죠. 그래서 그래 작년에도 그랬으니 8월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1주일에 두번정도 만나던 저희가 2주일에 한번정도 보게 됐죠. 그런데 이게 왠일.. 추석때 일입니다. 그 여자는 하남으로 이사를 간다며 집을 보러 어머니와 자주 왕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부동산으로 집 보러 다니나 했죠. 추석연휴가 지나고 보기로 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여자의 번호로 부재중전화가 몇통 들어와있고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한통 들어와 있더군요. '서로 피곤하니까 연락하지 맙시다' 이렇게... 눈 뜨자마자 메세지 확인하고 바로 전화를 했죠.. 안받죠... 저는 미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좀 피곤하고 싶으니깐 전화 좀 하라고' 좀 유치했죠? ㅋ 전화가 왔는데 만난지 4개월 정도 됐고, 하남에 산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와 통화를 하고 싶었지만 전화를 받기 싫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그남자와 전화로 육두문자를 써가면 통화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네이트온으로 그 여자가 말을 걸더군요.. 미안하다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가며... 그런말이 있은 후 내일모레 일본으로 다시 유학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좋게좋게 말하고 좋은 기억만 갖자로 대화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 싸이에 방문자가 슬슬 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불법이지만 방문자 추적기를 설치했죠. ㅋ 왠걸 하남쪽 IP로 하루에 한개씩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 여자는 일본 간다는 말도 거짓말 이었고, 그여자 친구 싸이를 보니 몇일전 친구 웨딩촬영에 같이 간 사진도 있더군요... 댓글이 더 대박이었던게 'XX이 요즘 연애하냐? 이뻐지넹' '뭔소리야,얘는 언제나하지,연애는.ㅋ' 이렇게 댓글이 써있더군요... 제가 멍청이죠? 1년 6개월동안 허성세월을 보낸것 같고... 그리고 오늘 네이트온에 있길래 물어봤습니다. '일본 같은 한국에 있으니깐 좋아?' '무슨 소리야?' 이러네요... 너 몇일 몇일에 하남에 있었자나. 그랬더니 로그아웃하고 휙 나가버리데요..ㅋㅋㅋ 아놔 진짜... 그 여자가 이 글을 읽고 뒷통수 잡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서두 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어쨌든 저희는 헤어졌고 여자를 못믿게 됐습니다. 악플은 살짝만 남겨주시고~ 너무 심한 욕은 삼가해 주세요~
톡이 되서 그여자가 이글을 읽게 하고 싶습니다.
그냥 톡을 즐겨보던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마트에서 5년정도 컴퓨터판매를 했었고
지금은 개인사업체를 운영중입니다.
1년 6개월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처음 만남이 그친구가 bar에서 일할때 제가 손님으로 가서 만났드랬죠.
처음엔 그냥 말동무나 할겸 대화를 몇번 나누고 방문이 잦아지다보니 친해지게 되었죠.
퇴근후에 둘이 만나서 술을 마신적도 몇번 있었고...
그러다 보니 서로에 대한 애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봅니다.
사귀게되고 처음엔 없으면 죽을것처럼 서로 좋아했었죠.
그 여자는 그일은 그냥 알바로만 했었고, 본업은 국내 일본인관광가이드 였습니다.
초반엔 서로 많이 이해해주고 싸울일도 몇번 없었드랬죠.
근데 한번 둘이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화장실 간 사이에 전화기가 울려
우연히 전화기를 보게 되었죠.
전화온건 별거 아니었는데 문자를 보게 되는 그런 심리...
문자를 봤는데
'나 제헌절날 쉬니깐 같이 자자' 이런문자가 와있는거예요.
갑자기 멍해지는 기분과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둘이서 그일로 술집에서 대판 싸웠죠.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라고 하더군요. 저를 사귀고 있는줄 모르고 그랬답니다.
연락 안하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줬습니다.
그러고 나선 별일 없이 잘 사귀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집에 공유기를 설치해주러 갔는데..
드라이버 같은것을 찾으려다가 책상 서랍에 그 남자 회사의 핸드폰 액정 딱는 그런게 있는겁니다.
한개도 아니고 여러개...(6~7개 쯤)
그래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전에 사귈때 받은건데 엄마 친구들 드리면 좋아하신다고
갖고 있는거라고 하던군요...
이때쯤 되면 조금씩 의심이 가기 마련이겠죠? 저도 조금씩 의심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싸우지 않고 마냥 죽어라 좋아했던것만은 아니었죠.
헤어질뻔한 적도 많았고...
중간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올해 3월 말경 제가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그러다 보니 입금되는 돈이 없다보니 힘들어 지고
만날 기회가 좀 적어졌죠.
그래도 뭐...좀 있으면 괜찮아 지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6월. 저는 사업자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입금이 정해진 날짜에 딱딱 되는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일은 꾸준히 해왔고 현재도 계속 번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적인 스트레스가 좀 많다보니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게되고
그 여자도 7월부터는 관광성수기라 바쁘다고 했죠.
그래서 그래 작년에도 그랬으니 8월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1주일에 두번정도 만나던 저희가 2주일에 한번정도 보게 됐죠.
그런데 이게 왠일.. 추석때 일입니다.
그 여자는 하남으로 이사를 간다며 집을 보러 어머니와 자주 왕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부동산으로 집 보러 다니나 했죠.
추석연휴가 지나고 보기로 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여자의 번호로 부재중전화가 몇통 들어와있고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한통 들어와 있더군요.
'서로 피곤하니까 연락하지 맙시다'
이렇게...
눈 뜨자마자 메세지 확인하고 바로 전화를 했죠..
안받죠... 저는 미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좀 피곤하고 싶으니깐 전화 좀 하라고'
좀 유치했죠? ㅋ
전화가 왔는데 만난지 4개월 정도 됐고,
하남에 산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와 통화를 하고 싶었지만 전화를 받기 싫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그남자와 전화로 육두문자를 써가면 통화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네이트온으로 그 여자가 말을 걸더군요..
미안하다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가며...
그런말이 있은 후 내일모레 일본으로 다시 유학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좋게좋게 말하고 좋은 기억만 갖자로 대화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 싸이에 방문자가 슬슬 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불법이지만 방문자 추적기를 설치했죠. ㅋ
왠걸 하남쪽 IP로 하루에 한개씩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 여자는 일본 간다는 말도 거짓말 이었고, 그여자 친구 싸이를 보니
몇일전 친구 웨딩촬영에 같이 간 사진도 있더군요...
댓글이 더 대박이었던게
'XX이 요즘 연애하냐? 이뻐지넹'
'뭔소리야,얘는 언제나하지,연애는.ㅋ'
이렇게 댓글이 써있더군요...
제가 멍청이죠? 1년 6개월동안 허성세월을 보낸것 같고...
그리고 오늘 네이트온에 있길래 물어봤습니다.
'일본 같은 한국에 있으니깐 좋아?'
'무슨 소리야?'
이러네요...
너 몇일 몇일에 하남에 있었자나.
그랬더니 로그아웃하고 휙 나가버리데요..ㅋㅋㅋ
아놔 진짜... 그 여자가 이 글을 읽고 뒷통수 잡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서두 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어쨌든 저희는 헤어졌고
여자를 못믿게 됐습니다.
악플은 살짝만 남겨주시고~
너무 심한 욕은 삼가해 주세요~